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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08:47

판소리 예수전

조회 수 235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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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unes.apple.com/us/album/id367807621

 

2003년 돌아가신  명창 박동진선생이 예전에

소망교회에서 판소리 공연 예배가 열렸던 공연이 생각나서.....

중간중간에 지랄맞은 육실할놈  이런 육두문자가 난무하는

그런 공연이었지만 너무나 큰 은혜였습니다

박동진 선생은 가문에 종손으로서 예수를 믿게되고

반우격다짐으로 자기 가문을 몽땅 예수를 영접케한 간중이 있는 분입니다

 

아래 조재경님이 칭찬하는 보수(?)교회 소망교회등 이 이런 공연을

은혜스럽게 하고 있는데......

 

(중모리)
이윽고 밤은깊어 사방이 고요할제 동정녀 마리아에게 산기가 도는구나
요셉이가 허둥지둥 아기받을 채비를 하는디 나귀먹다 남은꼴을 주워 한구석에 쌓아놓고
자기입은 웃저고리 훨훨벗어 깔아놓고 정한물 한 보지기 떠다놓고 기다릴제
요셉이가 기가멕혀 혼자말로 기도를 헐제 "하나님의 높으신뜻 사람이 알리요마는
독생자 아드님을 세상에 내보내시되 어이타 눈물겹게 이다지도 슬피 보내는가
넓은세상 많은집에 고대광실 많이있고 부귀영화 복이겨워 잘사는댁도 많건마는
하필이면 나와같이 가난한 젊은목수 그나마도 고향이면 이런고생이 있으리까
타향객지 낯선땅에 가축들 틈에끼여 구세주가 나신다니 억울하고 분한고
이런일이 또 있느냐"


[아니리]

그 얼마간의 산고 끝에 아기가 탄생을 하시는디 본래 출산이라고 하는것은
호강을 하면 할수록이 더 어려워지는 법이고 가난하게 살며 치루는 사람들이
쉽게 치뤄지는 법이렸다 마리아도 가난한 환경은 물론이지만은 만삭된 배를안고
오백리 먼먼길을 달려왔으니 출산에는 도로 쉬울법도 하더니라
금방 태어나신 아기를 보니 그 태 속에서 나온 양반이 무슨 용모를 갖추랴마는


[중중모리]

얼굴용모 눈빛이며 얼굴용모 눈빛이며 고고한 울음소리가 과시 범상치 않구나
요셉이 좋아라고 춤을추면서 노는구나 얼시구나 장히좋네 우리주 메시야가
여기에 탄생 허시였네 그려 어화 가는 사람들아 이 기쁜 소리를 들어보소.
베들레헴 마굿간에 만백성들의 경사났구나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네
요런경사가 또 있는가


[아니리]

요셉과 마리아가 아기를 강보에 싸가지고 차마 땅에다는 뉘일수가 없고,
가축들 여물담아주는 구유에다 뉘였구나. 그러허나 그 아기가 만왕의 왕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요셉과 마리아뿐이요, 아는사람은 없으렸다.
그렇지만, 세상에는 이상한 일이다 있던가 보더라

 

"예수, 마구간에서 탄생"

서초국악포럼시리즈 1 박동진 판소리 <예수전>

* CD 1 :
1. 메시아의 탄생을 기다림 7:45
2. 베들레헴으로 오는 마리아와 요셉 3:04
3. 마리아 성령으로 잉태함 11:04
4. 베들레헴에 당도한 마리아와 요셉 13:29
5. 예수,마구간에서 탄생 4:49
6. 목자들과 세동방박사 아기예수 찾아와 경배함 14:44
7. 에굽으로 피신갔다 나자렛으로 돌아오는 예수 6:49
8.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받는 예수 2:32
9. 예수, 죽음을 예견하심 3:51
10. 예루살렘에서 기적을 일으키는 예수 5:49 총:74:00

* CD 2 :
1. 최후의 만찬 9:56
2. 예수, 감람산으로 가서 기도하심 11:39
3. 유다, 예수를 배반함 7:02
4. 베드로의 배반 6:55
5. 예수, 빌라도 앞에서 재판을 받음 7:37
6. 예수,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묻히심 16:34
7. 예수 부활하심 10:21 총:70:07

* 소리:박동진. 녹음:1988.7.12. 북:주봉신.

* 기획.제작:서초국악포럼 * 제작:2006.7.8. 판매:예술기획탑(www.gugakcd.com). 사설교정:김수미(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국악성가대 지휘자)

* 이 음반은 1988년에 SKC(현 예전미디어)에서 출반된 “박동진 판소리 대전집 <예수전>(음반번호SKCD-K-0254:2CD)”과 동일 음원으로 저작권은 예전미디어에 있습니다.


* 해설서에서 :

박동진 명창의 예수전을 재출반하면서.....

현재 국악음반이 2,600여장 넘게 출반되어 있고, 매년 200여 장씩 활발하게 출반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악음반은 채산성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한번 나오면 재출반하는 일이 많지 않다.

1988년에 SKC(지금은 예전미디어)에서 출반된 박동진 명창의 '박동진 판소리 대전집 <예수전>'도 절판된 지 오래되었다. 허나, <예수전>은 꾸준히 찾는 사람(주로 종교와 관련이 있는 분들)이 있어 예전미디어에 2, 3년전부터 재출반을 강력하게 요청하였으나, 회사에서는 영업적으로 이익을 내기가 어렵다는 결론으로 재출반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작년 3월경에는 개인적으로 <예수전>을 재출반을 하려고 준비를 하는 중, 4월에 한국국악선교회에서 박동진 명창의 1990년대 초 녹음으로 '박동진 성경판소리 <예수의 탄생, 고난과 부활>' 음반이 출반되어, 재출반을 포기하고, 예전미디어의 <예수전>을 찾는 사람에게 한국국악선교회의 <예수의 탄생, 고난과 부활> 음반을 추천하였다. 허나 여전히 예전미디어의 <예수전>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 이번에 '서초국악포럼시리즈' 이름으로 재출반하게 되었다.

서초국악포럼은 국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구성된 단체(현재 회원 7명)로, 세상사는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젊은 국악인과 어른신 국악인을 돕기 위해 2003년에 결성되었다. 적은 돈이지만, 매년 4~5개 국악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월 30일에는

  • ?
    ㅈㅈㄱ 2010.11.25 10:13
    

    박동진 선생은 예수님을 모르는 분이었는데  누가 그분에게

     판소리 예수전 만든 것을 창으로 불러보라고 해서 돈을 주므로

     

    그저 불렀는데 부르다가 보니  자기 창에 자기가 감동 받아 예수님 믿게 되었다지요

     

    창이던 명상이던 성경으로든 기도로든 증언으로든

     찬송으로든, 전도로든,  간증으로든, 예수 이름으로  남을 도와주는 일이든

    무슨 형태로든  예수님을 자꾸 생각하면 감동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밑글에서도 ㅈㅈㄱ이는 생각지 말라 연구하지 말라

    예수님만 바라보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밑에 누가 또

     

    ㅈㅈㄱ이에 대하여 글을 연구하여 올렸니 답답한지고    

     

    ========================================================

  • ?
    ㅈㅈㄱ 2010.11.25 10:34

    ---------------------------------------------------------------------------------------

    그러나 가사의 내용은 성경에 없는 내용을 인간이 만든 것이니 거룩한 것을 세속화 하여 그냥 만든 것이니 좋지 않고. 

     

    또 박동진 선생 옆의 그림을 보니 천주교 신자가 이 판소리를 출판한 듯 보이니 

    예수님 상인지 마리아상인지 모르나  그 얼굴 뒤에 둥그런 후광이 있는 것은

     

    천주교의 태양 숭배 사상을 나타내니 그래서 태양 숭배일인 일요일을 천주교가 만들었습니다

    손가락도 보면 깍지를 만들어 쥐고 는데 그것은 부처의 손모양과 같습니다

     

    즉 천주교는 서양 불교이기 때문입니다

    머리 깎는 것이라든지 ,  절깐( 수도원 )에 들어가 독신 생활 한다든지       

     

    영세명( 법명 )으 ㄹ준다든지,  사역자들이 긴옷을 입고 다닌다든지, 머리에 꼬깔을 쓰고 있다든지

     우상숭배라든지, 미사( 제사 ) 때 촛불 키고 향 피우는 것이라든지, 성당( 법당 ) 벽에 그림을 그려 놓는 것이라든지

     

    염주( 묵주 ; 로자리오 )를 굴린다든지 , 인사할 때 합장 배례 한다든지 ......

    이런 점들만 보아도 천주교는 말로는 기독교라 하지만 실제로는 이방종교와 같으니 바로 서양 불교인 것입니다  

     

    천주교가 타락한 바벨론이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시려면

     

    vop.or.kr

     

    에 들어가 공부해 보십시오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 

  • ?
    형광펜 2010.11.25 10:38

    아직도 모르시네

    이글을 쓰는것은

    아래 님이 부흥의 상징으로 삼은 소망교회에서 공연예배를 드렸다는

    그 문제를 제기하는겁니다

  • ?
    ㅈㅈㄱ 2010.11.25 10:41

    ========================================

    님의 글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그림을 보고 천주교의 정체에 대해

     

    말이 나온 김에 참고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하여간

     

    vop.or.kr

     

    에 들어가 보세오

  • ?
    형광펜 2010.11.25 10:53

     

    조재경님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  아래의 글에서

     

    빨간 펜님

    님때문에

    얼떨결에 형광펜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울분을 내다보니

    조재경과분들에게 향한 할말을 해야겠기에

    그런 이슈에는 이 필명으로 어필해보려합니다

    빠른 시간안에 이이름이 없어지기를 바라며....

     

    빨님

    보세요

    조재경님은 드럼찟은 사건

    아들 두드려펜 사건

    총을 들고 가드를 서는 자기 직업

     

     이런 이슈에는 말을 돌립니다

    잘했다나

    예신에나 성경에나 이렇게 하라 했다나

    그런말은 없고 찍찍거리며 헛도는 음반모냥

    헛도는 소리만 계속.....

     

    제가 끈질기게 조님의 이엄청난 행적을 붙잡고 늘어지는것은

    추후라도 우리 누리 이름으로 만행이 없기를 바라면서입니다

    계속 물고 늘어져서라도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어서입니다

    우리 교회를 붙들고 싶은겁니다

     

    카스다에서 어는 장로는 자기 석자이름으로 조님의 행적을 비호하는것보고

    이건 아니다라 생각했는데

    또 이곳 까지 왔기에 잘되었다

    물고 늘어지는겁니다

    죄인은 용서해도 범죄는 범죄로 지적해야합니다

    특별히 열정을 갖고 마음대로 행하는 소신범죄는 개인의 죄가 아니라 우리의 죄가 되고

    그 파장은 전쟁까지 만들어내는 무서운 범죄이기에

    그렇습니다

     

    모두가 그냥 피하고 있는것

    똥냄새가 나니 들추지 말자는것 압니다

    똥은 치워야 합니다

    똥치우는 나도 괴롭습니다

     

    그런차에 님이 조님의 열정에 존경한다니

    제가 기함했습니다

    그래서 강하게 어필합니다

    그러나 님의 의도를 압니다 충분히 압니다

    그존경의 의미도 알고 있습니다

     

    그냥 크게 어필해야

    막을수 있기에.....

     

     

    빨펜님의 건승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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