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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21:16

나와 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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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재림교회

 

나는 화잇을 결코 무오한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가 쓴 수많은 글 중

남의 글을 선택해서 대쟁투에 올린 부분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에게 안티 짓을 하는 분들에게 아래 질문을 합니다

 

 

다음 중 엘렌 화잇 여사가 맨 처음 계시로 봤거나

아니면 성경을 깨달음으로 인해서 맨 처음 기록한 것이 어느 것인지를 가려내세요

 

 

1. 조사심판

2. 2300주야 기산점

3. 2300주야의 끝에 있을 1844년의 예수재림 날짜

4. 하늘 성소와 지성소 문제

5. 안식일

6. 안식일=하나님의 인 일요일=짐승의 표

7.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

8. 이른 비 성령과 늦은 비 성령

 

 

자 가려냈습니까?

몇 번부터 몇 번까지가 화잇 여사가 맨 먼저 주장한 것인가요?

 

 

먼저 알 것은

님들은 그가 선지자이니 그가 쓴 모든 것을 예언의 신이라 믿고

거기에 오류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 것은

그가 쓴 글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면 이설로 몰려야 한다는 것도

내가 알고 있습니다

 

 

내가 자주 이곳을 이용해서

화잇여사가 맨 처음 시작하지 않은 것은 계시가 아니라

해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든지 새로운 해석을 할 수 있다는 전제를 말하는 겁니다

 

 

화잇의 글 가운데는

신앙적인 것과 자신의 성경 해석 그리고 계시문학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계시 가운데도 그 시대에 적합한 계시가 있고

미래의 사건에 필요한 것도 있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위에 적힌 8가지 가운데서 몇 가지가 화잇이 계시를 봤거나

또는 성경 해석을 했거나 해서

교단이 그것을 따랐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남이 먼저 쓴 것을 보는 것은 계시가 아니지요?

그것도 계시 영역에 넣어 드릴까요?

남들이 성경을 해석해서 한참 사용한 것을 그가 책에 기록했다고

그게 계시가 되거나 예언의 신이 된다는 것은

내가 용납을 못하거든요

 

 

하나님께서 그에게 건강기별을 주셨습니다

그게 1863년경입니다

그가 그 후 1년간 피를 말리는 고통 속에서 고기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1893년 호주 브라이튼 야영집회까지 간혹 먹었습니다

거기다가 1882년까지 굴도 먹었습니다

나는 그분이 먹었으니 먹자 하는 말 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분이 먹지 말자 해서 교리로 먹지 않는 짓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선지자가 1882년까지 굴이 먹어서는 안 되는 물건(?)인 줄 몰랐다는데

내가 더 놀라는 겁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1. 조사심판

 

 

이 문제는 내가 이곳에서 몇 번을 역사로서의 조사심판을 올렸습니다

 

 

“밀러주의자들은

다니엘 7장의 심판 장면, 다니엘 8장 14의 성소정결과

계시록 14장 7절의 심판 등은 재림 때 일어날 것으로 보았다

그 말은 1844년에 조사심판이 마친다는 뜻이다

안식일 준수자들에게 그 심판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행한 것에 따라

상급을 주시는 시간인 집행심판이었다

찰스 피치는 요한 계시록 14장 7절의 심판은 세상의 멸망을 언급하였다....

1841년 리치는

“어떤 세상 재판정에서도 죄수가 재판 받기 전에 형을 집행하지 않는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러실 수 있겠는가!“라고 기고하였다

상당수의 밀러주의자들은 1844년 10월 전에 리치의 개념을 채택했다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께서 백성들에게 상급을 주신다는 성경의 가르침이

재림에 앞서 누가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할지 하나님이 결정하신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에 리치의 개념은 쉽게 받아 들여졌다

 

 

조셉 베이츠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이 문제를 보았다 그리고는 1848년 후반에 들어서

“죽은 성도는 지금 심판 받고 있다”라고 주장했었다

 

 

1849년 1월 5일 엘렌 화잇은 조셉 베이츠의 의견을 같이 한다

그 당시 엘렌은 초기문집 36쪽에서 그 문제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예수께서는 각 사람의 구원이나 멸망에 대하여 결정하기 전까지는

지성소를 떠나지 않을 것임을 보았다“

 

 

그러면 불같은 성격의 제임스 화잇은 어떤 견해를 가졌을까?

1850년 9월 말 제임스는 재림 전 심판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베이츠와 의견을 달리하고 이렇게 기록했다

베이츠와 다른 견해라는 것은 바로 엘렌 화잇과도 다른 견해라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심판에 관하여 출판되었던 상반된 견해들에 의해 혼란을 겪어왔다...

어떤 이(베이츠를 지칭)는 심판 날이 재림에 앞서 온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견해는 단정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되어 있지 않다“

 

 

제임스의 견해는 심판의 큰 날은 1000년이 걸린다는 것으로 재림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입장이 서서히 바뀌었는데

1854년 2월 리뷰지에 J.N. 레프버로우가 쓴 재림 전 심판에 관한 글을 기고하게 함으로

그는 조사심판을 믿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다음 같이 기록했다

“선한 자나 악한 자나 죽음에서부터 끌어올려지기 전에 심판 받을 것이다

집이나 혹 교회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조사심판은 첫 번째 부활 전에 이루어질 것이다

악한 자들의 심판은 계시록 20장에 나오는 천년 동안 진행 될 것이며

그들은 그 기간의 마지막에 일어날 것이다“

 

 

조사심판이란 용어는 1845년 2월 초 엘론 에버츠가 처음 기록으로 남겼고

1857년 안식일 준수 재림교인들이 재림 전 심판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였다

 

 

지금 우리에게 남아 있는 재림전 심판-조사심판-은

엘렌 화잇이 처음 시작한 것 아니다

아이로니하게도 거의 대부분의 계시가 다른 이의 글이나 성경연구에서 시작되었고

유지 발전되어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의 글이 재림교회에 남아있는 게 아니고

증언으로 남은 엘렌의 글만이 유일무이한 재림교회를 감싸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계시가 엘렌으로 부터 시작되었고

하나님이 처음부터 계시로 보여주셨다고 믿는 것이다...“

 

 

1841년에 찰스 피치는 1844년에 조사심판이 마쳐진다는 논리를 폈는데

그게 1844년에 예수 재림이 없자 나중에 그게 계속된 것입니다

 

 

자 봅시다

조사심판이 계시로 보여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까?

아닙니다

계시 이전에 저들은 벌써 성경연구로서 1844년에 마친다는 조사심판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나중에 화잇이 연장된 날짜 즉 1844년 이후의 말세론에

합친 것일 뿐입니다

나는 교인들이 이야기하는 성경연구를 계시로 봤다고 주장하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절대로 수긍할 수 없습니다

 

 

2. 2300주야 기산점

 

 

이 문제 역시 엘렌 화잇이 주장한 것이 아니라

윌리암 밀러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 역시 화잇여사가 계시로 보거나

그가 선지자로서 먼저 성경연구해서 밝힌 내용이 아니라는 겁니다

만약 2300주야 해석이 맞았다면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2300주야가 어느 분의 말처럼 이 교단의 역사요 기본이라 할지라도

그건 빨리 잊어야할 유산이지 기억하고 계승할 유산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래서 2300주야는 우리가 빨리 잊어야 할 기산점일 뿐입니다

나는 이런 구절을 가지고 평생을 연구하는 분들이 이상합니다

그것 기억해야 할 중요한 단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오히려 이상한데

날 보고는 그것 안 믿는다고 이설이라 합니다

 

 

3번은 생략하고

 

 

4. 하늘 성소와 지성소 문제

 

 

1844년의 예수님의 공간이동

즉 주후 30년경에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성소에 계시다가

1844년에 지성소로 공간 이동하셨다는 논리 말입니다

그것도 화잇여사가 먼저 말한 것 아닙니다

하이람에게 보여주신 기별이라는 것인데

최소한도 선지자로 인정하셨다면 하나님께서 한 번이라도

새로운 기별을 먼저 주셨으면 순서에 맞지 않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간의 긴 이야기는 여러 번 적었기에 많은 분들이 식상해 하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내용을 말하기보다

그런 중요한 기별 중 하나라도 먼저 계시 본 내용이 있었으면 하는 겁니다

 

 

5번도 생략하고

 

 

6. 안식일=하나님의 인 일요일=짐승의 표

 

 

이 문제가 재림교회에서 제일의 이슈입니다

그것 계13장 해석에서 나온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것을 제일 먼저 해석한 사람은 우라이야 스미스입니다

그의 계시록 해석서에서 화잇이 가져 가셔서 대쟁투에 기록했습니다

그러니 그게 특별 예언서가 되었고

재림교회가 자기 다리를 옭아매는 족쇄가 된 것이 올시다

왜 족쇄인가요?

다들 잘 아시는 것이니 설명은 삼갑니다

이런 중요한 문제도 하나님이 선지자의 입을 빌리지 않으시고

성경학자의 머릴 빌려서 계시록 해석서에 기록한 겁니다

 

 

7.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

 

 

이 문제는 내가 누누이 설명 드리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십니다

1888년 미네아폴리스의 대혈투로 생긴 교리입니다

그것 전적으로 존스와 왜고너의 작품입니다

그걸 인정해 주면서 하늘의 기별이라 한 분이 화잇여사입니다

그 간단한 교리 개신교인들은 거의가 다 가진 교리

그것을 형성하는 단계조차 다른 이들의 머리를 빌렸습니다

그럼 선지자는 뭐했냐 하고 물을 분들 계실 겁니다

내가 압니까 뭘 하셨는지를요

그 외에 기록된 수많은 글들로 성도들을 믿음으로 인도했지요

 

 

자 8번입니다

8. 이른 비 성령과 늦은 비 성령

 

 

내가 알기로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교리화된 유일한 것이

바로 성령론 가운데서 한 축을 지고 있는 이른 비 성령과 늦은 비 성령입니다

내가 성령을 믿습니다

나는 성경이 말하는 한 성령을 믿습니다

비둘기가 되셨건 회리바람이 되셨건 미세한 소리가 되셨건

물위로 임재하셨 건 간에 그분 한 성령으로 믿습니다

물론 이른 비로 오셨건 늦은 비로 오셨건 간에 그분 한 성령으로 믿습니다

잘못된 글 있습니까?

 

 

바울의 기록입니다

고전 12: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엡 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이른 비나 늦은 비라는 표현은 성령의 역사에서 우리가 만든 신조어일 뿐입니다

같은 구절로 초대교회는 이른 비로 표현되고 말세는 늦은 비로 표현 된다면

여러분들이 오늘이 말세라면서 지금도 받고 있는 비는 과연 무슨 비일까요?

잘 아십니까?

 

 

지금도 나는 재림교인입니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럴 겁니다

그러나 신앙하는 방법은 여러분들과 절대로 같지 않을 겁니다

내 나름 평생을 믿으면서 쌓은 노하우가 있습니다

절대로 버리움을 당하지 않는다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교리로 진리를 대신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교리 전부를 버리는 짓도 안 합니다

화잇을 존경하지만 결코 무오하다고 여기도 않고

그가 쓴 글자 하나하나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도 않을 겁니다

화잇이 그랬대 하는 말로 성도들을 교육하지도 않을 겁니다

 

 

자 봅시다

우리 교단의 특수 교리 가운데 엘렌 화잇 여사가 먼저 계시 본 것이나

또는 먼저 설파한 것이나 또는 먼저 해석한 것 있으면 말해 보십시오

물론 많은 글을 썼으니 있을 겁니다

그러나 교리 가운데서 발견해 보십시오

별로 없을 겁니다

남이 해석한 것을 인정하는 해석

그래서 교리화 된 것들

보기보다 많습니다

 

 

나는 그의 글을 특수 교리화 하려면

다른 이들이 언급하기 전에 계시로 봤거나

아니면 기똥차게 해석을 잘 놨다면 한 번 들어다 볼 생각은 있습니다.

이게 여러분들과 다른 내 신앙관입니다

그것 다르다고 이단이니 사탄의 자식이니 온갖 더러운 소리 하는 분들

기분 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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