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목사

by 김주영 posted Sep 01, 2011 Likes 0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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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과 이쪽을 잇는

좋은 다리 역할을 해 줄 거라고 믿습니다. 

그 지독히도 어려운 길을 자처한데는

그런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누구 연락되는 분 있으면 좀 전해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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