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제안을 하나 하고 싶어서 다시 뺐습니다
축하하는 마당에서는 노래하거나 마시거나 합니다
우리는 댓글놀이를 하든지
글짓기로 축하하면 어떨까요
저는 노을님처럼 창작은 아니라도 이렇게 했습니다
노을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제안을 하나 하고 싶어서 다시 뺐습니다
축하하는 마당에서는 노래하거나 마시거나 합니다
우리는 댓글놀이를 하든지
글짓기로 축하하면 어떨까요
저는 노을님처럼 창작은 아니라도 이렇게 했습니다
민 : 민초스다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초 : 초라한 시작이라도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믿노라
스 : 스치는 모든것이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 가리니
다 : 다중의 의견이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복음성가 중에서 아주 좋아하는 곡입니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
멋진 해후를 즐기면서 감사하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