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11.01 22:22

여자가 목사를..

조회 수 1277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판단의 생각으로 살면서도 자신의 판단이 잘못인지 모르고 살고 있다.

 

성경에서말하고 있는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거나 주관하는것을 금하고 있는데 이것을 세월에따라 변할수 있다고 하면 이것은 걷잡을수 없는 혼돈과 파장이 있게 된다.

 

합리성이 결여된 사람들은 판단을 제대로 할수 없어 무엇이 문제인지 잘 파악하지 못한다.

 

성경에서 무엇을 금하거나 어떤것을 법으로 규정하여 순종을 요구해도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것이다.

 

세월에따라 사정에따라 변개하면 되기에 그런것이다.

 

성경에서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고 교회에서 잠잠하라고한것을 남녀 차별로 보는 잘못된 시각을 먼저 스스로 바로 잡지 않으면 안된다.

 

성경을 자세하게 보면 구속이라는 주제를 기본으로하고 있으며 그외에것들은 구속을 설명하기위한 이야기들인것이다.

 

바울이 여자가 교회에서 잠잠하고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지 말아야할 이유에 대해서 여자가 먼저 죄를짓고 여자가 남자보다 늦게 만들어졌다는 이유를들고 있다.

 

이것은 창세기의 창조와 죄의시작을 여자라는 이름과 절제된 생활로 구속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이다.

 

성경은 남녀의 인격적 차별을 반대하며 단 교회라고 하는곳에서 구별된 행동을 요구하는데 이것을 가지고 남녀를 차별한다고 하는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런데 여자만 있는교회에서 여자가 처음 교회에 오는 남자를 가르친다고 해서 이것을 금하지 않는다.

 

이것은 성경을 연구하는 학도라면 쉽게 이해하며 그런류에 내용을 찾을수 있을것
이다.

 

여자가 그렇게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하면된다.

 

한국어 성경에는 목사라는 단어는 한군데 나오는데 사실은 목사나 장로나 집사나 다같은 의미적 용어로 목사라는 단어는 그리 의미는 없는것이다.


 

 

 

 

 

  • ?
    지경야인 2011.11.02 00:28

    아니

    우째

    어떻게

    대명천지에

    이런 사상이

    현시대에

    정설인양

    외곡될수 있을까요

    참나

    기가막혀서

     

    세계 각국 의

    대통령이나

    수상들 여성뽑은 나라들은

    도대체가

    뭤이란말인가?

     

    대한민국

    수도서울 시장이

    되겠다고

    나온 나경원이는

    뭐란말인가

    다음 유력주자 박근혜는

    또 뭐란 말인가

    나라도 경영하는 판국에

    여자란 이유하나 때문에

    작고 작은 교회하나

    경영할수없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
    바이블 2011.11.02 00:36

    누가 이사람을 이렇게 만들었나요.

  • ?
    snow 2011.11.02 01:16

    I feel sorry for your wife, if you have one!

  • ?
    지경야인 2011.11.02 01:32

    내딸은 삼육학교다닐적에

    성경퀴즈 대표로 나가고

    신덕부장 도맞아서하였는데

    목사님이 삼육대 신학과를 적극 추천하였지만

    여자는 가봐야

    써먹을때가 없으니

     제가 못가게 했습니다

    제가 아는 여자 아이하나는

    신학과나와서

    취직못하고

    다시

    4년제나온 사람이

    다시

    2년제

     유아 교육과 나와서

    겨우 입에 풀칠하고 있습니다

     

     

  • ?
    cogito 2011.11.02 02:51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와 같은 율법의 더 중요한 요소들은 버렸다. 마23:23(새번역)

  • ?
    김 성 진 2011.11.02 08:59

    없는 님의 바이블를 또다시 입증해주는 어이없는 글입니다..
    님과의 대화는 짧을수록 좋기에 이걸로 그만.. ^^

  • ?
    바이블 2011.11.02 10:30

    한심하구나.

  • ?
    섬마을소년 2011.11.02 12:14

    님이야말로

  • ?
    passer-by 2011.11.02 12:04

    전 걍 아무말도 안 쓸래요. 허탈...

    잔뜩 기대했다가 내용이 너무 맹탕이라... 쩝

  • ?
    안티 2011.11.04 04:00

    "바이블"이라는 필명을 가진 이 분이 왜 "바이블"이라는 필명을 쓰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도대체 바이블의 기본정신과 아무 상관없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는데,

    이런 필명으로 성경을 모욕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1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0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4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28
2435 김유찬의 '이명박 리포트' 철처해부,.. 그 속엔 무엇이 담겨있나? - 이명박 장로, 그 의혹의 '중심'에 서다 (2) 나장로 2011.11.05 1392
2434 집에서도 열립니다 1 바다 2011.11.05 1092
2433 헐만 케인의 대장암 완치 이야기 1 노을 2011.11.05 1374
2432 라이스 전 국무장관의 사실왜곡과 편견....읽어볼만한 기사. 그분은 가고 없지만, 이렇게 통찰력있는 시각을 보았는가? 파워풀 2011.11.04 1892
2431 소설 조사심판 - 조영선 23 김주영 2011.11.04 1667
2430 예수가 5000명 먹인 진짜 이유 3 김원일 2011.11.03 1348
2429 1993년 그 때 그 사건 14 김주영 2011.11.03 1910
2428 이명박 장로, 그 의혹의 '중심'에 서다 나장로 2011.11.03 1136
2427 깡패같은 교인- 친구 이야기 14 fm 2011.11.02 1702
2426 미련님께, 예수님의 인성문제 에대하여... 1 student 2011.11.02 1233
2425 인준 목사가 합회장이 될 수 있다? 5 민들레 2011.11.02 1564
2424 신기하네요 4 빈배 2011.11.02 1366
2423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이제 시작이라네 6 김주영 2011.11.02 1166
» 여자가 목사를.. 10 바이블 2011.11.01 1277
2421 대단히 무식한 질문(운영자님께) 3 무식이 2011.11.01 1237
2420 우리 정말 대단하다 12 김주영 2011.10.31 1401
2419 "한국 교회도 '기독교의 국가지배'를 꿈꾸나" 해뜰날 2011.10.31 1155
2418 구중물 대신 뒤집어 쓰기 2 로산 2011.10.31 1316
2417 오관(五觀) 1 허주 2011.10.31 1471
2416 나는 평생 만화 속에서 살았다 1 로산 2011.10.31 1257
2415 Show Me The Way 오 주여 . 나의 울림 을 들어 주소서 색소폰 연주 : 박희관 1 pp 2011.10.31 1279
2414 "예언의 신"이 내 일생을 뒤집어엎어 버린 사연 12 김민철 2011.10.31 1645
2413 저는 '사실'에 투표했습니다. "이명박 장로와 BBK와 도곡동땅, 한상률과 안원구가 사정권에 들어왔다." 1 그날이속히오리라 2011.10.30 1880
2412 이건 진짜일까? 3 로산 2011.10.30 1319
2411 김원일님 보시와요 2 빈배 2011.10.30 1400
2410 극장에 들어갈 때 밖에서 울며 기다리는 천사에게 내가 하는 말 11 김원일 2011.10.29 1528
2409 안식교와 유교에 치여 죽지 않은 게 다행인 한인 제칠일안식일예수/공자재림교인들-수정 9 김원일 2011.10.29 1530
2408 故 한영일 장로님 장례 일정 admin 2011.10.29 1163
2407 공상과 허구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애늙은이같은 우리 아이들) 1 허주 2011.10.29 1274
2406 한국의 모 정당 2 로산 2011.10.29 1269
2405 안식일교회 - 공상과 허구 13 김주영 2011.10.29 1879
2404 비오는 씨애틀 1 Ms. 서북미 2011.10.28 1296
2403 암, 암, 암.. 김성진박사 2011.10.28 2023
2402 "I'm Mormon" 3 노을 2011.10.28 1581
2401 다중인격장애, 귀신들림... : 영매님께 김주영 2011.10.28 1812
2400 영매란? 그리고 보이지않는 세계 . . . (김주영님께:) 2 영매? 2011.10.27 1912
2399 와 이리 좋노 9 justbecause 2011.10.27 1479
2398 우리 집안의 가족사 - 좀 길어진 글 (완결) 8 김주영 2011.10.27 1949
2397 1993년 사건, 조경묵 목사 , 재림교회 목사였습니까? 8 Rilke 2011.10.27 3625
2396 N 교수의 ProgressiveAdventism 근황이 어떻습니까? 6 허주 2011.10.26 3712
2395 어물전 망신 시키는 꼴뚜기 - 이걸 어떻게 해야? 4 김주영 2011.10.26 1727
2394 예수님이 이세상에 잠깐 내려와서 우리를 살펴보고........... 3 반고 2011.10.26 1270
2393 ' 교회, 사람이 행복하다' 16 김주영 2011.10.26 1529
2392 [부고] 고인선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1.10.26 1954
2391 모세의 노래로 "구원을 베푸신 여호와를 찬양하라" 를 외처봅시다!! 1 반달 2011.10.26 1525
2390 해결했습니다 2 로산 2011.10.25 1485
2389 감옥에 들어가야 할 인턴의사.. 19 김성진판사 2011.10.25 2368
2388 2300일에 대한 에드슨에 관한 회케마의 기록-passer-by님 1 로산 2011.10.24 1543
2387 [부고] 한영일 장로님(남가주 글렌데일 교회)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1.10.24 2003
2386 우매!! <??> 알고 계십니까? 우매! 2011.10.24 1484
2385 사랑하는 나의 여자친구 시리.. 20 김 성 진 2011.10.23 2500
2384 정치-교회 관계의 부적절한 예 5 file passer-by 2011.10.23 1635
2383 반달님께 사과를... 2 student 2011.10.23 1545
2382 현실앞에서 무너져내리는 삼육교육 8 노을 2011.10.23 1647
2381 피터팬이 되고픈 이상구박사.. 7 김성진박사 2011.10.23 3163
2380 옥수수밭에서 일어난 일 6 김주영 2011.10.23 3855
2379 아름다운 기부 vs 아름다운 피부 오늘유툽 2011.10.22 1947
2378 이건희와 스티브 잡스, "뉴스타트만이 살길이다"?? 2 21세기 2011.10.22 2224
2377 또 왔구나 1 김주영 2011.10.22 1523
2376 급하긴 급했군 ^=^ 3 거짓말 2011.10.22 2953
2375 여러분들 4 로산 2011.10.21 1366
2374 유시민 “검증vs네거티브 애매? 확실히 정리해주겠다” 로잔향기 2011.10.21 1375
2373 " 대한민국 삼육교육, 다 *까라 그래 " 9 샤다이 2011.10.21 3069
2372 김성진님께: (댓글이 안되서 여기에 올립니다) - 비판을 이해합니다. 7 둥근달 2011.10.21 1638
2371 똑같다 1 인씨 2011.10.21 1770
2370 김성진의사가 . .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말이 되는가??? 10 보다 보다 2011.10.21 1933
2369 이상구박사가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길 간절히 바란다.. (수정) 6 김성진박사 2011.10.20 3015
2368 믿거나 말거나 3 거짓말 2011.10.20 1842
2367 한국교회 십일금 제도 바뀌어야 한다. 6 似而非敎主 2011.10.20 2465
2366 왜 끝까지 거짓말을 해야 했을까? 9 김주영 2011.10.20 2138
Board Pagination Prev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