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5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www.seoprise.com 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5_pquayeqA&feature=player_embedded



이 글 충격적인 글을 .................널리 퍼뜨려 주세요...
  번호 77264  글쓴이 파문이일다  조회 699  누리 45 (45,0, 9:3:0)  등록일 2011-11-6 09:55 대문 3

친일청산과 모든 정치개혁을 반대하는....

박근혜와 한나라가 주는 미끼를 물지 마세요......

무는 순간

여러분은 바로 사망입니다........

 

선거법을

독일식으로 공정하게 개혁하여

국민을 위한 정책경쟁을 하겠다고

선언할 때까지 믿지마세요......전부 사기입니다.......

 

한나라와 박근혜와 사기꾼 보수넘들아...한미 FTA가 지금 제2의 을사조약이라는...망국의 독소조항이 밝혀졋는데도...찬성하면...네놈들이 매국노 사기꾼이 아니구 무엇이냐.......알바시키들도 총살해야 함....................

 

아래 동영상은

정말로 너무 충격적인 동영상입니다.....

(멕시코 FTA 12년 후....꼭 한번 보세요....한나라가 왜 그렇게 급하게 할려고 하는지)


http://www.youtube.com/watch?v=j5_pquayeqA&feature=player_embedded


fta맺은 멕시코 농민들은 그 후 20년에 걸쳐 쫄딱 망하고 멕시코 제조업도 미쿡의 하청기업이나 살고 대부분 폭싹 망했지.......이미 인도가 혹독하게 경험했고, 캐나다도 눈감고 넘어갔고.........멕시코는 이제 거지국이 돼버렸죠!..........1994년댸 멕시코 대통령 살리나스가 미국과 FTA 체결하고 미국으로 망명하고...............FTA를 밀었던 각료 15명은 국민들에게 총살 당한거 알고는 있는거냐.....(펌)

 

 

 

 

 

 

 

<추>

부유세나 사회복지세 등 직접세를 OECD 평균수준 이상으로 인상하여
보편적 복지를 실현해야 
재정적자 등으로 인한 나라경제의 파탄을 막을 수가 있고 
인간답게 살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할 수가 있습니다

부유세나 사회복지세 등 직접세를 OECD 평균이상으로 인상하지 않고
일부 극빈층에게만 선택적 복지를 하겠다는 것은
부자는 더욱 부자로 만들고 
서민과 중산층은 부자들의 노예로 만들겠다는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즉 고기를 낚는 미끼를 던져서 무는 순간
잡아먹겠다는 무선운 음모입니다

이런 모든 좋은 국민을 위한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
정당들이 경쟁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불공정한 선거법은 
1%의 지지만 받아도 1등만 하면 모든 것을 차지하기 때문에
인구가 많은 지역당이 
의회를 장악하게 되어 

아무리 죄악을 저질르고 잘못을 하고 국민에게 불행을 주어도
선거에서 이기기 때문에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자기들이 하고싶은 데로 법을 만들고 국민을 속이고 
그래서 사건이 계속터지고 분열과 혼란이 계속되고 고비용 저효율로 망해가는  것입니다

모든 불행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거법을 
독일식으로 개혁해야 정당들이 국민을 무서워하게 되고
국민을 위한 정책경쟁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독일식선거법은
국민의 지지자에 비례하여 정확하게 의석이 배분되기 때문에
국민의 의사가 정확히 국정에 반영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기다가 전문가 집단인 비례대표가 50%여서 
지역구의원의 문제점인 전문성을 보완하면서도
정책경쟁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직접세를 OECD평균이상으로 인상하여 보편적복지를 실현하는 것과
선거법을 독일식으로 공정하게 개혁하여 국민을 위한 정책경쟁을 유도해야 
정말로 좋은 사회, 인간다운 사회, 가장 경쟁력있는 잘사는 선진국을 만들 수 있는
반드시 개혁해야 할 나라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개혁은 박근혜와 한나라가 반대하면서
국민을 홀릴 수 있는 정책을 발표하더라고 
절대로 믿지 마십시요
그런 정책에 홀려서 미끼를 무는 순간 
물고기 처럼 냄비에 들어가서 끓는 지옥에서
통곡하며 죽어야 할 것입니다
(1%를위한 99%의 노예화에 찬성하십니까?)

  • ?
    반공 2011.11.07 11:10

    우리,   예수를  믿는  신자들로서

    우리  가슴을  터 놓고  시원시원하게  얘기 해 봅시다.


    정당한  민주 절차에 의해서  당선 된 대통령이  

    그 정부를 조각해서  

    자기와 함께 일할    뜻이 깉은 인물들을 뽑아  

    이  나라를  책임지는   엄청난 일들을  

    자기 임기동안에  해내어  

    많은  국민과  역사 앞에서


    도대체  어떤  평가를 받으며,

    어떤 인물로 남아 있고 싶겠는가?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만일에,  당신이  주인공이 되었다고 가정해서,


    어떤 각오와,   어떤  결의를  가지고  이 일에 도전할 것인가?


    하다보면  잘못 될 경우도 있겠고,

    잘못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욕을  진탕 먹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자기 권력을  잘 이용하여  자기네들 끼리  

    이  나라를  물  말아먹는 일에  온 힘을 기울여  

    자기  개인과 , 자기 가문 대대로 잘 먹고 잘살자  하고

    작심햐여  나라 망하는 일에  의도적으로  도모하는  

    그런 대통령은  없다고 본다.


    잘  해보겠다고 나름대로  뭔가  훌륭한  일을  해서

    후대에도  자기 이름이  명예스럽게  회자되고,  또

    자기  아들  딸도  국민의  존경을  받는  그런 대통령이

    왜  안 되고 싶겠는가? 말이다.


    세상 만사가  다  자기 뜻대로  안되는건  

    어린얘들도  이해하는  상식을,

    역  이용하여  대통령을  공격하는 잣대로  쓰는 것은

    곧  자기 자신도  스스로  그  대상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될것이다.


    이런  상식적인  논리는  

    금번  이명박 대통령 뿐만 아니라

    차기 대통령(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에게도   적용되는 건  당연하다.


    대통령  되는 사람이     정치를   자기 코드와   맞지않게  한다고 해서,

    칼을 갈고   주워 담을 수 없는  저속어로   공격해대는  일은

    너무나  단세포적인  혈기다.


    더우기  기독교인들의  입에서  해서는  안될 말도  서슴없이  

    저주의  욕설을  해대는   안식일 교인들에게서

    실망감을 느낀다.


    대통령의  자리는,  누가 해도  욕을  듣는  자리인 것을,


    역대  대통령들  어디  훌륭한 사람 있던가?

    모두  저주 받을 분들 뿐,


    그렇다면,


    왜  처음부터  그런 분을  대통령으로 뽑았는가?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꼭같은  실수(?)를

    누가 했던가?    국민들, 우리모두의  책임아닌가?


    자기가  책임  질  일을 해놓고,

    그 분들만  욕하는가?


    국민인,  우리의  수준이  그  정도인 것을!!


    원 글을  쓰신 분도  

    나라를  걱정해서  그렇게  험한 말로 

    여기에  글을  올렸겠지만,


    자기가  생각한 것이  죄  옳은 건 아니고,

    오해나  틀릴 수도 있다는 걸 미리 생각해서


    마치  대통령이  나라를  물말아  잡술려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그런 흑백논리로  판단해서는  안 될 일이다.


    그 양반도,

    얼마나  대통령 직을  잘  수행해서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받고  존경을 받고 싶겠는가?

    미국과 FTA 체결을

    일방적으로  대한민국이 불리하게 

    그렇게 하려는 대통령  ---상상할  수가 없는 일이다.


    뭔가  우리가 잘 모르는  문제도 있을 수 있고,

    전반적으로  풀러스와  마이너스 관계도 있을 수 있고,

    오해나  과잉 노파심일  수도 있겠지.


    담당자들 --- 그방면에 있어서  전문인들이,  뻔히  굴욕적인  체결인줄  알면서도

    자기 개인의  이익때문에,

    이 엄청난 일을  (나라를 망치는 일을) 작당해서   하고 있다고  보시는지???


    그래서  여와  야가 있고,

    그들이  함께모여   끝장토론이라는 걸  

    며칠을  두고 했었고,

    거기서  도출해낸  결과물로  

    여와  야가  합의한 걸 가지고,


    일 개인이  왈가 왈부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일 아닙니까?



    일부러  나라망치려는 사람으로  몰아부치는  단순무오한  글

    앞으론  삼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1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0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4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26
13355 피터팬이 되고픈 이상구박사.. 7 김성진박사 2011.10.23 3163
13354 현실앞에서 무너져내리는 삼육교육 8 노을 2011.10.23 1647
13353 반달님께 사과를... 2 student 2011.10.23 1545
13352 정치-교회 관계의 부적절한 예 5 file passer-by 2011.10.23 1635
13351 사랑하는 나의 여자친구 시리.. 20 김 성 진 2011.10.23 2500
13350 우매!! <??> 알고 계십니까? 우매! 2011.10.24 1484
13349 [부고] 한영일 장로님(남가주 글렌데일 교회)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1.10.24 2003
13348 2300일에 대한 에드슨에 관한 회케마의 기록-passer-by님 1 로산 2011.10.24 1543
13347 감옥에 들어가야 할 인턴의사.. 19 김성진판사 2011.10.25 2368
13346 해결했습니다 2 로산 2011.10.25 1485
13345 모세의 노래로 "구원을 베푸신 여호와를 찬양하라" 를 외처봅시다!! 1 반달 2011.10.26 1525
13344 [부고] 고인선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1.10.26 1954
13343 ' 교회, 사람이 행복하다' 16 김주영 2011.10.26 1529
13342 예수님이 이세상에 잠깐 내려와서 우리를 살펴보고........... 3 반고 2011.10.26 1270
13341 어물전 망신 시키는 꼴뚜기 - 이걸 어떻게 해야? 4 김주영 2011.10.26 1727
13340 N 교수의 ProgressiveAdventism 근황이 어떻습니까? 6 허주 2011.10.26 3712
13339 1993년 사건, 조경묵 목사 , 재림교회 목사였습니까? 8 Rilke 2011.10.27 3625
13338 우리 집안의 가족사 - 좀 길어진 글 (완결) 8 김주영 2011.10.27 1949
13337 와 이리 좋노 9 justbecause 2011.10.27 1479
13336 영매란? 그리고 보이지않는 세계 . . . (김주영님께:) 2 영매? 2011.10.27 1912
13335 다중인격장애, 귀신들림... : 영매님께 김주영 2011.10.28 1812
13334 "I'm Mormon" 3 노을 2011.10.28 1581
13333 암, 암, 암.. 김성진박사 2011.10.28 2023
13332 비오는 씨애틀 1 Ms. 서북미 2011.10.28 1296
13331 안식일교회 - 공상과 허구 13 김주영 2011.10.29 1879
13330 한국의 모 정당 2 로산 2011.10.29 1269
13329 공상과 허구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애늙은이같은 우리 아이들) 1 허주 2011.10.29 1274
13328 故 한영일 장로님 장례 일정 admin 2011.10.29 1163
13327 안식교와 유교에 치여 죽지 않은 게 다행인 한인 제칠일안식일예수/공자재림교인들-수정 9 김원일 2011.10.29 1530
13326 극장에 들어갈 때 밖에서 울며 기다리는 천사에게 내가 하는 말 11 김원일 2011.10.29 1528
13325 김원일님 보시와요 2 빈배 2011.10.30 1400
13324 이건 진짜일까? 3 로산 2011.10.30 1319
13323 저는 '사실'에 투표했습니다. "이명박 장로와 BBK와 도곡동땅, 한상률과 안원구가 사정권에 들어왔다." 1 그날이속히오리라 2011.10.30 1880
13322 "예언의 신"이 내 일생을 뒤집어엎어 버린 사연 12 김민철 2011.10.31 1645
13321 Show Me The Way 오 주여 . 나의 울림 을 들어 주소서 색소폰 연주 : 박희관 1 pp 2011.10.31 1279
13320 나는 평생 만화 속에서 살았다 1 로산 2011.10.31 1257
13319 오관(五觀) 1 허주 2011.10.31 1471
13318 구중물 대신 뒤집어 쓰기 2 로산 2011.10.31 1316
13317 "한국 교회도 '기독교의 국가지배'를 꿈꾸나" 해뜰날 2011.10.31 1155
13316 우리 정말 대단하다 12 김주영 2011.10.31 1401
13315 대단히 무식한 질문(운영자님께) 3 무식이 2011.11.01 1237
13314 여자가 목사를.. 10 바이블 2011.11.01 1277
13313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이제 시작이라네 6 김주영 2011.11.02 1166
13312 신기하네요 4 빈배 2011.11.02 1366
13311 인준 목사가 합회장이 될 수 있다? 5 민들레 2011.11.02 1564
13310 미련님께, 예수님의 인성문제 에대하여... 1 student 2011.11.02 1233
13309 깡패같은 교인- 친구 이야기 14 fm 2011.11.02 1702
13308 이명박 장로, 그 의혹의 '중심'에 서다 나장로 2011.11.03 1136
13307 1993년 그 때 그 사건 14 김주영 2011.11.03 1908
13306 예수가 5000명 먹인 진짜 이유 3 김원일 2011.11.03 1348
13305 소설 조사심판 - 조영선 23 김주영 2011.11.04 1667
13304 라이스 전 국무장관의 사실왜곡과 편견....읽어볼만한 기사. 그분은 가고 없지만, 이렇게 통찰력있는 시각을 보았는가? 파워풀 2011.11.04 1892
13303 헐만 케인의 대장암 완치 이야기 1 노을 2011.11.05 1374
13302 집에서도 열립니다 1 바다 2011.11.05 1092
13301 김유찬의 '이명박 리포트' 철처해부,.. 그 속엔 무엇이 담겨있나? - 이명박 장로, 그 의혹의 '중심'에 서다 (2) 나장로 2011.11.05 1392
13300 교과 공부를 하다가 풀리지 않는 문제 해답좀 해주세요. 10 질문자 2011.11.05 1207
13299 [동영상] 재림교인으로서 '한미FTA'를 찬성해야할까 반대해야할까? 1 서프라이즈 2011.11.05 1242
» 이 글 충격적인 글을 .................널리 퍼뜨려 주세요... 1 사마리아 2011.11.05 1155
13297 노아방주 발견 1 바이블 2011.11.05 1284
13296 갈라디아서 이야기가 나와서 9 바다 2011.11.07 1331
13295 혁명 1세대의 사망 소식들 로산 2011.11.07 1084
13294 신나는 심판의 날 강철호 2011.11.07 1015
13293 미친 재림교인의 오직 믿음 오직 예수 2 로산 2011.11.07 1063
13292 야곱의환난이 기가막혀 9 지경야인 2011.11.08 1316
13291 야곱의 환란 - 도대체 누가 시작한 얘기인가? 15 김주영 2011.11.08 2222
13290 야곱의 환란과 조사심판-student님에게 8 로산 2011.11.08 1311
13289 골동품과 쓰레기 5 김주영 2011.11.10 1074
13288 유시민 “론스타 징벌적 매각해야” 여론압박 ‘가세’ - “범죄적 투기 징벌로 정의세워야”…외환은행 영상 소개 1 서프라이즈 2011.11.10 1255
13287 가시 뽑힌 장미? - 그 새 이름 3 김주영 2011.11.10 1079
13286 조지아주 사시는 분들 11 김주영 2011.11.10 1475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