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씨애틀

by Ms. 서북미 posted Oct 28, 2011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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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의  하늘에  구름이  덮히는  때가 되면,

곳곳의  나무들이   같은 정열의  옷으로  갈아 입는 때가 오면,

비바람에  나뭇닢들이  이리 저리  흣날리는 때가 되면,

이제는   의례 있어야  연중행사같이

 교회는 악보를  찿아 익히며  기쁨의 안식일을  활기로  채웁니다.

 

북쪽동쪽중앙씨애틀의 교회와  남쪽의 타코마

남남쪽의  올림피아 교회식구들에겐  가슴  설레는 기대가 커갑니다.

사방의 교회는 연합을 꿈꾸며,  교회는 화음으로 하나되며

열심히 외운 찬미의 가사는 어느새   기도가 되고  노래가 되어

화성의 아름다움과 하나 되는 매일을 보내게 됩니다.

 하늘을 사는 천국을 경험케 합니다.

하나님께선 우리가  이렇게  행복한걸  기뻐하시겠구나 생각이 들때면

주위가 아름다운 이 계절 

하나님과  하나 되는  감동에 젖게됩니다.

이런  넉넉함은   감동만이 아닌 다른 인생  벗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제한 속도를 위반하듯  질주해      영락없이 오고야만     연말

우리는 벅차게 밀려오는 주님의  사랑을  받은 이들로

되돌려   능력없는 작은 자들에게  한그릇 이라도 주고싶은 심정으로 여기  자리합니다.

우리의 감사가 작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이 되길 소망합니다.

 해를  돌보신 주님께 감사와 경배를 마음껏 드립니다.


11월 5일 7시 30분 시애틀 큰집 중앙교회에선 여성선교회 주최

지구교회 자선음악회를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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