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김교수님이 퍼 오신 글의 제목을 보고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조금 참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
세상에 믿을놈 없다더니..ㅉㅉㅉ
교육감 정말 할만한 직업인것 같습니다.
선거전엔 - 6억 선거 끝나자 마자 +22억 노현씨의 재산 신고 내역이랍니다.
갑자기 수십억대 부자가 되니 궁핍한 동료 교수 2억 정도 도와 주는것은 시쳇말로 껌 값?
시장 몰아내고 본인도 쫓겨나고???
뭘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7억 주기로 했으면 바로 줄것이지 아까워 하다가 무슨 꼴이람..
억울하다고? 선거 끝나자 마자 수사를 하니..
선거 훨씬전에 이미 출국금지 시켜 놓았다던데...
내참 돌아가는 일이 정말 한심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