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앞에서 무너져내리는 삼육교육

by 노을 posted Oct 23, 2011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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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샤다이 님이 귀족학교로 "변질"되가고 있는 한국의 삼육학교의 문제점을 지적하셨다.

이젠 교육시스템이 민초 도마위에 올라온거 같다.

민초도마--무서운 곳이다  ㅋㅋ

실명가진 대부분의 카스다 누리꾼들이 할 수없는 일을 제대로 하니까.

 

교회가 당면하고있는 교육적 문제점

간단히 말하면 돈이냐 이념이냐 --이거다.

교회는 물론 돈을 택해왔다

아무리 정체성을 떠들어대도 돈 앞에선 허구다.

 

이해한다.

안그러면 바보니까.

왜냐하면 스다가 그동안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허상적 신앙을 해왔는지

이제서야 하나씩 절감하고있는 것이다.

 

연합회, 초등학교부터 삼육대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들, 교사들 교수들

밥 줄,  돈 줄 다 놓고

정체성세워주는 시스템으로 돌아갈수 있겠는가?

한번 들 실천하는 믿음 보여주셨으면!

 

영어?

영어힉원, 원어민 교사들?

대한민국, 영어에 미치고 환장한 이상한 나라다.

돈낭비, 시간낭비, 영어못하는 사람 쪼다만드는!

 

이거 바로잡지는 못할 망정

세계적인 교단이라는 점과

한국의 이 병적인 상황을 잘 이용해

내세우는 정체성 내던지고 돈 좀 만져보자는

그 정책 (=수작)

뻔히보인다.

 

허상적 신앙

정체성

물린다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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