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경영진과 필진이 모두 손을 놓습니다
이유인 즉슨
김대성 목사님을 비롯한 대 부분의 임원들이 재림신문에 재림교회나 목회자에게 비판적인 논조를 행했다는 이유로
연합회에서 주는 지원금을 끊겠다고 일방적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필진과 경영진들은 대부분 그만 두고 사이버 신문이나 다른 신문을 창간할 것을 모색 중이라 합니다.
재림교회 부속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자립도가 낮은 것이 치명타가 된듯 합니다.
재림신문 경영진과 필진이 모두 손을 놓습니다
이유인 즉슨
김대성 목사님을 비롯한 대 부분의 임원들이 재림신문에 재림교회나 목회자에게 비판적인 논조를 행했다는 이유로
연합회에서 주는 지원금을 끊겠다고 일방적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필진과 경영진들은 대부분 그만 두고 사이버 신문이나 다른 신문을 창간할 것을 모색 중이라 합니다.
재림교회 부속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자립도가 낮은 것이 치명타가 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