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경영진과 필진이 모두 손을 놓습니다
이유인 즉슨
김대성 목사님을 비롯한 대 부분의 임원들이 재림신문에 재림교회나 목회자에게 비판적인 논조를 행했다는 이유로
연합회에서 주는 지원금을 끊겠다고 일방적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필진과 경영진들은 대부분 그만 두고 사이버 신문이나 다른 신문을 창간할 것을 모색 중이라 합니다.
재림교회 부속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자립도가 낮은 것이 치명타가 된듯 합니다.
재림신문 경영진과 필진이 모두 손을 놓습니다
이유인 즉슨
김대성 목사님을 비롯한 대 부분의 임원들이 재림신문에 재림교회나 목회자에게 비판적인 논조를 행했다는 이유로
연합회에서 주는 지원금을 끊겠다고 일방적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필진과 경영진들은 대부분 그만 두고 사이버 신문이나 다른 신문을 창간할 것을 모색 중이라 합니다.
재림교회 부속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자립도가 낮은 것이 치명타가 된듯 합니다.
여기 이미 펼쳐진 자리도 있는데
민초스다에 가담해서 활동하시라고 하세요
곽상욱 편집장 이동용 기자 모두
잘 아는 신학과 후배들입니다
바라보면 불쌍합니다
김대성 정말이지 대단하더이다
보복성 조치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더군여
무섭더군여
목사라는 사람이 그토록 정치적인지...
근데
더 무서운 건
불쑥 불쑥 전화걸어 협박하는
지방교회 장로들이랍니다 헐
김대성.... 보복성...
rhyme인가요? 푸하하 절묘하네ㅋㅋ
문제는 누가 돈을 내서 만드느냐입니다.
교단이 비판적 언론에 돈 들일 일 없지요.
재정적으로 독립하지 않으면 바른 말 못합니다.
펠리페님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도대체 양순석씨가 누군데 자꾸 <재림신문> 사태에 끼워 넣으려고 하는 거죠?
passer-by님.
말씀하신 -도대체 양순석씨가 누군데 자꾸............- 의
그 양순석이 접니다....쩝 ㅡ.ㅡ:::
필명이라 사이비교주님이 누구신지 전혀 모르겠고
왜 저를 재림신문 사태에 끼워 넣으시는지...는 더구나 모르겠습니다.
필리페가 양모 거시기라는 것만 알려졌군요. 헐~~~(특별한 불만은 없음 ^.^)
하지만,저역시 재림신문 사태에 분노를 느낌니다.
재림신문의 전(前) 경영진과 필진,임,직원들의 아픔에 공감합니다.
그들(교회지도층인사)이 이뜻을 헤아릴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한국재림교단 지도층 인사들에게 이 말을 던집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말하기 전 일반상식과 도덕을 지킬 일 입니다)
- 한 곳의 불의는 모든 곳에서 정의를 위협한다- (마틴 루터 킹)-
노을 님
재림 신문은
한국 평신도 실업인 전도 협의회가 만든 신문이고
상법상 대표로 연합회장이 되어 있습니다
운영은 자율인데 모자라는 일부금액(내가 알기로는 월 300만원=지금은 얼마인지 잘 모름)을
연합회가 지불했습니다
그 대신 원고 사전 검열(?)을 했는데
전 평실협 집행부가 들어 서서는 자비로 월급도 올리고 투자를 하면서도
연합회가 지급하던 그 돈은 그대로 받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평실협 집행부가 바뀌고(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만)
사전 검열을 다시 요구하나봐요
처음부터 말썽이 많았습니다
연합회는 교회지남이 있는데 비슷한 것 왜 만드냐 했거든요
그런데 평실협이 힘부치게 지고가다가 이번에 암초를 만났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여기서는 함구-
그 정도 알고 계십시오
설명감사합니다 장로님.
민초 설립을 지켜보며 뜻이 있는곳에 길이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재림신문도 뜻이 있다면 길이있겠죠.
단순한 설명이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알력이 생겨서 안타깝군요.
似而非교주님.
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양순석"은
재림신문에 필진이 아니며 장로 역시 아닙니다.
님의 글 착오를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