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야 자기는

by 귀경꾼 posted Aug 24, 2011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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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동네 부느기 왜 이리도 부드러워졌는지

글 올리는 신사들 매끄런 손가락의 출두 때문인가

듣는 신사들의 귀가 순해졌는가

모르긴 해도

B님, C님, P님 S님의 신사스러움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사랑스럽다.(K 목사님 말씀을 쓸쩍 빌렸다)

 네 김 형제님들의 공로 또한  말 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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