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1. 안식일
2. 예수
3. 재림
이름에 모든 영양소는 다 들어있다.
안식일, 예수 그리고 재림.
그런데 이 좋은 영양소를 먹으면서 왜 이리 헛방귀만 뀌나?
안식이
무엇인지보다 언제인지를 더 따지니 헛방귀만 나온다.
예수는
시공을 초월해서 존재하시는데
시간과 공간 속에 가두어 놓으니 헛방귀만 나온다.
재림은
그 누구도 언제인지 모른다면서
남은 때가 없단다.
그러면서 정작 날짜 정하는 사람 따귀 때린다.
이름이 아깝지 않은가?
하나님은 도대체 얼마나 크신 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