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식일 아침!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온 누리에 차고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오늘 작은 고민으로 생각이 많았는데 성령님께서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행위와 내용으로 고민하던 제게 하나님께서는 관계에 촛점을 맞추시는 분이심을 알려주십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라는 말씀이 또 이루어집니다.
주신 은혜처럼 오늘하루 저 또한 내용이 아닌 관계에 촛점이 맞추어지기를 원합니다.
이 누리에 계신 분들도 제게는 부모요 형제 자매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이 좋은 안식일!
픙성한 축복과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