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보다가
선을 넘어도 . . 너무 넘었다고 생각이 된다.
LSK 박사가 x x x x x 바란다.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윤리성과 도덕성을 지난
게시판이 되기를 바란다. (제목을 붙일때)
다른 누리꾼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묻고 싶소이다.
Have a nice day !!
보다 보다가
선을 넘어도 . . 너무 넘었다고 생각이 된다.
LSK 박사가 x x x x x 바란다.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윤리성과 도덕성을 지난
게시판이 되기를 바란다. (제목을 붙일때)
다른 누리꾼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묻고 싶소이다.
Have a nice day !!
제가 그 제목으로 쓴 글을 읽지도 않으신것 같습니다..
제목만 읽고선 발끈하시는군요..
글체를 보니 이상구박사의 강의를 즐겨들으시고 또 그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참 사랑을 찿았다는 반달님 (생명신학님, 둥근달님)..) 같으신데..
그건그렇고..
보다보다님, 아무리 이상구박사의 강의를 좋아한다고 할지라도 이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고 봅니다..
그 제목으로 쓴 글의 맥락은 전혀 고려하지도 않은체 오직 선동적인 제목만을 가지고 "윤리, 도덕" 까지 써가며 대수롭지도 않은걸 대수롭게 만드시는군요..
요즘 대통령 선거하는 정치인들이 쓰는 공세방법입니다..
이런식으로 제 글의 제목만을 가지고 반론아닌 반론을 피우지마시고 제 글 내용을 가지고 반론을 피우시기 바랍니다..
글 내용 어느 부분이 윤리적이지 않고 도덕적이지 않다고 보는겁니까???
보다보다님은 제가 HIV 에 감염되기를 바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님은 지금 내용물없는 글에 선동적인 제목만 달았습니다..
저는 선동적인 제목을 아주아주 자세히 설명하는 글을 시간들여가며 공들여가며 차근차근히 썼습니다..
지금 님이 쓴 선동적인 제목의 주요점이 무엇인지 님도 자세히 설명하는 글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님의 감정을 들어내는 제목만 올리지 마시고 님의 이성을 들어내는 내용도 올려달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토론이란걸 할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구박사를 이런식으로 맹신하시니까 그 좋은 뉴스타트를 비웃는 사람들이 생기는겁니다..
안 그런가요???
그리고 닉네임을 한가지로 통합하시길 바랍니다..
닉네임이 너무 많으십니다.. (보다보다, 반달, 생명신학, 둥근달)..
댓글 연습
님이시여:
1) 내용에 맡게 . . 이런, 저런 필명을 붙여 봄니다. 다른 이유는 무!!
2) 기능 공부하느라고 . . 이것, 저것 연습!
3) 늙어서 . . 인터넽 공부 힘들군요. 그런데 재미있습니다.
여러분이 도와 주셔서 인터넽 공부 . . 많이, 많이 발전해서 . .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성진님은 . . 1.5세로 알고 있는데 . . 달필이신데다가, 사고의 능력이 비상하십니다요!!
4) 필명: 반달로 고정시킬까? 둥근달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뭐 반달로 통일 하시죠. ^^
자꾸 "할배" "늙어서" 등으로 자신을 describe 하시는데...님의 나이로 저희 민초 들을 은근히 압박 하시는 건지....^^ 농담입니다.
본인이 자꾸 말씀을 하시니 실레가 되지않는 다면 연세를 알려 주실수 있는지요. 70대? 80대? 설마 90대??
만약 60대 후반 이나 70대 초반 이시라면 제발 "할배" 란 말씀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
Happy Sabbath!
p.s 끼어 들어서 죄송합니다.^^
student 님: 반갑습니다! 문안드립니다, 미-가주에서 . . .
금요일 - 오후 - 3시 20분 화창한 날씨입니다.
70대 초반이지만 . . . .
다른 이유는 없고, 할배라는 재미있는 말씀을 드리지요,
내 이름이 Young Kim인데 . . 꼬맹이들이나, 십대 미국 아이들이 . . Kim, Kim 하고 부릅니다.
미국의 first name이 Kim(킴)이고, last name이 young(영)이라서, 킴! 킴! 하고 부르지요.
그것이 싫어서 . . 이제부터는 . . "할아버지"라고 불러라! 해서, 미국 서트른 발음으로 '하라부지! 하라부지! 합니다.
미국 어린 아이들이 아주 귀엾습니다요! 빤짝이는 파란눈에, 노랑머리에, 활짝핀 미소에 . . . .
손짓 발짓 율동에, 표현들이 아주 밝습니다.
그것이 습관이 되여서 . . 글 쓸때도 "할배"라는 표현이 자유롭게 나오는 것 뿐입니다.
student님! 배우기를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 . . .
많이 가르처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달님,
그렇군요. 70대초반 이시라면 "할배" 라하기엔 너무 젊으십니다.^^
죄송합니다만, 제가 "가르쳐" 드릴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배울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할말을 먼저 해 버리셨습니다.
좋은 안식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만월) 둥근달이 좋습니다 귀엽기도하면서 ,,,
그리고 할배라 부르니 정겹고 정스럽고 ^^ 좋기만한데 ,,,
십대넘들이 킴킴 ,,,고것도 귀여울것같은데요 하지만 고놈들이 맞짱을 뜨기엔 너무 어르신이긴합니다요 ^^
재미있는데
한편으론 서글프네요
나이가 들면
뉴스타트에 다들 의존하게 되지요
이상구박사님의 그 말씀이
진정 사실이기를 바라면서
은유법이군요
서로가....
그리고 할 말 다 하는군요
그런데
HIV는 동성애로서 전염된다고 배웠는데
아닌가요?
그런 의미로 볼 때
두 사람은 아무도 그 병 걸릴 확율이 없습니다
더구나 그런 사람들의 피를 수혈할 일도 없을 것이니까요
그런 이유라면 여호와의 증인들이 제일 깨끗한 피일 겁니다
글은 이렇게 쓴다해도 병 걸릴 일 없으니
학문적인 이야기만 하시지요 서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