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님, 계시록 13장

by 김주영 posted Oct 04, 2011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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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신 줄 알고 내렸습니다. 

몇가지 좀 미흡한 점도 있고  해서요.

복잡한 얘기를 짧게 쉽게 쓰자니

너무 단순화 시킨 점들도 있고 해서. 

다시쓰자니 시간이 없네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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