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대로 말이란 참 묘한 언어인가 봅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 언어를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묘하고 지저분한 언어가 되기도 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언어가 되기도 하는군요..

위 라벤다향기님의 글을 보면 "좋은 사람들이 많이 찿는 사이트" 라고 분명히 적혀있는데

그걸 "조흥분만 찿는 사이트" 로 슬그머니 뒤바꿔놓으면서 

마치 라벤다향기님이 이곳은 좋은사람들"만" 찿는 사이트로 적은것처럼 스스로 써놓고선

"ㅋㅋㅋ 큭~ ㅎㅎㅎㅎㅎㅎ" 하며 비웃고 계십니다..

지금 이게 뭐하는겁니까???

그리 할일이 없으시면 발씻고 낮잠이나 주무시지요..  

이런 식으로 지저분하고 더러운 언어로 묘한 글이나 쓰고 있지 말고..

ㅉㅉ..

처음엔 분명 좋은분들이엇다오

좋은사람들이 아니고 수정을 햇겟지

자초지종 제대로 알고나끼시오 참 묘한 끼임이오

좋은분을 오타해서 조흥분이된것

향기님..

대책이 안보이는군요..

지금 "좋은사람" 과 "좋은분" 에 대한 차이를 토론하는건가요, 우리???

그게 토론할꺼리요???

향기님이 비아냥거리는식으로 좋은분들"만" 이라고 라벤다향기님이 쓴게 아니라고 내가 따지지 않소???

무슨 말인지 아직도 모르겠소???

라벤다향기님이 아름답게 쓴 "좋은분들이 많이 찿는 사이트" 와 향기님이 묘하기 쓴 "좋은분들만 많이 찿는 사이트" 의 차이점을???

자초지종 제대로 알고 끼는것이니 향기님의 독해력과 타자법이나 향상시키기 바라오..

참
딱한 양반

처음 댓글을 보지못했으면 마 걍 가만잇을것이지

좋은 분들만이엇다  처음 댓글이

 뭘 알지도 못하면서 끼기는

독해력좋으니까 염려 마시오

난독증 말기현상가타보이오  

님의 글들이요..

"처음엔 분명 좋은분들이엇다오" 라고 했다가

내가 그걸 따지니까 지금은, "좋은 분들만이엇다  처음 댓글이"라고 하는 님은 

그만 좀 삐딱거리고 몸과 마음의 중심을 잡으시요..

걸핏하면 넘어지는 사람이구먼..

삐끄닥 삐끄닥 거리면서..  ㅋㅋ..

그리고 내가 님의 글을 가지고 따지는 이유..

좋은 의미로 쓴 라벤다향기님의 글을 삐딱한 마음으로 삐딱하게 읽을려면 혼자서나 그런 삐딱한 독해력을 가지고 있지

무엇하러 님의 삐딱한 마음을 삐딱하지 않은 남들에게까지 전할려고 저런 삐딱한 글을 쓰고 있느냐 이것이요..

이런 삐딱한님아.. ^^

님 아무데나 껴서 널뛰지마시오

이널저널 좀 가려 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