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스다 – 여러분!
이 고요한 아침
모세의 노래로 “구원을 베푸신 여호와를 찬양하라”를 외처봅시다!!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신 그분!
십자가상에서 죄의 참상으로 심장이 파열된 그 독생자 예수님을 명상하면서 . . . .
---------- * ----------
이스라엘 백성들은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들고는 말없이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기대하면서 그들에게 떠나가라는 왕명을 기다리면서 서 있었다. 동이 트기 전에 그들은 출발해야 했다 재앙이 내리는 동안 하나님의 능력의 현시가 노예들의 마음에 신앙의 불을 붙이고 그들을 학대해 오던 자들을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고 있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서서히 고센 땅으로 모여들었다. 그들의 탈출이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기는 하나, 이동할 군중들에 대한 필요한 조직과 통제를 위한 얼마만큼의 준비가 이미 갖추어져 있었다. 군중들은 여러 무리로 나뉘어 임명된 지도자들의 인도를 받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