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4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태복음의 말씀을 읽다가(정확하게는 타자 필사하다가) 저와 교회의 상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16: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16: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우리는 자꾸 표적을 구합니다.

조사심판의 표적을 구하고...

일요일휴업령의 표적을 구하고...

야곱의 환란의 표적을 구하고...

 

난리와 난리의 소문은?

지진과 해일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은?

경제가 파탄지경으로 되는 것은?

이런 모든 것으로 종말의 표적을 구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표적을 구하는 제게...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 라고 그리고 "우리를 떠나가십니다."

 

그만 표적을 구하고

제자들처럼 예수님과 동행하면 좋겠습니다.

 

  • ?
    고바우 2011.09.26 12:57

    댓글로 추가합니다.

    우리에게 참으로 필요한 부분입니다.

     

    말라기의 말씀입니다.(예언입니다.)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마태복음의 말씀입니다.(예언의 성취입니다.)

    17:10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7:1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17: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7:13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예언성취를 알려주신 분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그 예언성취를 깨닫게 된 자들은 예수님과 동행하던 제자들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동행하면 때가 되면 다 알려주십니다.

    관심과 촛점이 예수님께로만 향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을 제외한 다른 것들에 촛점이 맞추어진 [예언의 신] 읽기로 오늘날 많은 서기관들을 양상하고 있습니다.

     

     

  • ?
    바다 2011.09.26 22:14

    3기 교과에서 모든 예배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로

    맞추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동행하면 때가 되면 다 알려주십니다.

    관심과 촛점이 예수님께로만 향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을 제외한 다른 것들에 촛점이 맞추어진 [예언의 신] 읽기로 오늘날 많은 서기관들을 양상하고 있습니다.

     

    위의 글에 동감합니다 ^^

     

  • ?
    허주 2011.09.28 13:56

    좋은 통찰과 좋은 글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50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풍산교회와 김주영님이 참조할 말씀

  6. 풍산교회가 착각하는 것.

  7. 풍산교회 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말씀....

  8. 풍경

  9. 품성의 완전.

  10. 풀만 먹어도 맛있다?

  11. No Image 30Aug
    by 배달원
    2014/08/30 by 배달원
    Views 567 

    푸틴이 미국과 유럽을 향해 겁주네요 !

  12. 푸틴 국제질서 파괴...러시아 5년내 파산

  13. 푸틴 "美, 시리아 공습하지 마라" NYT 기고

  14. 푸른산 푸른강님께...

  15. 푸른 눈의 목격자.

  16.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인가? 무참히 댓글 사냥하는 사람들

  17. No Image 25Sep
    by 믿음과행함
    2014/09/25 by 믿음과행함
    Views 486 

    표현을 제대로 하면 오해 할 일도, 곡해 할 일도 없습니다.

  18. 표현은 자유지만 그 자유는 지켜야 할 의무도 있다

  19. No Image 23Nov
    by 깨달음
    2014/11/23 by 깨달음
    Views 484 

    표층신앙과 심층신앙

  20. No Image 11Jan
    by 일갈
    2015/01/11 by 일갈
    Views 365 

    표창원의 일갈.

  21. 표창원 씨의 이상한 이중 잣대.

  22. No Image 09Aug
    by 구속주
    2016/08/09 by 구속주
    Views 75 

    표창원 명연설 사드가 들어오기전 성주군민 여러분들은 강정마을 밀양 세월호 등 그들의 편에 서 있었는가

  23. No Image 15Jun
    by 닉슨
    2013/06/15 by 닉슨
    Views 1481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24. 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25. No Image 16Jun
    by 닉슨
    2013/06/16 by 닉슨
    Views 1427 

    표창원 ‘국정원 게이트’ 청원 7만 명 돌파

  26. No Image 14Jan
    by 수구똘만이들
    2016/01/14 by 수구똘만이들
    Views 86 

    표창원 "安측 '이승만 국부 발언'은 수구 우파

  27. 표창원

  28. 표절을 문학적 차용이라는 용감(무식,무지)한 주장.

  29. 표절과 저작의 차이

  30. No Image 21Jul
    by 김운혁
    2015/07/21 by 김운혁
    Views 155 

    표적중의 표적 : 30년, 3년, 3일, 3000년

  31. 표적중의 표적

  32. 표적을 구하는 교회에게...

  33. No Image 18Dec
    by 로산
    2012/12/18 by 로산
    Views 1192 

    표만 되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던 후보들..... 당선자의 앞으로 5년이 걱정됩니다

  34. No Image 30Jul
    by 선한사마리아
    2014/07/30 by 선한사마리아
    Views 653 

    폴로렌즈사모님을 도와주세요

  35. No Image 06Sep
    by 강철호
    2012/09/06 by 강철호
    Views 2504 

    폴 라이언의 흑심 (폴 크루그만)

  36. 폭발적인 전도방법?

  37. 폭로, 노벨재단/김대중 노벨상 로비로 받은거

  38. No Image 26Nov
    by 김원일
    2015/11/26 by 김원일
    Views 85 

    폭력의 원조

  39. 폭 설

  40. No Image 10Jun
    by 하주민
    2015/06/10 by 하주민
    Views 132 

    포로생활

  41. No Image 05Mar
    by 로산
    2013/03/05 by 로산
    Views 3524 

    포도즙이 포도주가 되고 그리고 옷과 신발은 새롭게 공급받았다

  42. No Image 03Mar
    by 로산
    2013/03/03 by 로산
    Views 3222 

    포도주나 막걸리나 그런데 요즘은 마시는 것도 국제적이다

  43. 포도주 그까지것 맛도 없는것이.

  44. 폐지줍는 독립운동가 아들.

  45. 평화의 연찬회를 주체하시는 분들께

  46. 평화의 연찬과 관련하여 제가 드리는 답변(조재경)...펌글(카스다)

  47. 평화의 연찬강사가 조재경 목사라니..... 이런 세상에!!!

  48. No Image 05Sep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9/05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 1624 

    평화의 연찬 제78회 : 2013년 9월 7일(토)]‘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선비들의 책임과 의무’

  49. No Image 17May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17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 1712 

    평화의 연찬 제62회 : 2013년 5월 18일(토)] ‘중국동포 첼리스트 꿈을 이야기 한다’박문광 청년 (중국조선족교회)

  50. 평화의 사도 교황에게 부탁드립니다.

  51. No Image 11May
    by 현미
    2015/05/11 by 현미
    Views 166 

    평화의 사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전쟁 선전포고

  52. 평화의 멀때

  53. No Image 19Jan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9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 2866  Replies 4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54. 평화교류협의회님! 이런 분을 평화연찬회 강사로 초빙합니까?

  55. 평화교류협의회님 진실을 왜곡하지 마시요!

  56. 평화교류협의회 총회를 알려드립니다.

  57. 평화

  58.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59.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에서의 진인(眞人) 출현에 관한 내용 중 일부...("해월유록"에서...)

  60. No Image 08Jun
    by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6/08 by (사)평화교류협의회
    Views 1043  Replies 2

    평양에서 봉사할 봉사자를 구합니다.

  61. 평안도에서 나는 질 좋은 담배ㅡ가 드리는 말씀.

  62. 평신도와 목회자의 구별법-재림마을에서

  63. 평신도목사 제도에 대하여 스승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X수작 하지마!!!

  64. 평신도도 목사 된다

  65. 평신도가 생각하는 목사의 자질 (2)--민감한 귀

  66. 평신도가 대총회장 테드윌슨에게.

  67. 평신도 목사제도의 허와 실

  68. No Image 02Mar
    by 로산
    2011/03/02 by 로산
    Views 1671 

    평신도 목사제도를 시행하자

  69. 평신도 목사 그리고 카사노바

  70. 평생직업

  71. 평생을 앉은뱅이로 살 뻔 했다.

  72. 평생을 교회에 헌신한 자들의 고백이..

  73. No Image 26Jun
    by 하주민
    2015/06/26 by 하주민
    Views 181 

    평범함의 중요성

  74. 평범한 아내의 결단.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