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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12:30

기적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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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모세의 기적들 예수님의 온같 기적들, 이런것들을 과학적으로 밝히려는 시도는 아주 좋은것이다.

 

그런데 그리 쉽게 과학적으로 밝히지를 못할것이다.

 

요즘 한 여성이 며칠만에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 50년 늙은 여성을 보았을것입니다.

 

이런 일은 상대적 이론이나 음양의 이치로 볼때 아주 희망을 던져주는 소식입니다.

 

어떤일로 며칠만에 50년이 늙었다면 또 다른 일로 며칠만에 50년을 젊게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할수 있어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전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지요.

 

모세 시대에 왕벌의 생각을 조종하여 왕벌이 상대방 눈을 쏘게 하여 전쟁을 승리하게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완전 만화 이야기지만 이런것을 믿는것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거든요.

 

어떤 사람이건 뇌에 생각이 별로 없거나 아주 단순한 사람 에게는 쉽게 기적같은 병이 치료되는데 생각이 많고 따지기를 좋아 하는 이게는 기적이 상대적으로 더디고 잘 일어나지가 않는것을 보고 이런것을 과학적으로 밝인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 봤지만 직업의 한계로 할수 없다는것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들중에 이런것을 과학을 빌려 증명한다면 좋은일이 많을것입니다.

 

기적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우리의 삶 자체가 기적이기에 우리는 기적을 연구하는 학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1000년전 사람에게 스마트폰 이야기는 기적입니다.

 

이런것처럼 현재는 기적으로 보이지만 여러해 후에는 기적이라 하지않고 일상적인 일로 볼수 있다고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뉴스타트 방법은 이미 한의학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가르키고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화잇은 영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아무것도 아닙니다.

 

2300주야가 엉터리로 밝혀 졌는데 무슨 할말이 있을까요.

 

이상구 박사는 과학과 비과학의 기초로 세워진 화잇의 글과 짜마추려고 하기에 삐그덕 거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억지로 과학과 접목할려고 하는것이 횡설수설 대게 만들고 있고요.

 

성령 충만을 경험한 저로서는 그 충만을 또다시 경험하고 싶어도 재현되지 않는다는것이 왜 그런지 말로는 쉽게 할수 있지만 과학의 힘을 빌려 밝혀 진다면 병의 치료나 삶의 질이 확 달라질것이라 믿고 있지요.

 

거짓 기별이라고 해도 받아드리는 사람이 어떤 마음이냐에 따라 또한 전하는이가 어떤 마음이냐에 따라 기적같은 일이 일어 나는데 이것은 우리몸에서 어떤 충격을 받으면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중에 하나로 보이지만 암환자가 갑자기 치료되는것은 감당할수 없는 기쁨같은류가 우리 뇌에서 이러날때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이것은 과학자가 연구할만한 충분한 도전을 받을수 있는 내용이지요.

 

순간적으로 소수에게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그들을 샘플로 연구한다는것도 쉽지않고 그런 감당할수 없는 기쁨이 오래 지속되는것도 아니고 소멸되기에 과학으로 밝히기는 힘들겠지요.

 

생명과는 어떤 과일이기에 만병통치가 된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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