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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16:25

조재경님의 수준문제

조회 수 150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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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님

어쩌면 카스다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다

 

진리 수호를 내새워 앵무새모냥 똑같은 소리

반복반복하는 유치원생 사고의식이

자기혼자 이쁘고 똑똑한것으로 착각하는

심리학적으로 이야기하면 연극성 장애를 갖고 있는 .....

 

언제 깊이 나눌려고 했는데

문제는 수준이라는것이다

조재경님이나 많은 수구 보수 분들의 문제인데

 

어디 한번보자

유치원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고등교육이 있다

점점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있는 교육 방법이요 목표다

 

그 위에 석사 박사 코스가 있지만

그것은 수준 높은 교육 받은 사람들의 전문직을 위한 지도자 양성 교육이다

 

그러면 유치원 교육이 무었인가

유치원생들은 선생님이 시키는것만이

최고의 교육 효과이다

모든 잣대는 선생님만이다

마치 조재경님이 성경 예신만이 진리라는

자기 수준적 표현대로

자기 입맛에 맞는 구절만을 갖고

봐라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신다

밖에 없는 유치원생 모냥

 

초등교육은 무엇인가

논리를 배우며 협동을 배우며 사고를 배우기 시작한다

그래도 선생님 의존중심이다

한선생님에게 보든걸 배우는 학습 방법이다

많은 수구 보수분들의 사고가 여기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중등교육( 중고등 학교)

과목마다 선생님이 있고 차원의 교육을 받는다

마치 산수가 수학으로 바뀌며

방정식 함수 이런것을 어렵게 배우며 자기와 자기 싸움이 시작 된다

가르키는데로 배우지만 자아를 많이 성찰하게 되는

그래서 반항도 하게 되는 사상과 논리의 괴리들을 맛보며

인생의 쓴 맛을 보기 시작하여

가르키는 이상의 것에 눈을 뜨게 되는 수준의 교육 시간이다

보수와 진보 사이에 방황하는 수많은 대부분의 사람들 같은 ..

 

고등교육(대학 교육)

말 그대로 고등 교육이다

교수들(교사에서 바뀐다)은 학생들을 가르킨다기보다는

방향을 지도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터득하는것이다

교과서가 없다 참고서적뿐이다

완전 자아 성립의 시기이다

 

대학원 석박사는 자기만의 연구를 사회에 내놓는 연구기관의 교육이다

남의 것이 아니라 자기것 말이다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올리는 이유를 민초 누리꾼들은 알것이다

멘날 성경, 예신 그것도 자기가 그안에서 고민하고 삭여놓은

그럿 없이 자기가 말하는 냉용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는채

이렇게 쓰여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

꼭 유치원생모냥......

 

수준이다

수준말이다

 

안식일 해떨어질 즈음 농구한다고 아들을 남이 보는 앞에서 개패듯

성경에 쓰여있으니

 

금요일 자기가 그 엉터리 같은 설교하고

기도중에 청년반에 가서 칼로 드럼을 찟어버리고 모두를 아연실색하게 하고

아직도 예신에 드럼은 마귀것이니 나는 범죄를 저지르지않고

하나님의 일 했소

 

가드일을 하면서 총과 관계된 시험을 보고

그 일로 직업을 갖는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사고의식

 

모두가 좋아하고 은혜받는 복음성가를 조금도 생각없이

예신에 있으니 그건  마귀음악

 

교회에서 너무 좋아서 치는 박수

성경에 그건 세속적이요...

 

끝도 없는 유치원적 생각, 행동

이런 모양새를 카스다에서 저지르더니 이 높은 수준에 있는 민초에 또 와서

기막히기에 유치원 애들이 하듯 선생님 제가 저랬대요 하고 일르는

성경에서 말하기를.......

 예신에 있기를.....

성경저자와  화있여사가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는 이런 작태를

혹시 하고 알아듣게 글 올려 봅니다

 

조재경님에게만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기함할정도로 수준낮은 사고 의식에 사로 잡혀있는

암담하기 그지없는 SDA전형적 누리를 생각하며

조재경님을 샘플로 적어봅니다

 

이런 조재경과의 인간을  만들어 낸 우리 누리터

수준 문제입니다 수준 문제입니다

 

수준 맞는 사람끼리 재미 있다가

 유치원 때쟁이 앞에

웃자니, 울자니

참 그러네요 

 

 

 

 

그런데 내 수준도 그러네

이거 참 이런 글을 써야하나

 

허허허허

 

 

 

 

  • ?
    노재경 2010.11.24 17:05

    예상한데로 반사적 인물이네요

    반응할줄 모르고 반사하는 님

    23: 25분에 글을 올렸는데

    23:42분에 글을 올렸네요

    주루륵 읽고 자기 비판 같으니

    얼른 댓글이라고 베끼는 글로

    (성경이라도 생각 없이 쓰면 베끼는 것에 불과)

    예수님, 성경, 예신 이런 말들이 많다고

    진리인줄 착각하지마세요

    그것은 헬라어로 그냥 포네(소리)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제발 함부로 그런것 남용하지 맙시다

    꼭 내마누라가 이쁘니 아무데나 돌리는격입니다

    소중할수록 소중히 여겨야 되는데....

     

    그나저나 안식일 농구좀 한다고 개패듯한 아드님 잘지내나요

    어떻게 드럼값은 물어 주셨나요

    이건 정말 빈정입니다

    정말 야유입니다

    그러나 생각있는 빈정, 야유랍니다

     

    조재경님을 닮아가나

    물들어가나......

  • ?
    노재경 2010.11.25 04:47
    위의빨간펜님의 글에 올린  댓글에서 퍼옴
     
     
     
    형광펜(노재경)

    빨간펜 목사님

    실망입니다

    목사님이 이야기하시는것 다 이해하고 공감입니다

    사실 지금 이글도 그냥 시비하나 거는거지만

     

    목사님 글 말미에

    목사님의 열정을 존경하는 젊은이가..

     

    조재경님의 열정을 존경한다는 문구에 그냔 뚜껑이 열리는군요

    빈라덴의 열정

    히틀러의 열정

    김정일의 열정

    다 자기들의 소신의 열정입니다

     

    조재경님의 열정

     

    아직도 사과와 회개하지 않는

     교회 재산의 드럼을

    금요일 자기가 설교하고 청년반으로가서

    칼로 무자비하게 찢어버리는 열정....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교회의 어른, 목사라불리는 분의 엄청난 범죄

    그 범죄가 그냥 묵인되는 이 교회

    이미 그들의 마음에 너무 큰 모순의 교회를

    보여주어 수많은 청년들의 마음을 칼로 찢어버린

    (그 교회 당사자들 청년들을 통해 직접 알게됨)

    이런 극악한 범죄자의 열정을 존경한다구요

     

    그 아이들을 생각하면 울분이 나서 견디기가......

     

    존경 받을 열정과

    혐오해야할 열정을 구별 못하십니까

    안식일 해 떨어지기 전 농구했다고

    자기 아들을 다른 아이들 보는 앞에서 개패듯

    패버리는 이런 열정을 존경한다구요

     

    다른 논제의 논리도 너무 꽉 막혔지만

    이런 자기 소신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범죄를 저지를 열정은

    그에게 힘이 더 주어지면 엄청난 폭력이 난무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 분이라는것 이것 때문에

    저는 그분의 열정을 혐오하는겁니다

     

    따스하게 말을 하고 싶습니다

    신사스럽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어울려 토론하고 싶습니다

     

    다 해보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그는 따스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신사스럽지 않습니다

    어울려 토론하려하지 않습니다

     

    그냥 마냥 열정적 자기 일방적 이야기만 앵무새모냥

     

    그래서 이제 모두가 피하자는거지만.....

     

    그가 목사님 이야기에 정말 마음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안타까워하시는 목사님의 마음 우리 모두의 마음아닙니까

     

    그러나 그 열정은 존경해서는 안됩니다

    그 열정은 분명 혐오해야 할 열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너무 크게 입혔습니다

    그 상처가 더큰 상처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비효과 모냥

    이생각만 하면 하염없는 눈물이 나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슨 죄를 저질렀습니까

    드럼이 무슨 잘못있습니까

    그 사건 이후로 밸리 교회는

    너무 많은 쇠퇴를 경험하지 않습니까

    범죄를 그냥 넘어가 주는 것이

    더 큰 범죄인데.....

     

    무서운 열정을 혐오합니다

    여기 혐오까지만 할렵니다

     

  • ?
    ㅈㅈㄱ 2010.11.25 06:52

    란한 축제 예배는 청년들이 교회 떠나게 합니다

    지금 교회마다 머리 허연 늙은이들만 있지요

     

    이는 교회가 변질되어 세속의 물결이 들어왔끼 때문입니다

    우리 Holwood 교회 얘기 내가 했지요

     

    많던 교인들치 축제 예배로 다 나가고 20명 남았다는 글 올린 것   

     

  • ?
    ㅈㅈㄱ 2010.11.25 06:53

    ----

  • ?
    형광펜 2010.11.25 08:09

    본인은 장신대에서 공부한 사람입니다(졸업은 안했습니다)

    소망교회에서 봉사하면서 곽선희 목사님한테 추천서도 받아본 사람입니다

     

    영락, 소망교회가 보수교회라구요

    님은 정말 무식합니다

    진보적 교단을 에쿠메니칼 찬성하는 교단을

     

    참고 (장로교회 진보 보수관점)

    극진보교단(성경관점)----- 한신대 계통 기독교장로교

    중도 진보교회(에쿠메니칼 문제)..... 장신대계통 통합측

             보수교회(에쿠메니칼 문제)......총신대 계열 합동측

     극 보수교단 (신사참배문제)...... 고신대 계열 고신 교단

    극극 보수(신사참배문제와 성경 교리문제).... 재건파

    극극보수(신사문제 교리문제 레위기 음식 문제)... 순장로교파

    *모두가 음악문제는 복음성가 전혀 문제 없음

        

    한번은 소망교회에서 판소리 예수전 공연이 있었습니다

    2003년 돌아가신 박동진 명창의 육두문자가 썪인 예수전 판소리 뒤집힐정도로 은혜 충만이였습니다

    그곳 음악은 복음성가가 아주 자연스럽게 울리는 그런 교회입니다

     

    총신대는에쿠메니칼 반대로  보수적교회이긴 합니다

    그러나 찬양이나 예배 방법은 진보 보수 없이 자유스럽습니다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를 이끄는 철학이 문제입니다

    자기 교단에서 마저 안수도 못받으신 분이

    교회 부흥 운운 ...

    앞뒤가 안맞는 님이여

    알고나 이야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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