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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에 당선된 박원순의 말 중에서...


"‘서울, 사람이 행복하다’는 시정의 좌표가 될 것입니다. 사람과 복지 중심의 시정이 구현될 것입니다. 여러 번 약속드렸습니다.

제일 먼저 서울시의 따뜻한 예산을 챙기겠습니다. 서민에게는 11월이면 벌써 한 겨울입니다. 취임 즉시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의원들과 생각을 조율해 따뜻한 겨울의 월동 준비를 하겠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은 커다란 구호가 아닙니다. 시민들의 고단한 삶에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것입니다. 시민들 삶 곳곳의 아픔과 상처를 찾아내는 일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


주책인지

이런 말을 읽으면 눈물이 난다. 


서민의 월동, 따뜻한 겨울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서 좋다. 


------------


교회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영광을 빌미로 사람 잡는 교회 되지 말고

사람이 행복한 교회 되었으면 좋겠다. 

말하는 사람도 모르는 신학과 예언 풀이와 교리로 주눅들게 하지 않고 

저 뭔지도 모르는 미래의 야곱의 환란으로 겁이나 주지 말고


오늘도 현재진행형으로 야곱의 환란을 겪고 있는 백성들의 

이 땅의 고단한 삶에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영어깨나 해야 폼잡을 수 있는 시대에 

혀 안꼬부리고도 위로와 치유의 말을 잘 할 수 있는 교회, 

무슨 천재 법관이니 뭐시기니 하는 사람 불러다가 선전하려하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가슴에서 가슴으로 진실되게 전해지는

선한 이웃인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박시장의 당선을 멀리서나마 축하하며...

  • ?
    반고 2011.10.26 09:06

    말이나  글은,

    듣고 읽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

    그런  말과  글 (책)로,

    포장하고,  표현할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재단" 의  이름 처럼,

    그런  아름다운 일들만 했는가요?


    기업들로부터  천문학적인 기부금을 받아재벌처럼 운영하는 자선단체 (시민운동 )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목사님이  강댓상에서  성도들에게  설교하는 내용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듣지만,

    일단,  그 강댓상에서  내려오면,

    그는  우리와  꼭같은 성정과  이기심,  명예심,  자존심이 있는,

    냄새나는  인간이지요.


    그가 하는 말보다,

    그가 집필해서  쓴 글(책)보다,

    그의 일상생활이  더욱  진한 감동적  설교가 되지요.


    박시장의 말처럼  

    좋은 서울이 되면  더없이 좋겠지요.


  • ?
    passer-by 2011.10.26 12:43

    반고님! 그건 나경원에게도 똑같이 적용되겠죠.

    20/30/40대가 나경원에게 등을 돌린 이유 또한 고민해야겠죠.

    이제 박원순이 자신의 말을 잘 실천하는지 지켜보는 일이 남았습니다.

     

    p.s. 노파심에서 한 마디..... 한국의 언론을 너무 믿지 마십시요. 행복하시기를.

  • ?
    무니 2015.05.28 12:43
    28억 관사는 어떤개념일까?
  • ?
    글쓴이 2011.10.26 13:08

    반고님

    정치가에게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같은 말이라도

    "세계적인 서울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보다는

    적어도

    서민의 따뜻한 겨울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서 좋다는 것이고

    교회가 바로 그런 곳이 되어야하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습니다. 

  • ?
    블루 2011.10.29 14:06

    ^*^

    이 글을 읽으며 다른 생각이 들어 눈팅만하다가 잠시 글을 올려봅니다.

     

    박원순시장을 잘 알지 못하지만

     

    우연히 봉사하게되었던 아름다운 가게에서의 감동을 잠간 전하려 합니다.

     

    뭔가 행동해야겟다는 맘에 두드린 봉사단체..

     

    주변에서는 아르바이트?쯤 생각하는거 같았지만 개의치 않고 일주일에 한번 옷도 정리하고

    팔기도 하고.. 먼지나는 방에 앉아서 재활용짐들을 하나씩 들어 판매할수 있게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 하나에 정직원은 (돈을 받는) 한명..(급여는 아주 작은걸로 암)

    짐을 실어오는 한 남자분은 시청에서 파견나온 아르바이트?(시청에서 돈이 나옴..하지만 매우 작은 돈)

     

    그외에 모든 일들은 자원봉사자에 의해서.. (대략 10명쯤?그 이상일수도,)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 봉사를 하는데..일이 이렇게 힘들다면 하지 못했을거 같은 중노동?(제 입장에선)

     

    앞치마를 입고 물건을 팔면 물건 구입하러 오는 사람들의 ..쯧쯧 얼마나 어려웠으면 하는 따가운 시선들?(중년 아줌마의 아르바이트로 생각)

     

    지금은 이렇게 봉사단체로 박원순 시장때문에 알려졌겠지만.. 설마 돈을 안받고.. 봉사를? 얼마는 받겠지?수없이 이런 질문을 봉사하면서 받았습니다.

     

    일년쯤 봉사를 하면서 연말이 되어서..그 가게에서 6개월 정도 수익금이 꽤 많이 나왔습니다.

    일년에 두차례 정산을 해서 그 수익금을 모두 불우이웃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봉사자든 직원이든 매일매일 수입이나 지출.. 내역까지 모두 공개되고 2개월마다.. 은행과 기타 다른곳에서 직접 감사가 나오는데..

    아주 철저합니다.(직접 눈으로 봄)

     

    그 수익금을 나눠주는 일을 하는데.. 얼마나 철저하든지.. 그저 선심성 나눠주는 일이 아니고,.단지 보여만 주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일일이 진정 이 돈이 그 사람에게 필요한가.. 각각 사연이 달라 하나씩 검증하는 일들이 쉽지만은 않은데..

     

    어떤 사람은 각 단체마다 이런 돈들만을 받으려 눈을 벌겋게 뜨고 달려드는 사람들을 찾아서 골라내야 하고..

    그렇다 보니 그런 사람들때문에 진정 도움을 받아야할사람을 외면하지 않은지 살펴야하고..

     

     

    제가 그중에 하는일은 직접 찾아가 그 사람들이 과연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지..

    집집방문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혼자하는것이 아니라.. 3명이 함께..

     

    제 차에 타고.. 주소를 찾아서..(요즘 네비가 있어서 아주 쉬웠지만..)

    구석구석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내 가까운 주변에 이렇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함께 사는구나.. 그들의 사연을 들어주기만 하는것으로도 얼마나 뿌듯하던지..

     

    에이즈에 걸려 사는  한 아파트에 살며 .여러 사연을 얘기하며 눈물을 훔치던 한 아저씨..

    정말 난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앗던지..

    이 일이 끝난후 전..며칠을 아파 누웠습니다. 그들의 짐의 무게가 이렇게 무겁구나 느끼며..

    휴우,, 지금도 그 생각이 나서 눈물이나네요..

     

    단지 서류나 점검하고 어떤 잣대를 갖고 사무실에서 앉아서 평가하는것보단

    눈으로 확인하고 사연들을 듣고 직접찾아가 확인하는것이 훨씬 낳았음을.. 그들이 도움을 받든 안받든

    우리가 찾아간 일만으로도 너무나 그 사람들에게 용기가 됨을 눈으로 보았답니다.

     

    그리고.. 몇차례의 확인을 거쳐서 그사람들에게 공정하게 지급되는 과정을 보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 내가 그렇게 힘들게 봉사한 이 노동의 댓가가 이렇게 쓰여질수 있다니..

    정말 그 감동은..

     

    냄새나는 인간이지만

    한 사람의 첫 출발이 곳곳에서 아름다운 일들로 사회에 희망을 주는 일들이 됨을 느꼈답니다.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개인적인 일로..)

     

    제 아이와 함께 내년엔 다시 하려 합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서 .. )

     

    혼자 봉사를 하려면 힘들지만.

    이런 출발을 시작한 분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박원순시장을 투표한건 아닙니다.

    ^*^

    그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밖에서보는 입장과 실제 몸으로 뛰며 봉사하는 순수한 단체의 활동과는 매우 다름을..

     

    재벌이 돈을 주었던지.. 정치적으로 어떤 음모?가있는지 저는 관심없습니다.

    단지 언론이 떠드는 그런 하나의 관심얻으려는 그 단어로. (재벌이 돈을 주었다든지.. 아님.. 나경원이 1억원 피부과든지..)

    좌지 우지 되어 결정되어지고 비판되어지는 모습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제가 행동해서 받은 그 감동에서..제가 느낀점만을 적어보았습니다.

     

    저 역시 냄새나는 인간이지만 하나의 선한 맘의 출발이 뭔가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제 개인적으로 그 단체를 들여다보았을때..

    어떻게 저렇게 노출하지 말아야할 정보같은데도 그저 봉사하는 사람에게도 아낌없이? 모두 알려주는 투명함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버리는 옷가지일텐데도 한점도 누락하지않고 들어온것 판것을 정확하게 하는 것에 얼마나 놀랐던지..

    (정확하게 하려 봉사자에겐 정말 힘든 노동이랍니다.)

     

    그리고 말로만 나눠주는것이 아닌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그 진정성과.. 또한 끝까지 돌보는 지속성..

     

    그건 개인의 힘이 아닌 단체에서의 어떤 잘 갖춰진 지침서 때문에 단체가 잘 굴러가는 모습을 보앗습니다.

    부럽기도 했구요.,

     

    인간의 일이어 여러 삐걱거리는 소리도 있겠지만..

    말로 하는 어떤 것보단 행동하는 손이 훨씬 아름다움을 저는 느껴보았구..

    그 경험을 갖게 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

    말만 앞선 정치가들이 최소한 서민과 함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 두 그림을 감상하시죠.ㅋㅋ

     

    czHRrtUAqmbgBfjh2ZNEE.jpg

                                                                         VS

    lbZ8MNvsklzLvXfxj6PIU.jpg

     

    손학규와 나경원의 차이는 이런 것!

    그냥 웃자고 올린 거니까 심각해지기 없기!ㅋㅋ

  • ?
    cogito 2011.10.26 19:43

    역시....나경원씨 피부가~~~짱!!!

  • ?
    빠다가이 2011.10.26 20:08

    년 1억짜리 피부가 저 정도  않되면

    곤란 하지요 ^^


  • ?
    빠다가이 2011.10.26 20:10

    손학규님 경고 합니다

    정치를 이용한 간접광고 입니다

    상표를 가리셨어야지요

    엄중히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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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빠다가이

  • ?
    빠다가이 2011.10.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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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를 이용한 간접광고 입니다

    상표를 가리셨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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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빠다가이

  • ?
    student 2011.10.26 17:05

    긴 논평 보다 

    간단한 사진두장이  훨씬  더 powerful 하네요.

  • ?
    글쓴이 2011.10.27 00:48

    정치가들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교회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그 방향으로는 왜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는 거야? :(

  • ?
    빠다가이 2011.10.27 14:13

    ^^  ^^

    글쓴이님 노여워 마십시요.

    왜 모르겠습니까?


    따뜻한 교회 손높이 눈높이가 같은 교회


    언제였던가  한 5~6년 됬지요

    안식일 아침에 목회자를 폭행하는 대형 사고 칠뻔한 일이 있었지요.


    전 교인 20명 남짓

    교인 평균 연령 62세

    우리 장모님 안식일학교 교장 

    교장 선택 사유 여신도중 가장 어려서 


    전형 적인  시골 교회 안식일 아침

    환갑 한참 넘은 신 장로님 두분 차로 교인들 데리러 아침 부터 출발  

    칼같이 안식일 학교 시작 해야 하기에 8시 부터 활동 시작 하심

    제가 가겠다고 했으니 길 모른다고  한사코 가시는 장로님들


    할아버지 할머니 식사 준비로 아침과 동시에 점심 준비 하시는 

    어른들 제때 식사하셔야 한다며


    나 아침에 눈 쓸었지 눈 엄청온 안식일이라 해장 부터 땀 엄청 나두만

    노인분들 오고 가시는 길이니 대충 쓸면 대형사고 진짜 박박 쓸었지

    그런데 계속와되던  눈 지럴 같던 눈 


    노인분들 활동 반경은 죄다 쓸었지 쉬어야 할 안식일에


    정확히 9시30분 안식일 학교 시작 

    12시 땡 식사 시작  1시반 30분 시사 끝

    장로님 2분 운전 시작


    아! 그런데 교회에는 목회자가 있었다네

    그것두 30대 초반의 신체 건강한

    눈 쓸데 있는지도 몰랐다네

    환갑넘는 장로님들 운전 할 때 

    어디 있는지도 몰랐다네


    그런데 그날 설교 회개하라고 하시네

    때가 가까이 왔다고........... 이런 젠장


    식사 후 노인들 다 집에 보내 들이고 돌아 오시니

    오후 3시네 그때 까지 눈 오네 그런데

    목사는 보이지도 않네 


    오후 3시에 돌아와 교회 경비 사무 정리하시네 

    목사님 사택에 내용 전달해 드리라 해서 사택에 가서 전달해 드렸네


    사택 죽이게 따뜻하네

    런닝만 입고들 계시네


    교회 사택 연료비 교인들 월정 헌금 교회 경비 헌금으로

    지불 하신다고 하신네


    아~~그날 저녁 난 목사님 설교에 따라서 회개 했네

    폭력의 당위성을 살인의 충동을


    어느 따뜻한 

    흰눈이 죈 종일 내리는 

    작은 시골 마을에 하루동안 7건의 눈길 교통 사고가 발생한

    차거운 물에 설거지를 하면서

    젖가락을 집어 던졌던


    무진장 따뜻한 안식일 하루 였습니다.

    뜨거웠던 하루 였습니다.


    그날 하루 난 목사를 설교 단상과 사택에서 말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 육두 문자를 

    눈속에 날리면서 죈 종일 오는 눈만 

    쓸던 아주 뜨거운 하루 였습니다.


    아직도 그때에 던져버린 젖가락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드럽게 뜨거운, 따듯한 겨울 ,안식일 ,눈 오는 날

    뜨겁게 회개 하는 날

    때가 가까운 날이 였습니다


    전국 눈치우기 운동 본부 회장

    눈 빠다가이







  • ?
    글쓴이 2011.10.27 15:32

    거 참 좋은 안식일었네요.

    주의 종은 말씀증거하고 쉬시고

    혈기 방장한 평신도는 운동도 하고 품성수련하고...

  • ?
    빠다가이 2011.10.27 16:00

    어찌나 협박을 하시던지

    때가 가까이 왔다고 ..........


    그래서 심하게 회개 했습니다.

  • ?
    무니 2015.05.28 12:47
    정치인에게서 듣는 서민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정치=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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