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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증거 그리고 예수의 믿음-2-

 

 

내가 일부러 “예수 믿음”을 “예수의 믿음”이라 표기했었다

예수를 믿는 것과 예수가 가지신 믿음과는 다른 것이다

 

 

예수 믿음은 뭔가?

물론 예수를 믿는 것이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예수 믿음인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믿음의 의는 칭의이다

칭의는 입혀 주시는 의이다

내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니까 예수께서 나를 의인으로 만들어 주시는

행위이다

 

 

그게 왜 다른지 설명하고자 한다

 

 

아래 성경절과 같이

예수 믿음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표준 새 번역)”이다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다

또한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께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공동번역)이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님을 충실히 믿는 성도들“(현대인의 성경)이다

 

 

문제는 그 앞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구절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인가?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계명이 10계명을 논하는가?

우리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사도 요한이 말하는 하나님의 계명은 요한1-3서를 통해서

사랑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 사랑은 10계명의 변형이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 그리고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계명은 승화되어 사랑이 되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이다

그 두 계명이 약속있는 계명이다

 

 

예수에 대한 믿음은 예수를 믿는 믿음이다

그 믿음은 나의 순종이요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이다

믿노라고 공언하는 신앙의 중심이다

그것이 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가 아닌 것은

믿음의 의는 예수가 주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 믿음의 결과물이지 원인이 아니다

 

 

그래서 믿음의 의의 기별은 셋째 천사의 기별이 아니다

그것은 기독교 2000년 역사 가운데 성도들이 예수께 드리는 헌신의 믿음이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다

그 것은 바로 사랑으로 역사하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보내신 자 예수를 믿는 믿음을 가진 자이다

이것은 어느 한 시대나 세대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역사 2000년 가운데 언제나 가지는 성도들이 하늘에 대한 믿음이다

 

 

다음은 계12장 17절이다

그 여자의 남은 자손은 뭘까?

그 남은 자손이 재림교회거나 아니면 마지막까지 재림교회에 남아 있는 자들일까?

하나님께서 미국인을 위해서 재림교회를 만드셨을까?

그래서 미국식 재림을 준비하다가 실수하고 그래서 다시 연구해서

세계교회를 만들었을까?

70억이 넘은 세상에서 우리들만 남은 자손이란 말이 맞는 말일까?

그렇게 생각하고 이 교회 다니신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다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개역 성경)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언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표준 새 번역)이며

“곧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고 예수님의 증언을 가진 자들”(바른 성경)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위해서 증언하는 일에 충성스러운“(공동 번역)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이 증거하신 것을 충실히 따르는”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이

재림교인들인가?

 

 

우리는 예수의 증거를 어떻게 가졌다고 생각하는가?

계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우리는 예수의 증거를 대언의 영(예언의 신)이라 한다

대언의 영은 엘렌 화잇이라 한다

그러면 요한이 말하는 예수의 증거가 예언의 신인가?

요한이 밧모섬에 귀양 간 것이 엘렌 화잇 때문인가?

 

 

예수의 증거는 예수를 믿는 것이다

확신하는 신앙이며 증거 하는 신앙이다

그 내용을 다시 보자

계 20:4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예수의 증거로 인하여 목 베임을 당한 영혼은

안식교인들인가?

나중에 예언의 신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할 것을 예언한 글인가?

 

 

그렇다면

예수의 증거는 예수를 증거 하는 모든 것이지

예언의 신이란 어느 한 사람의 글이 아님이 성경적이 않는가?

 

 

다시 보자

 

 

계19장 10절

“예수의 증언은 곧 예언의 영이다. " (또는 예수께 대한 증언은)(표준 새 번역)

“예수님의 증언은 곧 예언의 영이기 때문이다."(바른 성경)

예수께서 계시하신 진리야말로 예언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다"(공동번역)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은 다 예언의 영을 받아서 하는 것뿐이니'(현대인의 성경)

 

 

오늘 우리가 말하고 있는 한 사람의 책이라는 성경의 뉘앙스가 어디 보이는가?

 

 

사단은 지상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분의 말씀을 중히 여기는 자들과 싸우려고 한다

그 남은 자손은 어느 특정한 종파나 교파가 아니라

하나님께 충성하는 모든 자를 가르친다

말세가 되어 재림교인들이 다 떨어지고 그 빈자리를 어느 교인들로 채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그의 충성스런 백성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들만의 교만심, 우리에게 내재된 신앙의 결백증은 결코 구원의 길이 아니다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신다.

그 사랑에 반응하는 모든 자는 구원 얻는다

그게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다

그건 셋째 천사의 기별이 아니라 하늘의 기별이요 시대를 넘나드는 기별이다

기독교 2000년 역사에서 그분의 사랑에 감읍하는 모든 자는

구원의 백성이다

성경의 원칙은 대단히 어려운 것 아니다

그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그대들은 이것을 믿는가?

 

 

다음에 계속

  • ?
    student 2011.11.14 16:53

    아이고 오늘은 어짜피 버린몸...걍 답글 달겠습니다. (페서님 이해해 주시죠 ^^)


    로산님,


    화잇이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 부른것은 님이 말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가 아니라

    왜그너 와 죤스가 말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였습니다.

    왜그너 와 죤스가 말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일반적으로 개신교회에서 말하는 "칭의"에 뿌리를 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가 아닙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믿음과 구원의 정의, 그 관계, 또 그 사상들을 뒷 바침하는 전제는 "칭의" 하곤 거리가 한참 멉니다. (그렇다고 지금 그 들이 옭고 님이 틀렸다는 

    이야긴 아님니다).  왜 화잇이 그 들의 기별을 셋째 천사 의 기별이라고 햇는지, 왜 그걸 "늦은비 성령의 시작"이라고 까지 했는지는 조사심판 마지막회나, 예수님의 인성 문제를 다루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위에 님이말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화잇이 말한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아닙니다. ^^

    그렇다고 위에 하신 님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에 대한 님의 말이 틀렸다곤 않겠습니다. (이건 또 다른  문제 이니까요.)

    암튼 님이 정의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셋째천사의 기별"과 맞지 않는 다고한들,  그게 화잇이 한말과는 논리적으로 전혀 상관이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님의 글은 즐독 하겠습니다.

    "셋째 천사"와 전혀 상관없어도 대단히 재밌는 글입에는 틀림없습니다. ^^

    건필! ^-^





  • ?
    로산 2011.11.14 18:37
    왜고너가 그것을 늦은비성령이라하니 화잇이 그것을 큰외침이라했습니다 다시연구해보시기를
    자꾸댓글달게해서 죄송♥♥
  • ?
    삼천포 2011.11.14 19:08

    삼천포 장로님

    아니 장로님과 같은 해박하신분이

    요한계시록을 정말 진정한 성경이라 보신다니....

     

    요한계시록

    어쩌다 어쩌다

    할수없이 정경에 채택된 칠의서(7가지 의심스러운 성경?)중에서도

    가장 골치 아펐던 계시록(다른 요한이 기록한 문체와 달라서...)

    심지어 어느 사본들에는 11세기 까지 성경으로 채택되지 못한

    정말 어지럽게 만드는,

     말그대로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를 이야기들이

    계시로 둔갑되어

    수많은 보수성향의 편집적 그리스도인들에게

    너무나 헷갈리게 만들어

    엉뚱한 일들

    (1844년 재림설, 666설,, 화잇부인예수증거설, 여호와증인교, 안식교, 각종 사이비출몰 원인)을

    만들게 만든....

     

    솔직히 아무리 연구해보아도 객관성이 따라주지 않는 주관적 해석만 난무하게 하는...

     

    우리 좀 겸허하게 잘 모를 이야기는 모르는대로 나두어

    억지로 해석해서

    수많은 후유증을 만드는것 보다

    낳지 않을까요

     

    확실한 객관성이 보장된 수많은 다른 성경 연구에 더많은 시간을 할애함이 헐 낮지 않을까요

     

    마산에서 삼천포 이야기하고 있으니

    초창기 부터 삼천포 빠진 안식교형제 자매들 모두가 삼천포교인들입니다 ㅋㅋㅋ

     

    하여튼 그래도 삼천포에서라도 진실을 이야기 하실려는 장로님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감사 드립니다

  • ?
    로산 2011.11.14 21:25

    그렇게 말씀하시면

    대화가 안 됩니다


    수많은 상징과 은유로 기록된

    계시록을 역사적 사실에 결부시키니

    억지가 나온 겁니다


    지금 시리즈 하고 있으니 

    수고스럽지만 더 읽어주세요

  • ?
    삼천포 2011.11.15 04:53

    계시록 자체가 객관성을 유지하기 힘든바

    그곳에서 합리적이고 객관성의 대가이신

    장로님이 연구할 필요가 있겠는지요

  • ?
    student 2011.11.14 19:16

    "셋째 천사의 기별" ("The Third Angel's Message in verity") "늦은비 성령" ("latter rain")  "큰 외침" ("the loud cry") 다 화잇이 한 말입니다.  한두번 한 말이 아니라 여러번 반복적으로 했습니다.

    왜고너가 자기가 쓴글을 "늦은비 성령"이라 했다는 말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화잇이 "latter rain" 이란 말은 여러번 했습니다. 

    (1888 Message Material p.1478) , (General Conference Bulletin Vol 5, Feb 1893, p377) 등 보시면 됩니다.

  • ?
    로산 2011.11.14 21:23

    왜고너와 존즈의 공헌으로 셋째천사 기별의 여러 요소가 하나로 통합되었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엘렌 화잇이 1888년에 시작된 큰 외침에 대한 말을 이해할 수 있다

    엘렌 화잇은 1892년 11월 22일자 리뷰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이제 시험의 때가 왔다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는 구주인 그리스도의 의가 드러났음을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


    존즈는 늦은비(성령의 부어주심)와 큰 외침(기ㅐ별)을 혼용하여 1892년의 큰 외침 진술을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늦은비가 내리기 시작했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더욱 주의깊게 읽었어야 했다

    미네이폴리스에서 시작된 것은 늦은 비가 아니라 큰 외침이었기 때문이다"  (조지 나이트)

  • ?
    student 2011.11.15 00:14

    로산님,

     

    죠지 나잇은 그렇게 밖에 말할수 없었을 껍니다.

     

    재림교회 신학자 대부분은 알미니언주의자 입니다. (죠지 나잇을 포함해서).

    한편 으론 화잇을 "선지자"로 믿는다고 공언 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론 그 "선지자"가 강력하게 추천한 사상은 영 못 마땅하게 생각

    하기에...하하 딜레마 지요...

    어쨋든, 왜그너와 죤스의 사상을 알고 싶으시면 그들의 글들을 직접 읽어 보시고

    화잇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싶으시면 그녀의 글을 직접 읽어 보심이

    가장 정확하리라 생각됨니다.  화잇이 진술한 내용은 제가 위에 벌써 레퍼런스를 했기에 이문제 대해선

    더이상 코멘트 하지 않겠습니다.

     

    중요한건 화잇이 늦은비라고 한것이 아니라 (this is a fact!), 왜 그렇게까지 그들의 사상을 endorse 했나에 있습니다. ^^

    그냥 간단하게 생각 해보시면 칼바니즘이나 알미니언니즘은  

    "셋째 천사의 기별"될순 없겠지요.  그렇다면, 칼빈 이나 웨슬리가 벌써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했다는

    말도 안되는 자기모순에 봉착하게 되는데...

    화잇이 그렇게 "한심한" 사상가였으면 제가 지금 이런글을 쓰고 있지도 않을 겁니다. 하하^^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student 2011.11.15 01:47

    위에 말은 칼비니즘이나 알미니어니즘 이 "한심"하단 이야기가 아니라

    말도 안되는 자기모순에 빠지게 되는 이야길 "큰 외침"이니 "늦은 비"니 하는 게

    "한심" 하단 이야기 였습니다.

  • ?
    student 2011.11.15 00:24

    피.에스.

     

    님과 대화를 하다보니

    나중에 하고픈 말을 자꾸 먼저하게 되네요...

    님은 묘한 기술이 있습니다. ^^

     

    이 누리에 있는 분들을 위해 clarify 하기위한 차원에서 단 댓글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님이 쓰던 글 계속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 ?
    student 2011.11.15 00:36

    피. 에스 2

    님이 말씀하신 review and herald 지는 꼭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student 2011.11.15 01:19

    피.에스.3

     

    님이 말씀하신 리뷰 앤 헤럴지 방금 찾아 봤습니다.

    거기서 화잇이 한 말은 왜그너의 기별이 "큰 외침"이므로 우리 모두가

    그 기별을 전해야 한다는 내용이 었습니다.

    죠지 나잇이 "암시"한것관 완전히 반대네요.^^

     www.whiteestate.org 로 들어가신다음 "loud cry" 를 치시면

    11-22, 1892 리뷰지 에 화잇이 한말이 전부 나옵니다.  그 어디에도 "늦은 비"가 아니란 말이 없고

    "loud cry" 로 표현하면서 아주 aggressive 하게 endorse 했더군요.

    제가 위에 provide 한 reference 와 일치 하는 내용이 었습니다.

    단 거기에는 "큰 외침"이란 표현 보단 "늦은비 성령"이란 말을 썼지요.

    님 덕분에 다시 확실하게 확인하는 기회가 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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