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목사를..

by 바이블 posted Nov 01, 2011 Likes 0 Replie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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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판단의 생각으로 살면서도 자신의 판단이 잘못인지 모르고 살고 있다.

 

성경에서말하고 있는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거나 주관하는것을 금하고 있는데 이것을 세월에따라 변할수 있다고 하면 이것은 걷잡을수 없는 혼돈과 파장이 있게 된다.

 

합리성이 결여된 사람들은 판단을 제대로 할수 없어 무엇이 문제인지 잘 파악하지 못한다.

 

성경에서 무엇을 금하거나 어떤것을 법으로 규정하여 순종을 요구해도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것이다.

 

세월에따라 사정에따라 변개하면 되기에 그런것이다.

 

성경에서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고 교회에서 잠잠하라고한것을 남녀 차별로 보는 잘못된 시각을 먼저 스스로 바로 잡지 않으면 안된다.

 

성경을 자세하게 보면 구속이라는 주제를 기본으로하고 있으며 그외에것들은 구속을 설명하기위한 이야기들인것이다.

 

바울이 여자가 교회에서 잠잠하고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지 말아야할 이유에 대해서 여자가 먼저 죄를짓고 여자가 남자보다 늦게 만들어졌다는 이유를들고 있다.

 

이것은 창세기의 창조와 죄의시작을 여자라는 이름과 절제된 생활로 구속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이다.

 

성경은 남녀의 인격적 차별을 반대하며 단 교회라고 하는곳에서 구별된 행동을 요구하는데 이것을 가지고 남녀를 차별한다고 하는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런데 여자만 있는교회에서 여자가 처음 교회에 오는 남자를 가르친다고 해서 이것을 금하지 않는다.

 

이것은 성경을 연구하는 학도라면 쉽게 이해하며 그런류에 내용을 찾을수 있을것
이다.

 

여자가 그렇게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하면된다.

 

한국어 성경에는 목사라는 단어는 한군데 나오는데 사실은 목사나 장로나 집사나 다같은 의미적 용어로 목사라는 단어는 그리 의미는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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