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없는 행정위원들이 한 일들
말도 안 되는 결의를 하는
행정위원회
교회의 장로는
지역 교회에만 그 권위가 미친다고
교회 요람에 있습니다
그런 하찮은 장로 직임
1년짜리 자리를
연합회 목회부가 인증서를 준답니까?
무슨 권위로요?
지금껏 교회 직원회가 주던 것을
연합회가 관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행정위원회요?
아니요
행정위원회는 요람을 개정할 권위가 자체적으로 없습니다
이건 월권입니다
행정의 달인들 모여서 한다는 짓이
웃음 짓는 일 뿐이군요
그러니 유씨 추진위원회의 부결을 결의하는 짓이나 하는
그런 바보 집단이 되지요
정신 좀 차리고
행정위원회 하세요
그리고
1년 문서전도까지 한 사람이 목회직을 얻지 못하면
그 책임을 본인에게만 지울 건가요?
15명 채용하는데 50여명이나 배출한 책임을 누구에게 물을까요?
재림 교회는
개 교회 단위의 목사 제도가 아니라
임명하는 제도이니 채용은 모두 다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석사학위제도까지 만들어 놓고
또 한다는 것이 문서전도 1년으로 가산점 준다고요?
이런 제도만 자꾸 만들어서 어쩌자는 겁니까?
한국 연합회 행정위원들이시여
정신 줄 놓지 마십시오
제발 부탁합니다
결의할 것 안 할 것 구별 좀 하시고요....
그래도 교회가 성장하지 않으면
아마 집사수련회 참석하고 인증서 받아야 하는 제도 만들 것 같습니다.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 원인을
계획을 잘 세우고(?) 잘 가르치는(?)
상부(스스로 상부라 생각할 것임)의 지침을
말을 잘 듣지 않거나 또는 진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획일화된 어린이 강습,
획일화된 전도 강습,
획일화된 장로, 집사 강습,
획일화된 안교 강습,
이 바탕에서 창의성은 사라집니다.
창의성이 사라지면 말짱 황! 입니다.
창의성이 사라지면 그 조직은 답보 상태에 머물다가 자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