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 종말론에 젖어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것 안믿는 사람들 구원못받아 인생망치는 거고
그 것 안믿는 사람들은
종말론에 젖어 다 버리고 시골로 들어가는 사람들
헛깨비에 홀려 인생망치는 거다.
스다--인생 망치는 종교인가 살리는 종교인가?
물론
이게 스다의 전부는 아니지만
(건강기별 전해 인생살린다고 한편 선전하지만)
중요한 한 부분일찐데
이렇게 일갈 할수도 있지않은가?
종말론과 시골생활은 사실 두개의 다른 개체인데
이 둘을 연결시킨 사람은 누군가?
화잇?
일요일 휴업령과 야곱의 환란같은 특이한 종말론에
시골생활까지 곁들어진
스다의 종말론!!
정말 그들은
아니 우리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