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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얇다는 말이 있다..

남의 말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뜻이다..

 

그말이 그럴싸하고 마음을 감동시키고

거기다가 한술 더 떠서 그 말하는 사람이 카리스마있고 능통한 말솜씨를 가졌다면

귀가 얇은 사람들은 거의 100 이면 100,

그 사람의 말을 확인도 안하고 의심없이 믿어버린다..

 

지난 이십여년 동안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를 통해 

재림교인들은 건강에 대한 지식을 무척 많이 쌓았다..

 

옛날엔 들어보지도 못했던 엔돌핀, 세포재생, 티임파구, 비임파구, 유전자, 등등

일반인들 대다수는 평생동안 생각해보지도 못하는 여러 의학용어들을

이상구박사 덕분에 자유스럽게 사용할수 있는 의학도들이 되었다..

 

그런데 이상구박사의 강의들을 듣고

그 강의내용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본 사람들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지 궁금하다..

 

아래 "이상구 박사는 . . 사기꾼도 거짓말쟁이도 . . 아니더라 !!라는 글을 쓴 생명신학님은

이상구박사의 강의내용들중 몇개를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았을까???

 

과연 생명신학님이 저렇게 자신있게 이상구박사에 대해 말할수 있는 이유가

강의내용들이 사실이란것을 확인했었기 때문일까???

 

내가 보기엔 전혀 그런것 같지 않다..

 

물론 생명신학님이 과학이나 의학전공을 하지 않은 이상

공부많이 하고 똑똑한 "의학박사" 인 이상구박사 강의 내용들을 확인하고 싶어도 그럴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생명신학님의 "확인" 은 그저

이상구박사의 강의를 심취하는 "휼륭한 SDA 목사님들, 장로교의 목사들까지, 교수과장님들  의 모습이였을 뿐이였다..

 

공부하고 학위얻은 훌륭한 교회의 목사들, 장로들, 거기다가 대학교수들까지 고개를 끄덕이며 이상구박사의 강의에 동의를 하는데

그 강의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무슨 확인이 필요하냐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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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나 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목사들, 장로들까지도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할수 있을꺼다..

 

그런데 대학교수들???   정말???

신학교수들였기를 바랄 뿐이다..

 

다들 귀가 너무 얇아서일까???

아니면 그저 "의학박사" 의 말이니까 확인도 하지 않고 무조건 믿어주는걸까???

고한실 박사의 화려한 경력마냥???

 

한국연합회 건강절제부나 위생병원 의사들 중에

이상구박사의 강의를 들으며 강의내용 몇퍼센트가 거짓인지 아닌지를 확인한 사람이 

지난 이십여년동안 진정 아무도 없었다는 말인가???

 

아니면 정말 확인작업을 했더니 

이상구박사의 강의내용들이 사실이란것을 확인했기에

삼육대학에서 교수들과 대학원생들 앞에서 강의를 할수 있게 허락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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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박사의 강의내용들이 거짓이라면

그런 강의를 하는 이상구박사에 대한 판단은 세가지로 구분될수 있을것이다..

 

1. 이상구박사는 사기꾼..

2. 이상구박사는 거짓말쟁이..

3. 이상구박사는 나쁘게 말하자면 어리석은 사람 (영어로는 Stupid..), 좋게 말하자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 (영어로는 Naive..) 

 

내가 보기엔 사기꾼은 아니다..

 

엄청난 돈을 벌기위해 자신의 강의가 거짓인지 알면서 

일부러 사기를 칠 사람은 아닐것 같다..  

 

물론 돈을 받으며 강의를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사기꾼들처럼 엄청난 액수의 돈을 벌고선 어디론가 사라지는 

사기꾼은 아니니까..

 

거짓말쟁이도 아닌것 같다..

거짓말쟁이는 자신이 거짓말을 하는지 알면서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이상구박사의 강의를 들어보면

자신의 강의내용들을 진심으로 믿는다는것이 눈에 보인다..

 

, 그의 강의는 그의 심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만큼 카리스마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확 ! 사로잡는다고 나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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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이상구박사는 

나쁘게 말하면 어리석은 사람, 좋게 말하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재림교인이 되면서 건강기별을 읽은후

뉴스타트에 푹 빠져버린다..

 

그리고는 자신이 그동안 배운 모든 의학지식을 

뉴스타트에 올인해버린다..

 

, 자신의 의학지식을 

뉴스타트에 끼어맞추기 시작한다..

 

엔돌핀의 생산을 뉴스타트에 끼어맞춘다..

티임파구, 비임파구의 역활을 뉴스타트에 끼어맞춘다..

세포재생, 유전자를 뉴스타트에 끼어맞춘다..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말이 전혀 안되는 부분들은

"찌지직" 이란 새로운 용어까지 만들어가며

억지로 억지로 끼어맞춘다..

 

어리석기에..

모자랄 정도로 순진하기에..

 

하지만 사람들, 특히 교인들은 그의 강의에 열광한다..

과학자들까지도, 의사들까지도, 열광한다..

 

???

 

그의 강의는 멋있으니까..

 

그동안 그들이 긴가민가했던 의학과 종교 사이에 존재한 마찰들을 

아주아주 재미나게, 신나게, 감동적인 말재주로 말끔히 없애주니까..

 

그리고 비록 과학자, 의사라 할지라도

그들 역시 인간이기에 대부분 다 얇은 귀를 가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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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에 이상한 이메일이 돌아다녔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병원중에 하나인 존스 홉킨스 병원에서 

안식교에선 백년이 넘도록 가르치던 뉴스타트 기별을 이제서야 인정했다는 내용이였다..

 

몇년전 카스다에도 올려진 내용의 이메일이고

또 몇주전에 다시 카스다 "건강 게시판" 에 박형제 맏형에 의해 올려진 이메일이다..

 

"기존 암치료 방법을 뒤엎은 존스 홉킨스 대학 암치료법" 이란 제목으로 올려졌는데

이 내용을 올리면서 박형제 맏형은 이런 말을 한다..

 

 

"아래의 글을 읽으면서

화잇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스타트 건강기별이

얼마나 마음에  확고히 다가오는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강기별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린다.

그리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진리 교회의 백성이  사실에 특권과 은혜에 영원히 감사를 올린다."





그동안 수많은 교인들이 그랬듯이

이메일 내용이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내용이 자신이 확고히 믿는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 기별과 일치하니까

일단은 무조건 하나님과 화잇과 진리교회에 "영원한 감사" 를 올린다..

 

그리고는 자신의 확고한 믿음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을 향해

"믿음이 부족한 자들", "뉴스타트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자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존스 홉킨스까지 인정한것을 오직 교회를 헐뜯고 말아먹기위해 의심하는 자들" 하며 마구 대든다..

 

내 경험상 

이상구박사도 만만치는 않았다..

 

예전에 카스다에 이상구박사를 청량리 무당과 비교하며 그의 강의내용에 반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수백명 관중이 모인 자리에서 "감히 뉴스타트 기별을 청량리 무당과 비교하는 모자란 (?) 교인이 있다" 라는 비웃는 말을 하며 

관중들에게 웃음거리를 선사하는걸 그곳에 앉아 직접 경험하며 쓴웃음을 지은적이 있었다.. 

 

, 그건 그렇고..

다시 문제의 이메일로 돌아가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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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이메일 내용은 

이런것들이였다..

 

너무 길어서 편집을 했지만

전체 내용을 원한다면 아래에 올려놓았으니 읽어보길 바란다..

 

 

"존스 홉킨스 대학으로부터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모든 사람들은 몸에  세포를 가지고 있다.   

2.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 이상까지 증식한다

3.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 하는 것이 억제된다.

4.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5.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6.화학적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조직기관 역시 태우고흉터를 내고손상을 입힌다.

8.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양의 크기를 줄인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이상의 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9.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된다

10.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수술 역시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있다.

11.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세포를 굶어 죽게 하는 것이다.

12  세포는 어떤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가.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13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점액을 먹는다.  

14.몇몇 보조식품들 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비타민미네랄, EFAs등은 인체 스스로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15.암은 마음육체정신의 질병이다.

16.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절대로 번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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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존스 홉킨스라도 

이걸 의학과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 아무런 의심없이 믿을수 있을까???

 

존스 홉킨스 할애비가 썼다 하더라도 

말이 안되는건 말이 안되는 거다..

 

???

모든 사람들은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그래..

이상구박사 강의에서 들어봤다.. 

 

매일매일 생기는 암세포를 골라내어 죽여야 하는것이

뉴스타트를 통해 완벽한 면역체를 가진 면역세포들의 몫이라고 가르치는 이상구박사의 강의에서

반복하여 들어본 내용이다..

 

존스 홉킨스 대학이 깨우치기 이십년전에 이미 이 사실을 깨우치고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를 통해 세상에 이 사실을 알리게 한 하나님과 화잇과 교회에 영원한 감사를 올릴만도 할 일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또, ???

 

화학요법과 방사선의 오랜사용은 

더 이상의 종양 파괴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오히려 이런 암치료 방법들과 수술은

암을 다른곳으로 전이시킬수 있다고???

 

..  

이것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내용이다..

 

그래..

이상구박사의 강의에서 여러번 들었다..

 

그래서 오직 뉴스타트만이 암의 진정한 치유를 가져다 줄수 있는

유일한 암치료법이라고 가르치는 이상구박사의 강의들..

 

많이 들어본 강의들이다..

 

그런데 뭐???

 

이젠 존스 홉킨스까지 이상구박사가 이십년전부터 강의한 내용에

동의를 한다고???

 

 

..

 

 

==========

 

 

하지만 그렇게 크게 " !!!" 할 필요는 없다..

 

사실 의사인 나도

이상구박사의 저런 "말되는 강의" 를 듣고선

아무런 의심없이 믿었었으니까..

 

그런데 말이다..

나도 교회앞에 나가 건강강의를 하면서 이상구박사한테 배운 저런 내용을 사람들에게 전했었는데 말이다..

 

아무리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저런 내용을 의대 다니면서 배운적이 없었다는 사실에 은근히 깨름칙 했단 말이다..

 

그래서 여기저기, 이곳저곳을 찿아보기 시작했는데 말이다..

 

제대로 된 의학교과서, 잡지, 학회, 암전문의들한테서

저런 내용의 강의는 다 거짓이란걸 알아내게 되었단 말이다..

 

이상구박사의 빼어나고 황홀한 강의를 들으며

나 역시 어쩔수없이 귀가 얇아졌던 것이란 말이다..

 

ㅉㅉㅉ..

 

가엾은 김성진박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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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쓰여진 존스 홉킨스 대학이 발표했다는 이메일..

 

다 거짓말이다..

 

아니..

 

물론 존스 홉킨스 대학이 거짓말을 했다는게 아니라

나쁘게 말하면 어리석은 사람, 좋게 말하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어떤 사람이

자신의 주장에 존스 홉킨스의 명성을 빌려 

존스 홉킨스 대학이 발표한 내용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아냐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자기네는 저런 내용을 발표한 적이 없다고 했으니까..

 

저 가짜 이메일이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서 전 세계로 쭉쭉 뻣어나가서 

존스 홉킨스 대학에 이게 정말이냐고 확인하는 통보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결국엔 존스 홉킨스 암 센터를 비롯해 미국 암 협회 (American Cancer Society), 미국 국립 암 연구소 (National Cancer Institute) 까지 

위 이메일을 "거짓" (Hoax) 으로 알리는 경고문을 그들의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을 정도이다..

 

그 경고문을 읽어보면

이메일이 주장하는 16 가지 모든 조항들을

"거짓" (Hoax) 이라고 하며 조목조목 과학적인 반론을 하는것을 볼수 있다..

 

암 연구에 대해선 세계에서 둘째라면 서러워할

내노라하는 암 전문의들의 연구결과들을 나열하면서

16 가지 모든 조항들을 조목조목 반론한다..

 

물론 이상구박사가 이십여년동안 줄기차게 강조하고 또 수많은 뉴스타트 신봉자들이 달달 외워버린

"모든 사람들은 매일마다 암세포를 만들고 그 암세포를 죽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뉴스타트를 통해 얻는 건강한 면역체 뿐이다" 라는 주장도

"거짓" (Hoax) 으로 결론을 내린다..

 

안 그래도 암 연구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이런 거짓 주장들을 밝혀내야 하는 암 전문의들의 마음은

얼마나 짜증 났을까???  ^^

 

그런데 나를 더욱 더 놀라게 하는것은

"거짓" 이란 경고문이 인터넷에 올려진것이 2010 3 월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일년 육개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이상구박사 뉴스타트 신봉자들은 

거짓 이메일을 아직도 사실로 믿으며 재림교회기관 게시판 이곳저곳에 이메일을 올리며 

하나님과 화잇과 교회에 영원한 감사를 드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 

 

바로 이런 사람들이

나쁘게 말하면 어리석은 사람들이고

좋게 말하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들이다.. 

 

귀가 너무너무 얇아서

아무리 과학적인 증거를 내놓아도

한번 믿어버린 이상구박사의 가르침을 버릴수가 없는 

어리석고 순진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한때는 나 역시 이상구박사의 강의를 곧이 곧대로 믿었기에

나도 나쁘게 말하면 어리석은 사람이였고

좋게 말하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이였었다..

 

안 그런가???

 

 

===========

 

 

아래는 문제의 이메일 이다..

 

박형제 맏형이 올린것을

카스다에서 퍼왔다..

 

그리고 그 밑에는 진짜 존스 홉킨스 암 센터가 쓴

가짜 존슨 홉킨스의 거짓 이메일에 대한 경고문이다..

 

재밌는것은 존스 홉킨스 대학은 원래 "JOHNS HOPKINS" 인데

이메일은 "CANCER UPDATE FROM JOHN HOPKINS" 라고 쓴것이다..

 

일부러 "S" 자를 빼어버린다..

그래서 "존스" 가 아니라 "" 으로 쓴다..

 

하지만 이메일을 읽는 어리석거나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들은

비슷한 이름으로 올려진 거짓 이메일이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쓴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귀가 너무 얇아서..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너무너무 강해서..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이성을 시궁창 어느곳에 떨쳐버리고선

두손을 벌리고 눈물을 흘리며 

이 놀라운 기별을 재림교회에 백년전에 이미 허락하신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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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부호 교수가 보낸 -

 

아래의 글을 읽으면서 화잇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스타트 건강기별이

얼마나 마음에  확고히 다가오는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강기별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린다.

그리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진리 교회의 백성이  사실에 특권과 은혜에 영원히 감사를 올린다.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사람들은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결국 다른 방법이있다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존스 홉킨스 대학으로부터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모든 사람들은 몸에  세포를 가지고 있다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환자에게  이상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세포를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 이상까지 증식한다.

 

3.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암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 하는 것이 억제된다.

 

4.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이것은 유전적환경적 생활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na Nutrilite!)

 

6.화학적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리고 골수위장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또한 콩팥심장 등과 같은 기관의 손상을 야기한다.

 

7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조직기관 역시 태우고흉터를 내고손상을 입힌다.

 

8.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양의 크기를 줄인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이상의 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9.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된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있다.

 

10.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있다.

 

11.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세포를 굶어 죽게 하는 것이다.

 

12  세포는 어떤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가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Equal(이퀄), Spoonful(스푼풀)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또는 바다 소금이다.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  관에서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점액을 먹는다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육류는 또한 가축 항생제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특히  환자에게 해롭다.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견과류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 마시고, 하루에두세  생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104 (섭씨 40)에서 파괴된다.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많은 효소가  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몇몇 보조식품들 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비타민미네랄, EFAs등은 인체 스스로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 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절대로 번성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다른 수단이며 삶을 향한 강한 집념도 암을 정복하는 정신적인 하나의 방법이다.

 



http://www.kasda.com/index.php?mid=health&document_srl=281497

 

 

 

==============

 

 

Mythbusting at the Johns Hopkins Kimmel Cancer Center

STATEMENT: EMAIL HOAX REGARDING CANCER

Information falsely attributed to Johns Hopkins called, "CANCER UPDATE FROM JOHN HOPKINS" describes properties of cancer cells and suggests ways of preventing cancer.  Johns Hopkins did not publish the information, which often is an email attachment, nor do we endorse its contents.  The email also contains an incorrect spelling of our institution as "John" Hopkins; whereas, the correct spelling is "Johns" Hopkins. For more information about cancer, please read the information on our web site or visit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s web site at www.cancer.gov.  Please help combat the spread of this hoax by letting others know of this statement.

 

Another hoax email that has been circulating since 2004 regarding plastic containers, bottles, wrap claiming that heat releases dioxins which cause cancer also was not published by Johns Hopkins.  More information from the 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The Truth about the “Cancer Update” Email

 

It has become such a problem, that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American Cancer Society, and individual cancer centers like the Johns Hopkins Kimmel Cancer Center have posted warnings on their Web sites. Emails offering easy remedies for avoiding and curing cancer are the latest Web-influenced trend. To gain credibility, the anonymous authors falsely attribute their work to respected research institutions like Johns Hopkins. This is the case with the so-called “Cancer Update from Johns Hopkins.”

 

The gist of this viral email is that cancer therapies of surgery,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rapy do not work against the disease and people should instead choose a variety of dietary strategies. 

 

Traditional therapies, such as surgery,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rapy, work. The evidence is the millions of cancer survivors in the United States today who are alive because of these therapies.   We recognize that treatments don’t work in every patient, or sometimes work for awhile and then stop working, and there are some cancers that are more difficult to cure than others. These problems are the focus of ongoing cancer research. 

 

We’ll go through each statement in the email hoax and provide real responses from Johns Hopkins Kimmel Cancer Center experts.

 

Email hoax contentions #1 and 2: Everyone Has Cancer Cells

Cancer is a genetic disease resulting from a variety of mutations and alterations either inherited from our parents or, more commonly, acquired over time due to environmental exposures and behaviors, such as smoking and poor diet. These alterations turn off important cell growth regulators allowing cells to continually divide unchecked, explains Luis Diaz, a clinician-scientist in Ludwig Center for Cancer Genetics. This type of cell is called a malignant or cancer cell.  Among the trillions of cells in the human body, inevitably everyone has some abnormal or atypical cells that possess some of the characteristics of cancer cells, most resolve themselves and never result in cancer, says Diaz. 

There is no single or standard test for cancer. There are ways to screen for certain cancers with tests such as colonoscopy for colon cancer, mammography for breast cancer, PSA for prostate cancer, and the Pap smear for cervical cancer, and these tests can detect cancers in a very early and curable stage.  For many cancers, there currently are no screening tests, and they are diagnosed when they begin to cause symptoms.

Diaz and other Kimmel Cancer Center researchers are working on new tests that detect abnormal DNA shed by cancer cells into blood and body fluids and have the ability to find cancers before they cause any symptoms.  Approaches like this could lead to a broad-based screening test for cancer.

Tests like these also are being used to detect cancer recurrences and malignant cells left behind following surgery, and can find cancers that are not detectable under the microscope or in x-rays.

Other researchers are studying cancer stem cells.  They are stealth cells that make up just a tiny fraction of a tumor.  While small in number, investigators believe they may be the cells that drive certain cancers and lead to cancer recurrence. Therapies that target these cells are now being tested in clinical trials.

A team of our breast cancer researchers has developed a method that could make it possible to detect breast cancer from the DNA contained in a single drop of blood.

But, while evasive cancer cells are a challenge and the focus of ongoing research, it does not mean, as the email contends, that all patients, even those treated successfully for cancer, have cancers-in-waiting—undetectable but still there.  People are treated and completely cured of cancer everyday.

 

Email hoax contention #3:  A Strong Immune System Destroys Cancer

When it comes to cancer and the immune system, it is not a matter of strong or weak as the fictional report contends, but rather an issue of recognition.  The immune system simply does not recognize cancer. In its complexity, the cancer cell has learned to disguise itself to the immune system as a normal cell.  Infected cells send out danger signals setting the immune system in action.  Cancer cells do not, explains Elizabeth Jaffe, co-director of cancer immunology and leading expert on cancer and the immune system.  By deciphering the methods cancer cells use to make them invisible to the immune system, Jaffee and team have developed cancer vaccines that have successfully triggered immune reactions against prostate cancer, pancreatic cancer, leukemia, and multiple myeloma.

 

Email hoax contention #4 and #5:  Cancer is caused by Nutritional Deficiencies and Supplements Will Correct Them

Dietary habits and lifestyle choices, such as smoking,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many human cancers, says Kimmel Cancer Center director William Nelson. Our experts recommend a balanced diet (see response #11) as a way of reducing cancer risk.  In terms of supplements, Nelson points out that while they may help mediate vitamin deficiencies, taking doses above what the body needs provides no added benefit.

 

Email hoax contentions #6, 7, 8, 9, and 10: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rapy Harms Normal Cells.  Surgery Causes Cancer to Spread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rapy kills cancer cells with remarkable selectivity, says Nelson.  There are some temporary and reversible side effects common to cancer therapies, including hair loss and low blood counts.  Limiting and managing these side effects is an integral part of treatment.

Surgery is the first line of treatment for many types of cancer. It does not cause cancer to spread. Cancers spread to other tissues and organs as a tumor progresses and cancer cells break away from the original tumor and travel through the bloodstream to other body sites.

 

Email hoax contentions #11, 12, 13, and 14:  Cancers Feed on Certain Foods

The premise is that cancer cells feed on certain foods, and if a person refrains from eating these foods, the cancer will die. According to our experts, a poor diet and obesity associated with a poor diet is a risk factor for the development of cancer.  However, there is no evidence that certain foods alter the environment of an existing cancer, at the cellular level, and cause it to either die or grow.

While there is such a thing as tumors that produce mucus, the mucus made by a tumor does not result from drinking milk.  And, eating less meat, while a good choice for cancer prevention, does not free up enzymes to attack cancer cells, explains cancer prevention and control expert Elizabeth Platz.

Moderation is key, says Platz. As part of a balanced diet, sugar, salt, milk, coffee, tea, meat, and chocolate—the foods the “Update” calls into question—are all safe choices, she says.  The real concern with many of these, particularly sugar, is that it adds calories to a diet and can lead to obesity, and obesity is a major risk factor for cancer. A balanced nutritious diet, healthy weight, physical activity, and avoiding alcoholic drinks may prevent as many as 1/3 of all cancers. Platz recommends eating at least five servings of fruits and vegetables per day and limiting red and processed meats, like hot dogs.

Several Johns Hopkins experts participated in the World Cancer Research Fund - 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 report Food, Nutrition, Physical Activity, and the Prevention of Cancer:  A Global Perspective, published in November 2007, which is considered by cancer prevention experts to be an authoritative source of information on diet, physical activity and cancer.  Their recommendations for cancer prevention and for good health in general are:
1. Be as lean as possible without becoming underweight.
2. Be physically active for at least 30 minutes every day.
3. Avoid sugary drinks. Limit consumption of energy-dense foods (particularly processed foods high in added sugar, or low in fiber, or high in fat).
4. Eat more of a variety of vegetables, fruits, whole grains and legumes such as beans.
5. Limit consumption of red meats (such as beef, pork and lamb) and avoid processed meats.
6. If consumed at all, limit alcoholic drinks to 2 for men and 1 for women a day.
7. Limit consumption of salty foods and foods processed with salt (sodium).
8. Don't use supplements to protect against cancer.
Our experts recommend that people meet their nutritional needs through their food choices.  While vitamin supplements can be helpful in people with nutritional deficiencies, evidence suggests that supplementation above what the body can use provides no added health benefit. 

 

Email hoax contention #15:  Cancer is a Disease of Mind, Body, and Spirit

Cancer is a disease caused by genetic alterations.  Many times, these alterations occur through our own behaviors—cigarette smoking, a poor and unbalanced diet, virus exposures, and sunburns, says cancer prevention and control expert John Groopman.

How stress, faith, and other factors influence this is largely unknown.  We would like people to be happy, loving, and stress free, simply because it is a nice way to live and can contribute to an overall feeling of well being, says Platz.  There is no evidence, however, that a person prevents or causes cancer based on his or her state of mind.

Still, we understand that a cancer diagnosis can make patients and families feel stressed and anxious, and these are not pleasant feelings.  So, we offer extensive patient and family services, including a cancer counseling center, pain and palliative care program, chaplain services and a meditation chapel, an image recovery center, and the Art of Healing art and music program.

 

Email hoax contention #16: Oxygen Kills Cancer Cells

Platz recommends regular exercise as a part of any healthy lifestyle, but says there is no evidence that breathing deeply or receiving oxygen therapy prevents cancer.

On its Web site, the American Cancer Society includes the following statement about oxygen therapy, “Available scientific evidence does not support claims that putting oxygen-releasing chemicals into a person's body is effective in treating cancer. It may even be dangerous. There have been reports of patient deaths from this method.”  Read more

 

 

Please pass this information on to family and friends.

 

Questions?
Contact: Johns Hopkins Kimmel Cancer Center
Office of Public Affairs

 

 

http://www.hopkinsmedicine.org/news/media/releases/Email_Hoax_Regarding_Cancer

 

  • ?
    지경야인 2011.10.16 00:10

    감사합니다

    뉴스타트 참 좋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던 장로님 사모님은

    인품도 훌륭하고 신앙도 신실하고 언제나 철저한 채식만 하시던 분이신데

    피부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초기 결핵성 으로 오진후 조직검사에서 암으로 판명나서

    결국 병원치료뿐만 아니라 뉴스타트로 도 어쩌지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장 안타까운 경험입니다

    제가 이분의 아름다운 선행을 글로 쓸려고 합니다

    신앙으로도 평생 뉴스타트로도 막지 못했던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에서 눈을 뜬 경우입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뉴스타트 신봉잡니다

    뉴스타트 생활이 몸에 이미 배어있고 깊은 병에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몇가지만 개선시켜도 놀라운 효과를 보이기에 그렇습니다

    사실 전 이상구박사 유전자이야기 할때 부터는 전혀 관심을 기우리지 않습니다

     

    의학은 의사만이 고친다거나 과학으로 모두 입증할수는 없습니다

    예로 욕창이 심하여 환부를 도려내고 봉합하고 소독하고 모든 조처를 하였어도

    새살이 차고 회복되는 과정은 환자의 회복력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대부분은 이런 조처만으로도 회복이 되지만서도 하지만 대부분의 욕창 환자들은 중풍이나 하반신 마비환자들이

    신경이 끊겨 움짐임이 없어서 피가 통하지 안아서 이런일이 생기는데 또 다시 그곳이 눌린채로 있게 된다면 다시 더 크게 어려움을 당합니다

    저의 외사촌은 그런 일로 인하여  하반신을 몽땅 절제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는 의사가 하지만 치료되는 것은 환자가 한다

     

    그나저나 저까지 박사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저도 박사가 될겁니다

    교회서 어린아이들 가르칠대 선생님 소리들으니까 좋더군요

    교사 자격증은 없어도 말입니다.

     

    전에 김성진 박사님께 이상구박사이야기로 한소리했던 기억이 나서

    쪼까 거시기합니다

     

     

     

  • ?
    김성진박사 2011.10.16 17:59

    지경야인님..

     

    어떻게 보면 저도 뉴스타트 "신봉자" 입니다..

     

    뉴스타트의 기본적인 가르침들에 100% 동의하고 그 가르침들을 습관화할려고 노력하고,

    또, 환자들에게도 강력히 권면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반론하는 이상구박사님의 뉴스타트 방식은

    제가 말하는 "뉴스타트의 기본적인 가르침" 과는 거리가 한참 멀기 때문에 반론을 하는겁니다..

     

    당뇨, 고혈압, 심장병, 중풍, 암 등등..

     

    수많은 성인병들을 예방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

    뉴스타트 생활이라고 봅니다..

     

    =====

     

    욕창을 언급하셨습니다..

     

    요즘 병원에서 가장 골치아파하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욕창입니다..

     

    보험회사에선 만약 병원입원중에 욕창이 환자한테 생기면

    욕창치료하는 비용을 대주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심각하게 생각하라는 의미이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근래들어서는 욕창때문에 고생하는 중풍환자나 하반신 마비 환자들이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 썩은 살을 다시 회복하게 하는 여러가지 약들과 방법들이 새로 개발되어서

    많은 효과를 보입니다..

     

    이제는 아예 욕창만 전문적으로 치료해주는

    간호사들이 있습니다..

     

    왠만한 환자들, 욕창 전문 간호사 밑에서 몇달만 치료받으면

    아무리 깊고 심한 욕창이라도 깨끗히 없어집니다..

     

    성경에 관심많고, 사회와 교회에 많은 공헌을 하는 이곳 민초 모든 분들은

    다 "박사" 라고 불리워야 한다는게 요즘의 추세인것 같아서

    저도 이렇게 주책없이 자신을 '박사' 라고 부릅니다.. ^^

     

    전에 이상구박사 글때문에 한소리 하셨던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기억에서 이미 사라졌나 봅니다.. ^^

     

    안녕히 계세요..

  • ?
    지경야인 2011.10.17 01:21

    김박사 멋장이십니다.

     

  • ?
    passer-by 2011.10.16 01:21

    저는 아직도 뉴스타트 신봉잡니다.

    ===================================

    아이고....

    아찔하고 무섭습니다.

    저는 뉴스타트를 "신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신봉"이 얼마나 무서운지 말하고 있습니다.

    ===================================

    교회서 어린아이들 가르칠대 선생님 소리들으니까 좋더군요

    교사 자격증은 없어도 말입니다.

    ===================================

    아무리 교회 유치유년부에서 "선생님" 소리 듣기 좋아하셔도

    공식적으로 강단이나 책에서까지 "선생님" 소리 쓰시면 안 되는 건 아시죠?

    님 말대로 certificate이 없으시니까 그거 님 생각보다 심각한 범죄가 되거든요.

    사회적 문맥에서 통용되는 "선생님"과 직업적 문맥에서 발휘되는 "선생님" 정도는 구분하셔야겠죠.

    우리야 얼마든지 원하신다면 이상구씨를 "박사"로 불러드릴 용의있습니다. 그렇다고 교회 밖에서까지 공식석상에서

    "박사"로 불러달라고 떼를 쓰면 그건 상황이 심각해지겠죠. 말 그대로 그분은 분명한 certificate이 없으니까요.^^

  • ?
    어두림 2013.07.29 19:30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중 흥미로운 글과 논의를 보고 댓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과학분야에 몸담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모 공과대학 학생입니다.

    과학과 생명학에 대한 이해가 우선 이어야 이 문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 부족하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과학이란 여러가지 정의가 있습니다만 보통 일반인들이 받는 인상과는 전혀 다른 하나의 주장과 모델이지 진리가아닙니다. 이건 제애기가 아니라 수많은 비평가와 과학철학자들이 하는 얘깁니다. 과학이란 당시대의 과학자 네트워크상에서 인정 받은 하나 주장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F=ma 역시 기본적인 과학법칙으로 믿어져왔으나 보다 깊은 이해 후에는 F=ma^3도 가능하다는 즉 우리가 발견한 과학이란 것은 현시대의 측정기술로 제한한 환경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장잘 설명하는 하나의 '모델' 인 것입니다. 만일 더욱 깊은 이해로 통제조건을 더욱 엄밀히 하고 실험조건을 변경시킬 수 있다면 모델에서 벗어난 예외라고 불리우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잇고 그것을 아우르는 새로운 모델 즉 새로운 발견이 요하게 됩니다. 이렇게 과학은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가 보는 현실(측정가능한 것에만 국한)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이 과학인데 우리들은 과학이 마치 현실인양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시스템의 전부인양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버렷습니다.( 그것이 타의에 의해서든 문화에 의해서든 자의적인 생각이든 어쨋든)

     

    자꾸 밑밥만 던져서 죄송하지만 한 얘기를 더 한후에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수음(mastervation)에 관해서 엘렌지 화잇이 말한 내용 중에 유전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수음을 하는 아이들이 결국 성인으로 자라나 낳고 기르게 될 자녀들에게 그러한 동물적정욕의 방종을 그 리고 그 습관을 물려주게 된다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이 말은 곧 우리의 후천적인 경험과 품성이 우리의유전자에 영향을 주어 결국 자녀를 낳는 과정에서 유전된다는 말입니다. 당시 그리고 꽤 최근까지 본교단의 과학도들은 이 얘기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과학과 선지자는 분명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거든요.과학에서는 후천적인 경험은 절대로 유전자의 아주 작은 서열도 바꿀수 없으며 따라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 지 간에 '유전적으로는' 자녀들에게 우리의 행위와 정신을 물려줄수 없다 라고 주장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선지자를 믿는 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 말을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선지자의 말은 유전적으로 자녀들에게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가정문화속에서 자라난 아이가 후천적으로 정욕의 방종에 쉽게 빠지게 되리라 라는 말이구나...... 그러니까 만일 자녀를 낳기만 하고 기르는 것은 다른 건전한 가정이 기른다면 부모의 행위와 습관은 유전되지 않겠군. 이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과학에 맞추어 선지자의 말을 해석한것이지요.

     

    그. 러. 나.  뇌에 대한 연구와 DNA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수록 아주 흥미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들의 생각이 물리적으로 우리의 염기서열을 끄거나키는데(발현) 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21세기가 되어서야...) 비록 뇌와 DNA에 대한 연구가 아직 초기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숱한 연구결과들이 선지자의 말, 즉 후천적인 경험이 결국 자녀에게 유전된다는 말이 진리임이 밝혀졌습니다. 엘렌지화잇의 말을 그대로 믿었더라면 그리고 그것에 기초해 가정을 세우고 연구했더라면 아마 이분야에 대해서 우리교단내의 많은 교수들이 좋은 성과를 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이상구 박사님께서 하시는 말이 현재의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지 않았다 할 지라도 만일 그것이 선지자의 말에 기초해 있다면, 이상구박사님을 비판하고 도전하는 것이아니라 선지자의 말을 과학이라는 한시대의 신조로(시시때떄로 변합니다) 불신하는 것이 아닌지 조심해야 합니다.

     

    과학이 발전했다고 철학이 가치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과학적으로는 증명하는데에 숱한 세월이 걸리는 것들을 철학이 증명없이 넌지시 제시하는 역할을 요즘도 하고 있거든요.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과 선지자의 말은 어떻겠습니까. 증명은 불가능 하지만 그래서 비과학 이라고 하지만 비과학이면 무조건 오류고 진실이 아니라는 논리는 허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시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과학을 앞서지 과학이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빈약하고 쉽게 변합니다. 위의 허위로 퍼뜨린 문서는 이상구박사님의 생각과 완전히 일치되는 것도아닙니다. 그리고일부 일치되는 논점에서 과학자들의 답변을 잘 보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다 라고 말할뿐이지 그들도 확실히 그것이 틀렸다는 실험결과를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은 변인통제가 아주 까다롭고 그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법칙과 같은 결론을 내리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만드신 분은 말하 실수 있습니다. 실험없이도 말하실수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아름답고 멋진것입니다.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논의를 이어나가는 것은 자칫 자신이 말하는 것을 자기도 모른다고 비판받을 수 있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은 무엇이라 말하고 있습니까? 그 열매를 보고 판단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상구 박사님께서 과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지 아닌지 보아야 할 때입니다. 그를 통해 모든 만사와 만물위에 있는 주님의 주권을 우리에게 깨우쳐 주고 계시다면 겸손하게 아멘 해야할 따름입니다.

     

    생명공학에 대해 배워보셨습니까? 살아있는 세포를 관찰하는게 현재 과학으로서 불가능 하다는 것 아십니까? 숱한 새포내의 기관들의 활동 메커니즘이 밝혀지지 못하고 있는 이 시점, 아직 측정하고 그래서 증명할수 없다고 거짓이라고 우둔하다고말하는 것이 옳을 까요 아니면 측정할 수없지만 진리를 말할 수 있는 것의 위대함을 그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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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8 벌써 새벽 한 시여서... 1 김원일 2010.11.13 15265
15707 “이제 NLL 논란 그만 두자”는 조선과 중앙의 ‘꼼수’...........노무현 NLL 포기발언 없었다’ 결론 나오자 1 꼼수들의 행진 2013.10.11 1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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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7 제목: [평화의 연찬 제53회 : 2013년 3월 16일(토)]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14 1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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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4 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는 윤리관--이런 식으로 남북을 비교하는 사람들 14 김원일 2013.04.04 1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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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0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2 현민 2013.02.22 1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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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6 일본은 한국의 고유 섬이었다 2 고고학자 2011.03.30 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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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4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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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2 진실 게임에서 북한군 참패에 참패를 거듭, 국군의 반격에 속수무책. 국제여론 전선에서 무능력 드러내다. 국민진실극 2011.03.27 9355
15681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 1번 글씨 열전달 실험 1 국민진실극 2011.03.27 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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