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샤다이 님이 귀족학교로 "변질"되가고 있는 한국의 삼육학교의 문제점을 지적하셨다.
이젠 교육시스템이 민초 도마위에 올라온거 같다.
민초도마--무서운 곳이다 ㅋㅋ
실명가진 대부분의 카스다 누리꾼들이 할 수없는 일을 제대로 하니까.
교회가 당면하고있는 교육적 문제점
간단히 말하면 돈이냐 이념이냐 --이거다.
교회는 물론 돈을 택해왔다
아무리 정체성을 떠들어대도 돈 앞에선 허구다.
이해한다.
안그러면 바보니까.
왜냐하면 스다가 그동안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허상적 신앙을 해왔는지
이제서야 하나씩 절감하고있는 것이다.
연합회, 초등학교부터 삼육대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들, 교사들 교수들
밥 줄, 돈 줄 다 놓고
정체성세워주는 시스템으로 돌아갈수 있겠는가?
한번 들 실천하는 믿음 보여주셨으면!
영어?
영어힉원, 원어민 교사들?
대한민국, 영어에 미치고 환장한 이상한 나라다.
돈낭비, 시간낭비, 영어못하는 사람 쪼다만드는!
이거 바로잡지는 못할 망정
세계적인 교단이라는 점과
한국의 이 병적인 상황을 잘 이용해
내세우는 정체성 내던지고 돈 좀 만져보자는
그 정책 (=수작)
뻔히보인다.
허상적 신앙
정체성
물린다 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