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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01:48

왜???

조회 수 200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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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터 강 어떤 분 의 글을 시작으로

이상구 박사(?)의 이름이 거명되어

글이 올라 오기 시작했다.

오늘도 김 어떤 분이 장편의 글을 올리셨네.

도데체 왜?

이상구 박사의 게시판도 아니고..

실제로 거론되는 본인은 없고  읽는지 안 읽는지도 모르는데.

왜 여기서 열(?)을 올리며 글을 적어야 할까?

 

어제 저녁에 이상구 박사의 홈에 들어가서

132기 졸업생들의 졸업 이야기를 들어 봤다.

혈압이 너무 높아 약물에 의존하여 지내시던 분이  

5일 정도 합숙(?)을 하며 뉴스타트를 했는데 약을 먹지 않고도

거의 정상 수치가 되었다고 간증을 하신다.

귀가 얇은 나는 그분의 간증을 사실로 믿는다.

그외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눈물을 흘리며 기뻐 하는 모습

귀가 얇은 나는 들으며 함께 눈시울이 붉어진다.

도데체 뭐가 나쁜가?

말기암  판정을 받고 의사가 손을 놓은 사람들도 마지막으로

찾아가서 마음에 위안을 받고 회복이 되기도 하고 혹은

죽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그중 어떤 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살다가 생을 마치시는 분도 계시고

회복이 되어 기쁜 마음으로 자원 봉사자로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격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무엇이 그리도 잘못인지.

38년된 중풍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의 의료행위(?)가

현대 의학이나 과학으로 증명할수 있단말인가?
글쎄..

귀가 얇은 탓인지...

난 왜 여기다 댓글달고 그러는 거야..

함께 한심한 사람이군..쩝...

 

 

 

  • ?
    로산 2011.10.15 02:03

    왜???/

    귀가 얇은 탓인지...

    난 왜 여기다 댓글달고 그러는 거야..

    함께 한심한 사람이군..쩝...

    ==========================

    댓글이 아니고 원글 쓰셨군요

     

    년전에

    카스다에 이런 글 올라 올 때

    이 상구 박사님이

    누구에게서 이야기를 들으시고

    카스다에 반박 글 올리셨더군요

    안식교 여기서 거기가 반뼘쯤  됩니다

    먼 곳 아닙니다

    또 누가 알려주겠지요

    난 그리 생각하고 있어요

  • ?
    김주영 2011.10.15 03:27

    나그네님,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고 했지요.

    논쟁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김성진박사의 마지막 글은 꽤 중요한 포인트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트를 우상화할 정도로 따르는 사람들이 이박사가 말하는 현대의학과는 정 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8년된 중풍병자

    그냥 예수님의 능력으로 나았다.  설명할 수도 필요도 없다 라고 말하지 않고

    그 능력을 과학으로 설명해 보겠다고 한것이  이박사의 전제 아니었습니까?



  • ?
    김 성 진 2011.10.15 04:04

    이상구박사님..

    제가 쓴 글들..

    본인이 직접 아니면 남을 통해서 읽습니다..


    그동안 제가 쓴 글들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으시곤

    뉴스타트에 대한 좋은 선입견과 뉴스타트를 비판하는 저에 대한 나쁜 선입견으로 

    제글 제목만 보고, 또 글 내용도 대충 훓어만 보고선 

    위와 같은 글을 쓰시나 봅니다..


    제가 카스다에 쓴 내용을 이상구박사가 인터넷에서 읽고선 뉴스타트 강의에서 언급하며 

    비웃었다는 글도 읽지 않은걸보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를 동네북처럼 두들기는 이유도

    아래 "이상구박사, 이준원박사, 그리고 우리.." 라는 글에 

    왠만한 사람이라면 이해할만큼 썼다고 생각하는데 그 글도 읽지 않으셨나 봅니다..


    말씀하시는 

    38 년된 중풍병자의 기적..


    이상구박사가 이십여년동안 시도했듯이 

    과학으로 의학으로 설명할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다는것이

    아래 제가 쓴 "이상구박사의 가장 큰 실수" 라는 글의 주요점이였습니다.. 


    뉴스타트..

    좋습니다..  누가 무조건 나쁘답니까???


    좋은 뉴스타트..

    좀 더 좋게 만들어보자는 의도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 ?
    passer-by 2011.10.15 23:23
    이상구 박사의 게시판도 아니고..

    실제로 거론되는 본인은 없고  읽는지 안 읽는지도 모르는데.

    왜 여기서 열(?)을 올리며 글을 적어야 할까?

    ==========================================================

    이상구씨가 공인이기 때문입니다.

    이상구씨가 보느냐 안 보느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상구씨는 이미 한국재림교회의 무형자산입니다. 그의 교회 내의 활동을

    바라보고 공개적으로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교회를 더 건전하게 만드는 겁니다.

    이러한 검증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이상구씨 본인 스스로 더 이상 강단에 서서는 안 되겠지요.^^

  • ?
    글쓴이 2011.10.15 23:43

    그러게요.

    일리는 있는 말씀 인것 같습니다.

    검증이라 하셨나요?

    제가 알기론 20여년 이 넘는 기간동안 검증(?)을 받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KBS 방송에서 방송한 이후로 이상구 신드롬 이 생기고 부터

    내외 적으로 엄청난 검증이 있었지 않나요?

    이젠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해서요.

    민초 스다도 아군으로 생각하는데 아군진영에서 이렇게 하는것은 좀..

    P 씨도 이상구씨에 대해 묘한 말로 강단에 서는것을 은근히....ㅋㅋㅋ

    전 132기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감동(?) 적이어서 올린 글이었는데..

    시간 되시면 한번 들어 보시지요.

    북미주에서 월간지로 출간되는 가정과 건강 이란 잡지에 소개된

    암에 걸렸던 두 자매가 132기에 참석해서 나음을 입은 감사한 마음에

    특창을 부르는 모습도 너무 감동적이고.

    여하튼 한번쯤 들어보세요.

     

     

     

  • ?
    passer-by 2011.10.16 01:01

    자꾸 똑같은 말을 해서 죄송한데요.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상구씨의 공과를 정확히 보자는 겁니다.

    이상구씨의 강연이 감동적이기 때문에 이상구씨가 검증에서 자유로워지는 게 결코 아닙니다.

    님이 이상구씨의 강연을 통해 은혜를 받았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그런데 이상구씨의 설교가 지닌

    치명적인 맹점들을 파헤치는 민초스다의 사고의 자유까지 막진 말아주세요. 그건 엄연히 은혜와는 다른 문젭니다.

    이상구씨가 KBS를 비롯 20년간 내외적으로 검증되었다고 하셨는데 한마디로 공영 TV에 나오면 그가 검증된 건가요?ㅋㅋ

    이상구씨를 비판한다고 그의 인격을 비판한다고 생각하진 마십시오. 그러니 이 문제를 가지고 피아를 구별할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ㅋㅋ

     

    p.s.

    이상구씨 없이 복음의 은혜를 느꼈던 때가 언제였나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신앙에 정체가 아닌 흔쾌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 ?
    글쓴이 2011.10.16 02:33

    저도 똑같은 말을 자꾸 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이상구 박사의 공 과를 정확히 보자는 것 좋은 일입니다.

    저는 이상구 박사의 공을 많이 보았고 P 씨는 과를 많이?

    저는 단순 무식 하기 때문에 P 씨처럼 치명적인 맹점들을 보지 못하는가 봅니다.

    글을 쓰시는 어떤 분들의 글은 반대를 위한 반대 혹은 억지로 들리기 까지 하니까요.(솔직한 심정입니다.)

    제가 언제 공영 TV 에 나오면 검증된 것이라 말했던가요?

    이슈를 공영방송에서 제기한 이후 전국에서 정육점 하시는 분들이 데모를 할 정도로

    문제가 제기 되었고 공영방송에서 공공연하게 이상구라는 인물에 대해

    다루는 토론 많이 있었던것 20년 전에 있었지 않았나요?(내노라 하시는 대학 교수님들 나오셔서)
    카스다에서도 수없이 문제제기 되었었고 본인도 글을 올려 이야기를 했었던 문제인데..

    그리고 요즘 다시 시작하신 강 님의 제기한 문제들 P 씨는 동의 하시나요?

     

    P.S. 로 쓰신  글은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
    passer-by 2011.10.16 15:21

    저는 단순 무식 하기 때문에 P 씨처럼 치명적인 맹점들을 보지 못하는가 봅니다.

    =================================================================

    그러신 거 같습니다.

    =================================================================

    글을 쓰시는 어떤 분들의 글은 반대를 위한 반대 혹은 억지로 들리기 까지 하니까요.

    =================================================================

    그건 님이 심정적으로 이상구씨에게 많이 경도되어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게 아니시라면 두루뭉술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반박해 보시죠.

    그렇게 이상구씨의 공을 많이 보셨다면 이런 비판 같은 건 얼마든지 반박하실 수 있잖아요?

    =================================================================

    토론 많이 있었던것 20년 전에 있었지 않았나요?

    (내노라 하시는 대학 교수님들 나오셔서)

    =================================================================
    당시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까진 모르시는군요.

    당시 서울대 허정박사와 연세대 윤방부박사에 의해 의학적으로 철저하게 부정되었죠.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님이 보시기에 이상구씨의 학계에서의 지위와 사회적 입지는 어떠합니까?

  • ?
    글쓴이 2011.10.16 16:25

    네 맞습니다. 무식합니다.

    제가 두루 뭉술 하게 말했다고요?

    네 무식한 저는 그렇게 밖에 할수 없나봅니다.

    그러면 날카로운 P씨 께서 이상구 박사님의 치명적인 맹점들이 뭔지

    두루 뭉술하게 하지 마시고 조목 조목 짚어 주실수 있으신지요.

    한번 들어보시고 이야기 나누었으면 하고 말씀 드렸는데 혹 들어 보셨는지요.

    이름은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132기에 나오는 송 두 자매에게

    이상구 박사님의 치명적인 맹점을 이야기 하며 참석 혹은 더이상 

    이상구 박사님과 가까이 하지 말것을 이야기 하실수 있으실지요.

    치명적이라 함은 무식한 저로선 엄청난 사건으로 볼수 밖에 없어서요.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의 이상구 박사님은 여전히 건재하신것 같네요.

    매달 혹은 한달에 두어번씩 망상해수욕장 인가에서 정기적으로 집회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치명적인 어떤 잘못이 있다면 그럴수가 없을것 같습니다만..

    P씨 께서도 설교 혹은 강의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혹 내가 연구하거나 발표 하지 않은것이라도 설교나 강의에 인용하는것 괜찮은것 아닌가요?
    내가 연구해서 발표한 것이라고 남의것을 내것이라고 이야기 하거나 표절이라면 모를까 ...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 찾아가서 문둥병 치료 받는것 잘못된 것인가요?

    엘리사는 선지자라서 치료 행위를 하고 더러운 요단에 상처난 몸 담그게 하는것 괜찮은 것이던가요?

    병든 사람 찾아가서 마음에 위안 얻고 병낳고 하면 되는것이지 꼭 학위가 있어야 하고

    지위가 있어야 하는것인가요?
    박사와는 전혀 거리가 먼 시골의 아줌마 집사님도 훌륭한 일 많이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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