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09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가 조재경님에 대해 물고늘어지는 모습

많이들 싫어하고

지겨워하며

너도 똑같다 하실 누리꾼들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카스다에서 누군가 조님의 범죄행각에서 아무도 지적 안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기에 어는장로님이

그것은 소신범죄이기에 괞찬다하고

도리어 잘했다 했습니다

 

본인은 그런 범죄를 예수님의

성전 청결에 비유까지 하면서

자기 합리화합니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소신범죄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데요

 

친척 청년들을 통해 밸리교회 청년들...

또 그이야기를 전달들은 미주 청년들...

너무너무 교회에 대한 실망이

장로 특히 조재경님이 목사였던

(비록10년 목회에도 불구하고 안수도 받지도 못하신분)분때문에

목사들까지 존경에서 증오의 대상이 되고

교회까지 떠나버리는 그리고 아직도 후유증은 계속되는 이런

작태를 저지르고도

아무렇지 않게 이 누리터를 활보하고

또 누리꾼들은 그것을 그냥 똥으로 치부해버리며

지적하지도 못하는

이런것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김원일님 잠수님 김성진님 김주영님

김균님 김민철님 1.5세님 그외 정의감많은  스다 여러분

이명박 정부나 그외  이런류의 모습 굉장히 싫어하여

많이 어필하면서

왜 이문제는 그냥 넘어가시는지요

 

그리고 밑에 빨간펜 목사님

심지어 조님의 열정을 존경한다는

말까지 하시니

정말 뚜껑 열립니다

(분명의도는 알지만)

그래서 저라도 끝까지 달라붙어

이문제를 짚고넘어 가고 싶습니다

 

그 한개인의 문제가 아니기에

우리의 문제이기에

 

그러니

조금 지겹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분명 벽창호같이 나오곘지만

모든 누리꾼들에게라도 고발 계속 할겁니다

어떻게

헌금으로 구입한 교회 재산이고  청년들의 혼이 담겨있는 드럼을

소신하나로 금요일 저녁 자기 설교하고 나서 찟어버리는

그리고 도망가버리는 비겁함까지

전대미문의 작태를.....

 

 

안식릴 해지기전 농구한다고 아들을 다른 아이들을 보는데서

개패듯 때리는....

 

이건 아니지 않슴니까

 

물고 늘어집니다

물고 늘어질겁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분이 지겨워할때 까지

그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혹 회개할는지 압니까

 

나도 유부남인데

유난히 부드러운 남자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

 

  • ?
    잠 수 2010.11.25 12:06

    형광팬 님께

     

    안녕하싱교

    참으라 하모 참심더

    우째 참아야 됨니꺼예

     

    뭘 주고 참아라 케사야 되는거 아잉교

    사탕을 입에 물리든가

    당근을 입에 넣든가 말이오 ( ㅋㅋㅋ )

     

    이곳은 글 올리는 분이

    참으라 하모 참심더

    걱정은 마이소

    꾸우욱 눌러서 참을낌니더

     

    님처럼

    솔직하게 이렇게 설명하여 주고시리

    참으라 카모 우리 다 참심더

    그라지 않고 예의 없이 시부랑거리모

    우린 절대루예 못 참심더

    마 지대루 맛빼기 보여줌니더

     

    걱정은 노으시구예

    한번 맴 먹으신대로

    힘차게 땡기보이소

    너무 땡기면 줄이 떠집니데이

    사알살 사알살 댕기고 놓았다가 땡기고

    그리 하이소

    ( 와따메 수 까지 다 알켜 주네 )

     

    유부남이

    유난히 부드러운 남자라 카능교

    와 마 디기 웃기네요

     

    유부남

     

    유 - 유달리

    부 - 부자 여자만 고르는

    남 - 남자가 아니고예 ( ㅋㅋㅋ )

     

    그마모 지는예

    산소 같은 남자임니더

     

    화이팅

     

    형광펜이여 영원하라

  • ?
    arirang 2010.11.25 12:13

    참는 것 아닙니다

    못 본 척 하는 것도 아닙니다

    소신범죄 절대로 용납 못합니다

     

    그런데 그 많은 글을 따라 다니면서

    일일히 반박하기도 질립니다

    반박하면 날 보고 로 장로라고 부르니

    내가 왜 로 장로입니까?

    더러워서 침 이나 뱉고 있습니다

     

  • ?
    잠 수 2010.11.25 12:17

    보소 성님

    열 내지 마소

    아참부터 와이케사능교

     

    참으라 하모 참는기지

    뭐그리 말씀이 길고 만은교 ( ㅋㅋㅋ 나도 이제 배웠다 )

    어른 아무나 합나꺼

    어른 대접 아무나 못 받심더 알겠능교

     

    그만큼

    단디해라

    단디해라 케사도 소귀에 경읽기라 카이

     

    허참

    허참이가 들으면 화낼라

     

    성님

    좋은안식일 잘 준비하이소

     

    어제 목욕을 했다카이

    기도 열삼히 하소

    마음 비우고 높은 하늘 보소

     

    천고마비 아능교

    ( 도사 파에 문자쓰고 있네 )

    ㅋㅋㅋ

  • ?
    형광펜 2010.11.25 12:14

    감사합니다

    그런데 님은 이문제에 침묵하십니까

    님은 정의감있는 목자가 아닙니까

     

    산소같은 남자

    어디나 필요한데요

    산소가 없으면

    숨막히는데

    산소가 모자르는 조재경님에게

    산소좀 공급하세요

    산소용접기가 되시든

    산소호흡기가 되시든든

     

    산소같은 남자만 아니면

    그냥 참아주세요 하겠는데

    본인이 산소같은 남자라니

    산소공급하세요 공급하세요

    물고늘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잠 수 2010.11.25 12:28

    형광펜 님에게

     

    아이고 무서버라

    벌벌뻘 떨린다.

     

    옛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무슨 말인지 아시지예

    말이 아니면 읽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시비를 걸지를 말고

    사람이 아니면 대꾸도 말고

    뭐 이런것 아임니까 ?

    ( 저 쪼께 무식합니더 )

     

    또 원글을 올리신 분께시리

    그리 간곡하게 부탁을 하시는데

    우리 식구인데 우짭니꺼

    그라모 박 터지게 싸워 볼까예

    ㅋㅋㅋ

     

    조 00 님 지가 잘 압니다

    신학과  같은 교실에서 공부를 같이 했어예

    잘 알지예  암요

     

    지도예 사람임니더

    사람 냄새 풀풀 풍기는 사람인기라예

    엊저녁에 마누라가 왈

    냄새 난다고 샤워하고 침대에 오르라고 분부하시데예

    지가예 씻는거 벗는거 지대루 제일 실어합니더

    ( 상통 다 껫다 이젠 )

     

    그라서 씻고 들어가니

    좋아합디더

     

    사람마다 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 그런기라예

    이곳에 와서 저러 샀는데 우짭니꺼

    카스다에서도 별 볼일 없고해서

    이곳에 와서 저러산든데 말입니더

     

    우리 너그럽게 봐주입시더마

    민스다의 모습을 지대루 보여주입시더

    빌고 또 비나이다

    ( 어메 내가 뭔디 방장도 아니고 접장도 아니고 와이카노

     니 주제를 알라 하신다카이 소크 선생이 )

     

    풀에 꺽이면

     

    낙엽이 지듯이

    기다려 보입시더

     

    이래 살살 빌어도

    한 판 맞장 뜰라캅니꺼

    그라모 멋지게 맞장 뜨보이소

    괜찬아예

     

    자유아임니꺼

     

    암튼 이리 살살 두 손 모아 비나이다

    우리 좀 참아보자꾸요 제아발

     

    꾸뻑 절하고 물러감다

     

    형광펜이여 영원하라

    ( 지가 뭐 강 호동인가 웃기네  . .. 그라지는 마이소 )

     

     

     

     

     

  • ?
    고바우생각 2010.11.25 13:34

    김두환 건달이 그나마 존경을 받는 이유는?

     

    끼리끼리 밥상인 국회의원 때

    자기도 똥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그래도

    똥바가지 퍼부은 때문이 아닐까요?

     

    만일 일반 국민이

    국회의원들에게 똥바가지를 퍼 부었으면 경을 쳤을 것입니다.

    국회의원은 같은 국회의원이 똥바가지를 퍼 부어야

    격이 맞고 존경을 받지 않겠습니까?

    --------------------------------------------------------------------------------

    요즈음은 서로 서로 "우리가 남이가?" 한다고 하지요.

    고 이주일선생의 회고에 가장 후회되는 일이 국회의원했던 것이라고..

    보이는 곳에서는 무지 싸우면서

    안 보이는 곳에서는 "우리가 남이가?" 한다면서요.

    알고보니 그 싸우는 것이 쑈였다고.....

     

    그런데 가끔 어느 곳에서는 그 쑈가 그립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쑈도 잘 안하잖아요.

    (오늘은 비판의 정신으로 써 보았습니다.)

     

  • ?
    초록빛 2010.11.25 14:36

    저도 어떤땐 ㅈㅈㄱ 님 글읽어면

    도무지 아무리  동의할래야 동의 할수가 없지만

    왠지 모르게 답글을 달수가 없어요.

    그냥 기분에 아무리 내가 뭐라고 해도

    안들을것 같은 완고함이 있는듯해서

    그런것 같아요. 어떤때는 이런분들에겐  침묵이 반대댓글보다

    더 강할수 있다는 느낌도 들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265 지성을 넘어 8 빈배 2011.06.19 4969
264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김 ㅅ ㅈ 님 참조) 3 나그네 2011.04.06 4977
263 미국판 조용기 목사? "日대지진 신의뜻" 논란 1 기독교 2011.03.18 4987
262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다 4 지경야인 2012.04.01 4989
261 잠수 목사님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9 나그네 2011.02.02 4990
260 실명제보다 더 무서운 것 3 arirang 2010.11.13 4994
259 연합회장의 "한국교회가 가야할 방향" (재림신문에서 인용)에 관한 질문사항 민초님들의 답변요망함니다. 6 choshinja 2012.01.18 4994
258 유재춘님께 5 박진하 2012.11.07 4994
257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익영 2011.03.19 5048
256 나는 어디 쯤에 있을까? (1) 1 강철호 2011.04.05 5051
255 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한기총 2011.03.19 5052
254 살아있는 인형-- 진화론 2 노을 2011.04.01 5060
253 서재정·이승헌 "천안함 합조단에 조작 주도한 인물 있었다"... <나꼼수> '천안함편'서 폭로…"MB, 사고 닷새후 '외부폭발' 언급" 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2012.04.03 5077
252 조건없는사랑? 7 fm 2011.03.18 5086
251 ‘1번’ 어뢰 추진체, 이번엔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발견.....천안함이 북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거대한 사기극의 전말이 밝혀지고 있다 국민사기극 2011.03.27 5107
250 휘경동의 한 자매 . .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 (동영상) 2 반달 2010.11.15 5108
249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1 패러다임 2011.03.19 5125
248 눈물과 감동의 편지( 손 바울 목사님와 강병국 목사님) 1 눈물 2012.04.02 5130
247 The China Study!!! Amazing Book!!! 정무흠 2011.06.30 5134
246 고00님과 기시 노부스께의 관계? 필리페 2012.03.26 5137
245 인사드립니다. 1 반고 2010.11.15 5149
244 낸시랭, 투표 참여 '비키니 퍼포먼스' 총선 2012.04.09 5163
243 삼육대 장병호교수께 보내는 공개질의서 필립페 2011.04.02 5169
242 긴급 기도 요청- 젊은 우리교회 담임목사가 치매라니! 6 fm 2012.04.04 5181
241 고한실박사의 이력(경력)논란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 13 필리페 2011.07.22 5188
240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김균 2016.07.14 5191
239 Choshinja 님 의 다섯 번째 질문, 다니엘, 계시록 연구에 대한 다섯 번째 답변 페로니 2011.03.28 5201
238 개혁의 의지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로산 2011.04.04 5202
237 선거권 박탈사고 수정 사진 올렸습니다 4 지경야인 2012.04.05 5217
236 박진하씨, 거짓말씨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2 김민철 2012.03.30 5219
235 @ 축하드립니다 ! ! . . 스다에 올리고 . . 가저왔습니다. 1 반달 2010.11.12 5226
234 춘화도 로산 2013.01.07 5235
233 미국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일본의 쓰나미.. 17 김 성 진 2011.03.17 5236
232 다하지 못한 얘기 익명님께 10 민아 2011.03.20 5250
231 내가 믿지 않는 종말론자들의 말들. 6 샤다이 2011.03.19 5255
230 [평화의 연찬 제44회 : 2013년 1월 12일(토)] ‘대체의학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세계’ 박준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2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9 5258
229 김주영 님 글을 카스다에 올렸더니......... "킹제임스 성경의 결정적인 오류 하나." 4 META 2015.04.02 5263
228 황당무계.. 9 김 성 진 2011.04.01 5267
227 초신자님께 E. G. .White 글 질문 답변 1 페로니 2011.03.22 5275
226 敎婦初來 敎子嬰孩 (교부초래 교자영해) 새마음 2011.04.01 5275
225 감사합니다. 바오밥 2010.11.12 5277
224 재림교회의 교만은 비굴함인가 자신감인가??? 10 김 성 진 2012.04.03 5290
223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1 고바우 2011.03.19 5303
222 예수님의 몸 _ 여성 2 무실 2011.03.23 5309
221 자유로운 게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1 박훈(필명) 2010.11.12 5330
220 축하를 하면서.. 3 바이블 2010.11.12 5331
219 창세기에서 방황하다-5 로산 2011.04.01 5334
218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유재춘 2010.11.12 5335
217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로산 2011.03.22 5341
216 참으로 한심한 천안함 이야기-반고님 참조하십시오 10 로산 2011.03.21 5345
215 한국사람들, 정신 차려야 한다. 2 반고 2011.04.26 5346
214 오 교수님에 대하여 로산 2011.04.29 5350
213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1 단풍 2011.03.20 5364
212 나만 그런가? 빠다가이 2011.03.23 5369
211 Does God Exist? Does It Matter? Excellent Sermon by David Asscherick!!! 1 정무흠 2011.07.16 5381
210 아름다운 설악산 단풍 3 1.5세 2010.11.12 5384
209 음악가 리스트의 용서 2 새마음 2011.01.30 5387
208 나도 한 마디 제안하면... 3 바다 2010.11.13 5415
207 의사와 뉴스타트와 하나님의 관계.. 고바우생각님에게.. (수정) 5 김 성 진 2010.11.14 5442
206 Maranatha Chamber Orchestra, 3rd Concert - 2012 동부 야영회에서 . . . 여러분의 아들/딸들입니다. 6 Young 2012.09.03 5442
205 Chosinja 님 재 질문( 증언과 성경 질문 )에 추가 답변( 수정하고 추가하였음 ) 1 페로니 2011.03.23 5446
204 자기 확신의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 6 김 성 진 2011.03.20 5467
203 실명제 arirang 2010.11.12 5471
202 Choshinja 님의 세번 째 질문에 대한 세번 째 답변을 또 다시 올려드리니 잘 보시고............ 1 페로니 2011.03.26 5486
201 MB정부 잇단 공약 뒤집기…“그러면 그렇지” 국정불신 키워 국민사기극 2011.03.28 5488
200 가난한 여자는 부자들을 위해 아이 만드는 공장일뿐.. 18 김 성 진 2012.05.29 5489
199 관리자님: 70억 글을 내려주십시요! 게시판 윤리에 어긋났습니다. 9 신고 2012.03.30 5493
198 [단독] “편지조작 MB 친인척·측근 4명이 몸통” 오메가 2011.03.23 5533
197 모차르트 - 세레나데 13번 G장조 1악장 Allegro 2 1.5세 2011.08.27 5534
196 최 근 보 도 2 최근 보도 2015.01.27 5535
Board Pagination Prev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