충격 - 이명박의 숨겨진 아들에 대한 기사 전문

by 햇빛 posted Aug 10, 2011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3]MB 친자논란 2007 대선때 이미 발생

“MB 최측근들은 <조성민-안은희>를 이미 2007년부터 알고 있었다

-
친자주장 30대 조성민 씨 2007 대선당시 ‘캠프 찾아가

-MB 
캠프 소속 정두언-신재민 앞장서 무마조 ‘입막음

-
본지기사 파장확산, “사건번호-실명 공개요구 빗발쳐


ⓒ2011 Sundayjournalusa

선데이저널이 지난 제792호와 제793호를 통해 연이어 단독보도한 ‘MB 친자확인소송 취하와 관련한 기사가 메가톤급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국내외적으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기사의 핵심은 “지난해 연말 조모 씨가 이명박 대통령을 상대로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했다가 5개월만에 소취하를 한 사실이 확인됐는데이러한 사건이 접수된 서울가정법원에서 법원기록이 삭제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는 내용으로 요약된다
.

이같은 충격적 내용을 담은 본지의 기사는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급속도로 파문이 확대 재양산되면서눈에 띄게 본지의 홈페이지 웹사이트(www.sundayjournalusa.com)를 접속하는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63556&table=seoprise_13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