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우리 그냥 담배 피우고 술 마시자.

by 김원일 posted Aug 18, 2011 Likes 0 Replies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냥 담배 피우고 술 마시는 한윤수 목사 대량 생산하자.

그냥 안식교 전체가 술 마시고 담배 피우면서
한윤수 목사 흉내 내자.

제발 좀 그래 보자.
우리 차라리 좀 그래 보자.

그거 아주 희한한 뉴스타트 아니겠는가.


우리 모두 암 걸려 죽고 나도
세상은 좀 달라져 있지 않겠는가.

그 얼마나 수지맞는 장사인가.

아니 그러한가.

믿는 자여, 어이할꼬.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