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시리즈(쌍팔년도)
최불암이 뉴스를 보는데
얼굴에 점이 있는 사람이 고층에서 떨어져 자살을 햇다는 뉴스다
그 다음날 뉴스에도 또다른 점있는 사람이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자살을 했다는 뉴스를 본다
다음날 뉴스에 최불암씨가 고층에서 떨어져 자살했다는 뉴스가 나온다
기자이야기
최불암씨가 자살을 했는데 얼굴에는 김조각이 붙어 있었다 한다
조재경 시리즈1
조재경 담임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일어난 이야기
박금하장로님이 헐떡거리며 당회장 방으로와 이야기한다
목사님 큰일 났습니다
본당에 청년들이 800명이나 모자를 쓰고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조목사님 왈
뭐요 큰일이네요 모자를 쓰고 찬양과 경배를 드려요
빨리가서 해산시킵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자 울자 울자 김울자기자 였습니다
내가 전에 ㅈㅈㄱ이에 대해서는 연구하지 말라 품성이 안된다
예수님만 생각하라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도 못 알아듣고 또 ㅈㅈㄱ이 말을 합니까?
하여간 모자 문제는 님 말이 맞나니, 고린도전서에 보면
( 고전11:4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