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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의미 있는 말로 반응을 주셨네요. 구원의 길로 가는 믿음의 원형과 분별키 쉽지 않은 무덤행 율법주의를 주의, 경계하며 행보할 필요가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제게도 그런 기미가 있다고 보는 것은 제대로 바라보는 직시라고 여깁니다.

 

사람이 온전케 되기 전에는 악을 행하려는 성향 못지않게 표면만 단장하는 형식으로 가려는 주의가 만연한 것이 인간의 심리라고 봅니다. 물론 님이나 저나 예외가 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가장 큰 요체는 예수로 오신 구주를 실제로 아느냐하는 것이겠지요.

 

책으로 아는 예수, 그런 단순지식 말고 현존하는 예수의 실체를 얼마나 실감나게 체감하느냐 하는 것이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단초라고 봅니다. 신앙진술에서 그 실체가 있는 사람은 대화나 지문에 낭중지추처럼 여실하게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생명으로 인도하는 세계의 문을 발견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 외에는 다 배설물로 여긴다.”는 바울의 신앙기조는 노아시대나 21세기를 걸어가는 현대세대에게나 고금을 초월하는 신앙철칙이라고 봅니다. 못되고 죄로 충만한, 죄 많은 인간이 지조 있는 단정한 지성으로 바뀌어 가는 것은 그 축복의 샘되신 예수와 접촉되었다고 볼 수 있는 강한 증거입니다. 본인도 그 경우에 해당하는, 죄악에 찌들어 살다 큰 손에 의해 은혜 받은 자라고 여깁니다.

 

성경의 본의와 기독교를 여러 방향으로 설명하지만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전혀 모르고, 무시하고 있는 산자이신 예수와 그 영화로운 세계를 소개하는 것이 일맥상통하는 그 둘의 일차적 존재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실감나게 말하면 고전의 성서가 가리키는 그 세계에 대한 주장들을 믿느냐 못 믿느냐하는 것이겠지요.

 

인간이 별스럽게 우주탐사를 통해 과학의 위용을 자랑하고 영원한 세계의 실제를 확인하려 하지만 그 세계는 인간의 육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믿음의 눈으로만 보이는 감추어진 보화와 같은 것입니다. 어쩌면 단순히 믿느냐 못 믿느냐죽을 것인가 살 것인가가 결정되는 뚜렷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믿음은 발견적인 의미가 큰 것이라고 보는 것이지요.

 

 

당연 이곳의 나름 소위 종교와 믿음을 추구하는 몽롱한 지성들의 본체에서 멀리 떠난 언저리와 곁다리만을 건드리는 언어유희에 조소감과 연민이 느껴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름 알량한 정의감으로 편만하는 율법주의가 빗나간 길이라 하여 아예 극한의 인간의 길로 반동하는 또 다른 탈선을 한다면 그 우매함은 더욱 극치의 우매가 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인간이 감추어진 그 분을 아느냐에 따라 삶의 성패는 판가름이 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현묘한 분이 있을 수 있냐?” 물으시나요. 어떤 분이 그랬지요. “삶의 의미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죽음에 대하여 알겠느냐?” 인간과 인간의 삶이 신비하게 느껴질 때 그때에 비로소 그 영원하신 존재에 대한 접근이 시작이 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반대로 사람이 하늘과 제대로 접붙힘이 될 때에 이 세계에 대한 바른 시야가 열리게 되는 것이 더 선순위가 될 것이라는 것이 더 진실된 함수일 것입니다.

 

어떻게 사느냐?삶의 질의 향상에 대한 의식이 한층 편승하는 시대 조류에 즈음하여 믿는 신자는 예수님에 대한 실체에 접근하며 인간의 생존 셈법에서 분명한 이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습하는 인간의 본능을 시간시간 믿음으로 제압하며 예수의 능력을 신뢰하는 생애로 다듬어져야 하는 것이 피할 수 없는 필수실습이라고 여깁니다. 저 자신도 현재에 족하지 않고 확연하게 사는 방식이 바뀌어져야 할 것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릇된 노선에 대한 지적과 제압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많이 느꼈고 상처받은 영혼들의 심리를 어떻게 들여다보며 다가서는 것이 제게 큰 숙제로 남겨지는 것 같습니다. student님의 답글이 많은 영감을 주네요. 온 동네 다 참견하는 그 열심에 호감을 표합니다.(좋은 의미로) 그런데 넷째천사는 좀 외곽에 계시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시던데...

  • ?
    student 2011.08.15 17:31

    하하 "외각" 까지는 아니것 같고...사실 전 "개혁파" 는 아닙니다만, 재림교회가 개혁되야 한다고는 믿습니다.

    여기에 와보면 말씀 하신대로 저희들의 "무덤행 율법주의" 때문에 영적으로, 또 emotionally 상처 입은 분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깊이 깨달을 수있는 위치에있는 저희 교회가 복음의 주변만 맴도는 듯하여

    아주 안타갑습니다.

    "넷째천사"는 제가 만든말이 아니라 화잇의 글을 그대로 옮긴겁니다.

    이 누리에선 화잇을 좋게여기지 않는 분들이 많은것 같읍니다만 전 화잇의 글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bias 없이 전체적으로 읽으면 너무 영감적이고 좋은 글들인데...

    좀 안타깝습니다.   이것도 사실 많은 "보수파"들이 그녀의 글을 몽둥이 삼아 마구 휘둘러 댓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만...

    아무튼 진리를 추구하시는 님과 여기 민초 모든 분들이 계속 정진하길 기원합니다.

  • ?
    제자 2011.08.17 12:31

    저 역시 소위 '예언의 신'으로 만들어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영감의 책이 없었다면 저로서는 명료한 구원과 신앙에 대한 체계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절제에서 헤어 나와 비교적 자유로운 사고 안에 지내는 것과 성경을 관통하는 대 주제를 붙잡은 것, 모두 그녀의 책에서 기인된 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어느 글에서 제게 강한 글을 쓰신다 하셨는데 사실 실생활은 언제 출입할 줄 모르는 미숙한 유아와 같이 늘 의존적이고 독립적인 틀에서 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의존처는 물론 살아계신 주 예수이지요. 강하게 보이는 글들은 빗나간 자들을 위한 자연스러운 감정의 발로라 여깁니다.

     

    현대에 들어서 믿는 것에 대한 관념이 크게 희석되어 가는 분위기가 역력하네요. 슬기로운 자들의 길은 세류에 흔들림 없이 또렷한 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면교사로 삼아 바른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늘 겸비함을 유지하려 합니다. 관심과 대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본토에 계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본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 ?
    student 2011.08.18 00:38

    진솔한 답글 감사드림니다.

     

    예 저는 "본국"에서 태어나서 "본토"에서 자랐 습니다 (님의 말을 빌리자면...^^)  그래서 한글이 좀 서툰 면이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성경을 관통하는 대 주제" 와 "슬기로운 자들"에 대하여 제 소견을 나눌까 합니다.  님이 예신을 즐독한다기에...

     

    화잇은 성경을 "대쟁투" 라는 큰 관점에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쟁투"의 이슈를 오해하면 아주 편협적이고 율법주의적으로 이해하기 쉽상입니다.

    많은 "보수파" 재림교인들이 이길을 걷다가 "무덤행 율법주의" 혹은 "꼴통 보수주의"의 오류로 빠지는 것을 봅니다.

    화잇이 말하는 "대쟁투"의 큰 이슈는 '과연 하나님은 신뢰할만한 분인가?' 입니다.  사단은 아니라고 합니다.  사단이 문제 삼는건

    하나님의 power 가 아니라 그 분의 성품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을 임의적이고, 독재적이고, 잔인하게 나타냅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런 분이라면 우리는 그 분을 절대 신뢰할수 없습니다.  힘이 세면 셀수록 더 조심하고 두려워해야 할대상이지요. 

    결코 진정한 사랑의 대상일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결단코 그런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절대적이고, 이타적인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제자님 죄송합니다.  시간이 너무걸려서...이글은 나중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 ?
    student 2011.08.18 01:23

    글을 쓰다보니 계속 너무 길어지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제 한타 속력도 너무느리고요...^^

    아무튼 계속 올리겠습니다.

  • ?
    student 2011.08.19 00:32

    다시 글 올림니다.

    그래서 "대쟁투"의 초점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 즉 그의 성품,  즉 율법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율법은 돌비에 쓰여진 율법이 아니라 저희 마음에 쓰여지는 율법을

    말 하는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절대로 "명령"이나 협박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오직 사랑으로 사랑이 일깨워 진다"고 화잇는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정말로 실감할때 우리도 사랑이 생기는 것이지 "명령"때문에 또는 멸망할까

    두려워서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란 말이지요. 

    그래서 화잇은 부조와 선지자의 첫글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로 시작해서 대쟁투의 마지막 글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로 끝납니다.

    결국 화잇이 한 모든 말은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말을 하기위해서 한말이됩니다.

    화잇이 자신이 쓴글은 성경으로 인도하기 위함이라 했으니, 화잇이 이해하는 성경의 대 주제는 "대쟁투"의 큰 틀에서 본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과연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받을만 하신 분인가?  우리가 신뢰할 만한 분이신가?

    이것이 대쟁투의 초점이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뿐만 아니라 온 우주의  "조사"대상이 됩니다.

    이건 하나님이 그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든지 안하든지의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성품을 우주의 심판대 앞에

    올려 놓을수 밖에 없는 것이입니다.  "...let God be true but every man a liar.  As it is written: 'that You may be justified in Your words when You are judged' (Romans 3:4).

     

     그러므로 하나님의 편에 선다는것은 그분과 함께 우주의 심판대앞에 서서 그분의 성품을 옹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고 곧 그분의 "증인"이 되는 것이겠지요. 우리가 하늘나라를 가냐못가냐는 둘째문제이고요...

    예수께서는 "사랑"을 위해서 그하늘을 버리셨습니다. (제가쓴 둘째사망에 대한글을 참조 하시기 바람니다).

    그사랑을 맛보고 경험하고, 그사랑안에 거하는것이 화잇이 말하는 진정한 "구원"이자 "남은 무리"의 마지막 calling 입니다.

     

    그럼, 과연 누가 슬기로운 자인가?

    슬기로운자는 깨어서 기도하고 성경공부 열심히 해서 종말론을 잘 이해하여 일휴를 잘 준비하는 사람들이 결코아닙니다.

    열처녀의 비유를 보면 슬기로운 다섯 처녀도 자고 있엇습니다.

    어리석은 처녀들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기름을 extra 로 가지고 있었던 것 뿐이었습니다.

    기름은 성령=우리를 예수께 인도하시는 힘의 실체=이타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성령님은 사랑 이시다"

    결국 우리들이 현재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고 있는 이타적인 사랑이 마지막 때에 우리들의 사랑을 불태우는 기름 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일휴는 날짜문제가 아닙니다.  양심을 강제하는 하나님을 섬기느냐, 사랑으로서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편에 서느냐 가 이슈입니다.

    그때, 진정 이타적인 사랑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편에 설것입니다.  아무리 일휴를 알았던 사람일지라도, 그것이 "짐승의 표"라고 믿었던

    사람들도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 편에 서지못할 것입니다.

    구원을 하늘나라 가서 영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물론 구원받은 사람들이 갈곳이지만) 영적 이기주의 자들도 하나님편에

    서지않을 것입니다.  만약 나에게 그런"구원"이 주어지지 않는 다면, 그래도 "사랑" 하겠습니까?

    화잇에 의하면 마지막 야곱의 환란은 바로 이것이 key issue 가될것입니다. 

    화잇은 "그때" 사단은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에겐 "구원"이 없을꺼란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나에게 돌아오는게 전혀 없는데, 그래도 하나님을 사랑할것인가?

    그래도 사랑하는 사랑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이겠지요. 예수가 십자가에서 했던 그런 사랑...

    이런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사랑 자체가 그들의 "상"일껍니다.

    "상" 받기위해 하는 사랑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니겠지요.

    이런 사랑을 일찌감치 맛보아 아는 사람들이야 말로 마지막 때를 위해서

    "준비"하는 "슬기로운 자" 들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제자 2011.08.21 00:53

    student님! 소싯적, 고릿적에  다 띠었어요. 너무 괜한 수고를 하시네요.  한국어 연습은 되시겠어요. 더 좀 차원있는 상으로 좀 차려주세요.

  • ?
    student 2011.08.21 18:24

    그랬었군요.

    "다 띠셨다"는 이야기는 제가 이야기하는 "사랑"의 수준을 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깊이 이해한 걸로 받아들이 겠습니다.

    그게 아니라 "사랑" 자체를 "다띠신" 거면, 님은 여기 계신 그누구 보다 더 큰 오류에 빠지신겁니다 (최 소한 화잇이 이해하고

    있는 진리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전 제가 맛본 우리의 지식을 넘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 그넓이, 그 높이 이웬 따로 차려드릴 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괜한 수고"를 한건 없습니다.  전 그런 "상"을 차리는것 자체가 즐겁기 때문에...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님은 인생의 목적이 무엇 이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예배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요?  님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 ?
    제자 2011.08.22 02:26

    오해마세요. 더 깊이 이해한 것보다도 student님이 써놓은  그런 표현들을 많이 접했다 이런 뜻입니다. 어떻게 사랑을 다 띠나요. 사랑 없다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너무 어려운 이야기는 아직 좀 그래요. 아직 이해 난망한 주제들이네요. 이렇다 저렇다 써봐도 의문이 남는 그런 주제들입니다. 꼭 부득이한 경우엔 나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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