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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님의 비상한 사고의 능력을 좋아하는 한 누리꾼으로

성진님의 글들을 정독합니다.


물론, LSK님에 관한 아랫글도 정독을했습니다.

물론, 님의 비판을 이해합니다.

물론, 맹신도 아니구요!!


방석을 던지는 것이 문제입니까?


설교단에 못 서게 . . 발까지 묶어놓은 . . 

연합회의 공문까지 있었습을 님도 아시지요?!


2009, 2010, 2011년, 지금에 와서

교수직에, 프로그램에, 한국/미국/전 세계에서

초청에, 초청을 받고 있습니다.


모두들,  지성에,  갖출것 다 갖춘 전문인들이 초청을 합니다. 배울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지요.

이 반달도,  근 삼년간,  이상구님의 강의들을 시청하면서 . . 

새로운 하늘 과학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김성진님도,  세상과학하늘과학을 접붙여서 연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틀별히,  W a v e  그리고 (생명파 : 사망파)  (생각과 사각)  (영의 세계 - 영파)

연구가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F a i r   p l a y" - 성진님의 말씀대로 - 반측을 지적하라고 하셨는데 .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이 반달의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진님의 비판을 이해합니다.  불화통이 터진다고 . . 하셨든가?

나의,  사경을 허매든 위암 - 경험 의학을 토대로 말입니다.


세상적인 과학으로 볼때는 . . 성진님이 불화통이 터지지만 .

하늘 과학으로 볼때는 . . 성진님의 비판에 불화통이 터지는 . . 상대방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ove you, much!!


             * 한가지 강조하고싶은 점은 . . 이상구 강사님의 . . 매달, 하늘이 내려주시는  새로운 깨달움 . .입니다. *

                매달 프로그램을 시청해 보면 . . 피부로 느낄수 있든군요!   알아듣기 쉬웁게 진리의 말씀을 풀어 주심니다. 


 

  • ?
    fullmoon 2011.10.21 10:56

    Dear Admin.


    Thank you so much for the corrections!!


    윗 글중에 오타가 있는데 . . 고치고 싶습니다.

    (How to)를 가르처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admin 2011.10.21 11:25

    둥근달님,

    올리셨던 원글은 수정란이 보이지않아 수정을 할 수 가 없어서

    삭제하고 다시 둥근달님 필명으로 올렸습니다.

    원글의 비밀번호는 둥근달님의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글자판이 직장에서 되질않아 이제야 댓글을 올립니다. 

  • ?
    둥근달 2011.10.21 11:52

    admin님,   바쁘실턴데 . . . 감사합니다.


    회원 정보에 있는대로 . . kimseoul8@yahoo.com 입니다.

  • ?
    passer-by 2011.10.21 20:10
    이 반달도,  근 삼년간,  이상구님의 강의들을 시청하면서 . . 

    새로운 하늘 과학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

    하늘과학? 저는 이상구씨 강의 들으면서 "세상과학"만 알게 되던데요.

    그것도 알면 알수록 순진한 사람들 뒷통수 때리는 묘한 능력만 생기더이다.

    순진무구한 우리 교인들을 어찌나 대가리만 키워 놓았는지 "유전자" 얘기를 안 하면

    이젠 목사님의 말씀은 설교로 인정하지도 않더라구요. 이게 하늘과학이라면 전 거절할래요.

    이상구씨 없이 유전자 없이 정말 하나님의 순전한 말씀만으로 은혜를 얻은 게 언젠지 고민해 보시길.....

  • ?
    student 2011.10.21 20:53

     정말 하나님의 순전한 말씀만으로 은혜를 얻은 게 언젠지 고민해 보시길...

    ------------------------------------------------------------------

    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이상구님 뿐만 아니라 목사님들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포인트 구요.

    설교 단상에서, 돈 이야기, 개인의 "개똥철학", 날짜 이야기 등등  "순전한 말씀" 관 상관 없는 이야기 때문에

    순진 무구한 성도님들이 영적으로 굶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
    나그네 2011.10.22 02:16

    passer-by  님   

     

    이상구씨 없이 유전자 없이 정말 하나님의 순전한 말씀만으로 은혜를 얻은 게 언젠지 고민해 보시길".....     

     

    순전한 말씀으로 은혜를 얻으시며 사시는 분이    

     

    "  순진무구한 우리 교인들을 어찌나 대가리만 키워 놓았는지"

    아무리 억하심정이 있다하더라도 우리 교인들 대가리 어쩌고 하는것 보니 

    순전한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사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으로  보임은???

     

    student님 

    늘 좋은 글 좋은 지적을 하시느 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설교 단상에서, 돈 이야기, 개인의 "개똥철학", 날짜 이야기 등등 "순전한 말씀" 관 상관 없는 이야기 때문에

    순진 무구한 성도님들이 영적으로 굶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S님이 다니시는 교회를 말씀하심인지 아니면  재림교회가 다 그렇다는 것인지???

    오늘아침엔 왜 두분의 글이 너무 주관적이라 생각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안식일 아침에 들어왔다가 마음이 조금 그러네요..

                                                                                                  

  • ?
    student 2011.10.22 08:48

    나그네님,


    죄송합니다 제 글 때문에 마음이 상하셨다면...


    참고로 제 글은 언제나 주관적입니다.  개관적으로 포장한 글들도 사실 제 입장에서

    본 "객관" 이기에 주관 적인 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모든 재림교회가 다 "순전한 말씀이" 없다고 말한것은 아닙니다.  또 그렇게 생각지도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했다면 더 이상 재림 교회에 다니고 있지 않겠지요.  그러나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많은 목회자님들이 복음보단

    돈 이야기 (십일금, 건축헌금 등), 개인 자랑(침례수, 여호와 증인 할말없게 만든 이야기) , 개인 철학 (소크라 테스, 플레이토 등등)

    날짜 이야기 (토요일, 1260년, 2300주야 등등) 로 설교를 채우는 경우를 허다하게 보았습니다.

    만약 님의 경험은 달랐다면 "Praise God!" 입니다.  늘 복음적인 말씀으로 채워진 교회를 다니는 님은 정말 축복 받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 축복이야 말로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것 보다 더 귀한 축복 이겠지요.

    전 그런 축복이 넘치는 모든 재림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말씀에서 철철 넘쳐 흐르는 모든 재림교회...전 그 날이 꼭  올 것 이라는 

    기대와 소망안에 살고 있습니다.  좋은 안식일,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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