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일, 매 시간, 예수님과 대화하고 동행하는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

by 반달 posted Nov 25, 2010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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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어나서 눈을 뜨자 마자

나는 예수님과 대화를 하였다

 

  

"날씨도 푹하니 같이 나가실까요?"

나는 그 분과함께 밖에 나가서

 

뛰었다. 한참 뛰다가 걸었다.

나의 옆에 같이 걸으시는 

 

그분께 말씀드렸다.

"I love you so much! 주님을 정말 사랑해요 "

 

"What a God!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이신가요!"

"You came to me while I was in the dark. 주님은 제가 흑암가운데 신음하고 있을 때 내게 오셨지요."

 

"And picked me up! 그리고 저를 들어 올리셨어요!"

"그리고는 새로운 빛과 생명의 세계로 나를 인도하셨지요."

 

"What a great blessing!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가요!"

"나는 완전히 새로운 주님과의 사랑에 빠져 버렸어요!"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그 어린 열살의 나이에 이렇게 놀라운 예수님과 매일 모든 것을 같이 

 

"이야기 하며 살게 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홍안의 소년의 마음 속에 미래에 대한 놀라운 꿈을 주신것 감사합니다

 

"그후 그 말로 묘사하기 힘든 정도의 가난과 

외로움과 험한 십대의 삶에  주님은 항상 좋은 분들을 보내 주셨지요

 

"왜 그렇게도 저를 사랑하셨나요?

"저같이 보잘것 없는 존재를 그렇게도 인생의 구비 구비 마다 

 

"돌보시고, 아껴주시고, 기도하는 많은 분들을 보내주시고

"그 수많은 이들의 기도와 돌보심 때문에 저는 쓰러지지 않고 

 

"거의 고아와 같은 십대를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 전도자가 되려는 

"꿈을 먹고, 꿈을 입고, 꿈을 노래하고,꿈을 꿈꾸며,꿈이 현실이 된것 처럼 

 

"믿으며, 살게 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비틀거리는 걸음을 바르게 해준 주님이 보내주신 다 열거할 수 없이 많은  고마운 이들

 

"죽음을 선택하고 싶을 정도로 고달프고 외로웠던 십대의시절

"You came and sat a while with me.  주님은 제게 오셔서 잠간 같이 앉아 주셨지요.

 

"그리고 어깨에 손을 얹고 격려하셔 주신것 감사해요.

"그런 고달픈 중에도 항상 손에는 성경을 놓지 않고, 입에는 찬양이 차고 넘치게 하신것 감사해요.

 

나는 운동하는 시간은 이렇게 주님과 모든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감사하며 찬송하며 말씀을 암송하고 예수님을 그리워하고 좋아하고 그저 신나는 시간 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내가 아는 많은 찬미로 묘사했다

"예수님 때문에

 

나는 행복합니다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영생을 얻었습니다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님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감사한 모든 것, 나에게 보내주신 좋은 분들에 대해 감사하고,

 

생각나는 성경구절을 들어가며

옆에서 같이 걸으시는 예수님께 감사를 일일히 표시했다

 

"나는 예수님이 정말 좋아요!"

"이제 예수님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저 먼 언덕 위에 

찬미를 부르면서 감사하고 또 그분과 행복한 대화를 나눈다

 

 

옆에 같이 걸어주시는 예수님을 인해

너무 너무 감사하여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가슴이 터질듯한 감동과 감격, 감사로 인해

나는 전신에 흘러나는 주님의 아가페 사랑의 에너지를 체험한다.

 

기쁨과 열살 이후

나의 일생동안 

 

나와 늘 걸어주셨고 특히 어렵고 힘들때

나를 업어주시고 지금 이곳까지

 

나의 주변에 나를 돌보아 주는 

그분의 대리자들을 무수히 보내 주셨음을 생각할 때

 

눈물나도록 고맙다고 말씀드렸다

"이제 나의 삶은 오직 예수님 뿐인것 아시죠?"

 

"어디에 날 보내시든지 난 예수님을 높히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에대해 연구하고

 

내 삶은 온통 예수님이 전부가 되기를 원해요!"

"그러니 주님, 이제 저를 당신의 뜻대로 마음껏 활용하세요!"

 

"주님을 따르는 길은 핍박과 모욕의 일생일 수도 있지요."

"그러나 주님이 그런 길을 이미 가셨으니 저는 주님과만 있을 것이니까

 

"더 이상 나의 삶은 나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니까요, 그저 주님만 보고 갈겁니다."

 

"옆에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 

감동받고 

 

"사랑받으니 나는 정말 너무나 행복해요

"나는 전혀 내 힘으로 아무리 수양을 해도,

 

"나의 수양으로 구원을 살 수 없음을 알아요. 주님!

 

"그러나 나의 구원은 바로 예수님이세요.

"나의 완전함은 바로 예수님이고요.

 

"나의 행복은 예수님입니다

"나의 핍박 

 

"고난 

"역경 

 

"어려움 

"위기 

 

"늙어감 

"가난 

 

"병듬 

"성공 

 

"실패 등등

"모두 다 주님의 것입니다

 

"내 인생 자체가 더 이상 내것이 아니고

"주님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는 예수님께 나 자신을 완전히 의탁하오니

"주님이 저에게 오셔서 주님이 하실 일을 저를 통해서 하세요.

 

"나의 미래는 바로 주님의 미래입니다

"나의 생애가 주님으로 인해 

 

"핍박과 모욕의 일생이 되어요 

"저 주님과 함께라면 좋아요."

 

이렇게 주님과 대화하며 운동하다 보니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다.

이제 할 일을 하면서도 계속 주님과 대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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