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열 씩이나.^^
누가 도/도 하지 말라 했는가.
이 교회가 도/도 하면
나부터도 입 닥친다.
별 괴상망칙한 교리를 가지고 별 요상한 춤을 춘다 해도
진정한 도/도 하면 말이다.
이름 한 번 거한 선지자들에게 물어보시라.
야훼신은 도/도 하면 안 되어서
제물 가져오지 말라고 했는지.
너희 번제 역겹다고 했는지.
제물과 번제'도' 드리고
다른 것'도' 하라고 하지
왜
너희 예배
정말 징그럽다고 했는지.
어느 선지자부터 시작할까.
이사야?
예레미야?
미가?
지성소 제발 까부수기 바란다, 이 교회.
안식일 제발 까부수기 바란다, 이 교회.
재림 제발 까부수기 바란다, 이 교회.
뉴스타트 제발 까부수기 바란다, 이 교회.
이 교회 제발 까부수기 바란다, 이 교회.
정말 도/도 하고 싶으신가.
먼저 까부수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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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박님 쓰심:
자유분방한 예수가 어떤 예순지,
꼭 보여 주시기 바란다.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동분서주하는
예수같은 님의 제자들 많이 보기를 원한다.
예수재림교회가 정말로 필요한 일이다.
그런데,
예수가 지성소에 대제사장 책임 맡았다고
예수가 토요일 성수 규율부장 한다고 해서
예수가 뉴스타트 대장 한다고 해서
자유분방하고 이리 저리 뛰며 동분 서주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꼭 그것들을 까부셔야 예수가 동분서주 하는 예수가 되는가?
동분서주하는 예수도 중요하고
지성소 예수도 중요하지 않은가?
도/도 하면 안되는가!
지난 수년간 동분서주 하는 예수,
카스다, 민스다에서 보지 못했다.
누가 먼저 가장 용감하게 까부수는가 만 난무 하여왔다.
창조적인 예수 보지를 못했다.
동분서주 하는 예수 보지 못했다.
정말 도/도는 할 수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