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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증거 그리고 예수의 믿음=1-

 

 

“ 1888년 총회가 끝났을 때 그 모임을 회고하며

엘렌 화잇은 다음과 같이 적었다

‘ E.J 왜고너 목사에게는 믿음의 의와 율법과 관계한 그리스도의 의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힐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

새로운 빛은 아니었으나 그 옛 빛은 당연히 있어야 할 곳인 셋째 천사의

기별 속에서 드러났다“ (조지 R 나이트)

 

 

그렇다

화잇은 수 차례나 믿음의 의는 셋째천사의 기별이라 했었다

그런데 왜 나는 아니라 하는가?

 

 

엘렌 화잇이 믿음의 의가 셋째천사의 기별이라 함은

분명히 계시록 14장 12절을 근거했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러면 오늘 우리가 말하는 예수 믿음이 무엇을 상기하는가?

 

 

하나님의 계명 그리고 예수 믿음 대신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 그리고 예수의 증거를 말하고 있다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앞 구절은 그대로인데

뒷 구절이 변했다

그래서 예수 믿음은 예수 증거로 변했다

 

 

예수 증거가 예수를 증거 하는 모든 것으로 귀결된다면

나도 그것 인정한다

그런데 어느 날 우리에게 다가온 성경절은

예수 증거가 셋째천사의 기별인양 포장되었다

 

 

엘렌 화잇이 언제 계 19장 10절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고 한 적 있는가?

오늘 우리는 이 두 구절을 같은 의미로 사용하면서

그것을 셋째천사의 기별이라고 호도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 얻는 일은

우리의 유일한 시대의 소망이요 영원히 사모할 노래다“ (원고 24,1888)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예수 믿음이 예수 증거와 동일시되고

증언이 예수 믿음으로 변질 된 것 아니던가?

앞 구절인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하는 말로서

행위의 절정을 이루더니 그 다음으로는

하나님의 계명과 동일시하게 예수의 증거 즉 예언의 신을 믿음 자리에 앉혔다

 

 

“이 빛(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본인 주)은 내가 지난 44년간 하늘로부터 받았으므로

내게는 전혀 새로운 빛이 아니었다.

나는 서적과 강의를 통해 하늘로부터 온 이 빛을 전하였다.

그러나 이 빛에 귀를 기우리는 자는 거의 없었다.

이 중대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거나 글을 쓴 사람은 많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리스도 없는 가인의 제사만 드렸다.

성품을 판단하는 표준은 하늘의 법이다. 이 율법으로 죄를 볼 수 있다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는다.

그러나 죄인은 항상 예수님께 나오도록 초청 받는다“ (원고 24, 1888)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볼 글이 있다

전혀 새로운 빛이 아니라는 화잇의 글이다

전혀 새로운 것은 없다

누구든지 예수 믿음을 이야기 한 것이고 따라서 화잇도 했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귀를 기우리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교단이 믿음의 의로 구원 얻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화잇 자신도 1888년 이전에는 정로의계단과 같은 책을 쓰지 않았다

그는 대쟁투 신앙으로 하나님의 율법에 매어 있지 않았든가?

우리 좀 솔직해 지자

 

 

사람들이 가인의 제사를 드리게 된 근원에 화잇의 책임은 없었는가?그 책임에서 화잇이 자유로울 수 있었는가?

1888년 존스와 왜고너가 로마서를 새롭게 해석하기 전에

엘렌 화잇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모두와 같이 하나님의 계명 새롭게 발견한 안식일 기별로 인해서

유대화 되어가고 있지 않았는가?

왜 우리는 이런 문제에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그녀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셋째천사의 기별이다 하는 말에만

귀를 기우리는가?

 

 

여기에 반론을 제기하실 분은 존스와 왜고너가 쓴 로마서 해석을 읽고

답을 다시기 바란다

사실로 말하자면 존스와 왜고너의 기별은 그들만의 새로운 기별이 아니었다

엘렌 화잇도 감리교 출신이기에 웨슬러의 기별에 익숙한 것이었고

그의 잠재 속에는 그런 기별이 들어 있을 수 있었다

그런데 안식일 기별을 깨달은 재림 신도들의 계명 우선순위에 밀려서

그 기별 없는 가인의 제사만 드리게 된 것이라 생각해 본 일은 없는가?

1888년 이전에 재림 교인들은 “성결의 법”에 얽매이지 않았든가?

그렇다면 그런 교인들에게 선지자는 책임이 없었다는 말인가?

나는 지도자의 무한책임론을 말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나는 자유로울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지도자로서의 나는

말과 행동 그리고 글들에서 책임을 느낀다

 

 

예수 믿음이 셋째천사의 기별이라 믿는 여러분들이시여

예수 증거도 셋째천사의 기별인가?

그렇다면 예수 믿음과 예수 증거는 같은 말인가?

왜 아무도 이 문제에 대하여는 논하지 않는가?

 

 

다음에 계속

  • ?
    student 2011.11.13 16:02

    로산님,

    아무래도 오해가 있으신듯 해서...또 다시 간단하게 댓글을 답니다.

    왜그너와 존스가 말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는 개신교완 다름니다.

    칼바니즘, 알미니어니즘등과는 근본적인 전제가 틀린 "새롭"다면 새로운 사상이었습니다.

    현재 재림교회서 가르치고 있는 알미니어니즘 적인 사상관 틀림니다.

    그들의 사상을 정확하게 알고 싶으시면, 죠지 나잇의 글보단

    "Glad Tidings" " Christ and His Righteousness" "Waggoner on Romans" 등 그들이 직접쓴

    글들을 참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확하게 1888년 기별이 어떻게 기존 칼바니즘과 알미니어니즘과 다른진

    나중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고바우 2011.11.14 12:21

    저도 곁다리 낍니다 ^ ^

    우리가 그 빛(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이유는 빛의 주체와 과정보다 내용인 텍스트에 촛점을 맞추었기 때문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화잇여사를 통하여 성령께서 임하시고 역사하셨던 경험들은 이후에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런 역사를 이루시겠다는 샘플이었는데

    우리는 샘플을 샘플이 아닌 결론으로 이해를 한 까닭이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입으로는 성령(늦은비 성령으로도 이야기합니다)를 바란다고 하면서 보여주신 샘플에 근거하여 요청하지 않은 측면도 있습니다.

    저는 예수 믿음과 예수의 증거와 대언의 영은 동일(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는 의미)하다고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의 주체와 본질이 성령이시기에...

    그러나 우리는 주체와 본질을 성령이 아닌 결과물인 [예언의 신]이라는 텍스트로 국한시켜버렸습니다.

     

    화잇여사는 화잇여사 이후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도구들과 그 도구들의 역할에 대한 샘플이었는데

    지금도 도구와 역할에 대한 측면보다 샘플과 결과물에 대한 과다한 의존이

    꺼꾸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지경까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가지 않는 한 엘리사는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화잇여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으로 어렵습니다. ^ ^

  • ?
    student 2011.11.14 14:24

    더이상 댓글은 안 달려고 했는데...^^


    고바우님,

    뭐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진리는 진리일뿐, 그 통로가 그리 중요합니까?

    말씀대로 진리의 소스는 결국 성령님 이십니다.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 하시는 분이지요.


    그성령을 누구 한테 주었습니까?  

    진리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이라고 전믿습니다.

    성령님은 화잇의 전매특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반대로 화잇은 절대 안된다고 화잇의 글은  무조건 거부하는  것도 자연스러 보이지 않습니다.

    누구를 통해서 우리에게 진리가 다가 온다한들,  성령의 음성을 즐겨듣는 이들은 그 음성을 들을것이고

    "모든 진리로" 인도 되리라 믿습니다.

    그 진리가 화잇을 통해 흘러 오던, 아님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다른 통로를 통해 흘러오던

    우리가 늘 붸레아 사람들같이 우리 자신의 편견보다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이 더 강하다면,

    문제 될께 전혀없을 겁니다.  진리에 대한 마음만 열려있으면, 결국 성령의 인도를 따르겠지요.


    문제는 우리들의 편견입니다.

    진리는 화잇을 통해서만 온다는 사상 (아마도 이를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도 웃기지만, 또 "현대" 진리는 화잇을 통해선 올수 없다는 사상도 똑같이 웃기는 사상입니다.

    화잇을 통해서 성령의 음성을 듣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중요한건, 성령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사람들은 똑 같이 남을 배려하고, 섬기며,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이런 열매를 맺개하는 "진리는" 그 누구를 통해서 온들

    참 진리이고, 그 반대로 가는 열매를 맺개하는 "진리"는 그 누 구를 통해서 온들 "진리"가 아니라고 전 믿습니다.


    문제는 자연적으로 이기적인 인간들이 어떻게 이타적인 사랑을 원하고 추구할수 있을까 하는 

    방법론 인데... 이 문제 때문에 여러 신학과 철학모델들이 생긴 것이겠죠.

    개인적으론 그중 화잇의 대쟁투 모델이 가장 강력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제 마음에 와 닫게하고, 또 이성적으로도

    제 마음에 와 다을뿐 아니라,  다른 "모델"들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크게 부각시킴으로 남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게하는 모델입니다.

    그래서 제 가슴에 가장 와닫는  "모델"을 여러분과 나누려는 것 뿐입니다

    그게 말이 되는지 않되는지, 성서적인지 아니지는 여러분 각자가 판단할 몫이겠죠.


    화잇 뿐만아니라, "신비주의" "표층" "심층" "만인 구원론" "믿음 으로 말미암는 의" "조사심판" "야곱의 환란" 등등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 사상들안에 진리가들어 있다면, 그 진리가 어떤 "포장"에 담겨있던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진리가 아닌 포장은 버리면 그만 입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성령님께서 모든 진리로 인도해주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약속도 않지키는 하나님이라면, 전 그런 하나님은 노 땡큐 입니다.

    또 마음만 앞서 횡성수설 좀 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
    로산 2011.11.14 15:23

    학생님의 글에는

    더 많은 편견이 있습니다


    님의 새로운 글을 기대하면서....

  • ?
    고바우 2011.11.14 15:26

    바쁘신 중에 댓글을 다신 것 고맙습니다. ^ ^

    제 글의 진의가 조금 다르게 이해되는 듯 하여 댓글을 답니다.

    님의 글입니다.

    [성령님은 화잇의 전매특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반대로 화잇은 절대 안된다고 화잇의 글은  무조건 거부하는  것도 자연스러 보이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

     

    혹 제 글에서 예언의 신은 안된다고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예언의 신]이나 [화잇여사]에 대하여 반대하며 배척하지 않습니다.

    혹시 제 생각들이 어렵게 느껴지셨다면 그것 또한 죄송합니다. ^ ^

     

    모세의 오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유대인들은 모세의 오경을 주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모세의 오경이라는 텍스트에 집중하는 모습을 성경으로 보았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일반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예언의 신]과 [화잇여사]를 통하여 역사하신 성령님에 대하여보다

    [예언의 신] 텍스트와 [화잇여사]자체에 집중하는 모습들이 보이는 안타까움입니다.

     

    우리는 [예언의 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예언의 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를 발견한다고

    오직 [예언의 신]만이 하나님을 발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더 이상은 없다라는 견지를 경계하는 것입니다.

     

    이는 성경과 예언의 신을 동일한 반열에 올리는 것과 같은 이치일 수 있으며 화잇여사도 이 부분을 가장 경계하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님의 글입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성령님께서 모든 진리로 인도해주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약속도 않지키는 하나님이라면, 전 그런 하나님은 노 땡큐 입니다.]

    저도 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예언의 신]도와, [예언의 신]만의 차이를 님은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성경]도와 [성경]만은 저는 다르다고 이해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

  • ?
    student 2011.11.14 15:53

    고바우님,


    전 님의 글을 이해 했습니다. ^^

    매번 말씀 드렸듯이 님의 글들을 꽤나 좋아하기에 왠만하면 

    님의 의도를 "눈치" 챌 정도는 됩니다. ^^

    걍 님의 답글을 빌려 제 생각을 여러분께 알린것 뿐입니다.

    님이 젤 이해하실것 같아서...^^


    예언의 신에 대한 님의 견해와 저도 100% 동의 합니다.


    물론 전 성경을 진리의 스탠다드로 믿습니다만....


    글로된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더래도 성령님께서 역사하신다고 전 믿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아브라함, 야곱, 요셉...전부 "성경"전 시대의 사람들이 아니었던가요?

    자연계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태내고 있고 또 그안에서 진리를 발견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바울은 "그롭핑" 하다가도 

    하나님을 발견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성경이 있을때는 성경을 통해서 가장 확실하게 성령님께서 역사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없는 경우도 (특히 옛날엔) 많이 있었고...그 상황에서도 성령께서 여러 통로를 통해 역사 하셨다고 전 믿습니다. 이 부분도

    님과 생각이 그리 틀리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student 2011.11.14 18:44

    피.에스. 

    고바우님,

    제가 "뭐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라고 했던건 

    님의 말이 어려워 이해 못하겠다는 "비꼬는" 말이 아니라

    님께서 "우리는 화잇여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으로 어렵습니다. ^ ^" 라고 한 말의 대답이었습니다.

    화잇에 대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는 취지의 글이었는데,

    밑도 끝도 없이 한 질문이 오해를 불러 일으킨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

    다시 글을 보니 충분히 그렇게 오해 할만 하게  제가 글을 쓴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꾸벅....^^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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