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선과 악을 무엇을 기준으로 생각을 할까요.
나라에서는 국법이나 지자체 법이 기준이 될것입니다.
사람 사람마다는 자신의 양심이 선악의 기준으로 생각할것이구요.
아래 어떤 못생긴 여인에 대한 주제를 보았는데 못생긴 여자에게 못생겼다고 하면 악이되나요.
예쁜여자에게 예쁘다고 하면 선이되나요.
못생긴 여자에게는 마음속으로만 못생겼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대해주면 그것이 선이 되나요.
예쁜여자에게는 아름답게 생기셔서 좋겠습니다,라고 하면 괜찬고 못생긴여자에게 못생겨서 마음이 불편하기겠습니다,라고 하면 안좋다고요.
그럴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런것을가지고 성경은 선악을 시비하지 않습니다.
못생긴여자에게 못생겼다고 진리를 발설했는데 왜 기분이 나쁠까요.
왜 못생겨 가지고 상대방 기분을 않좋게 하느냐고 한다면 못생긴 여자는 마음이 슬프겠지요.
이 못생김은 어디서 왔으며 못생겼다는 마음의 기준은 어디서 온것일까요.
만물의 이치를 곰곰히 보면 다양합의 아름다움을 말할수 있지만 예쁘고 아름답다와 못생겼다라고, 나눌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못생긴여자에게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말하는것이 잘못이기전에 그런 가치관으로 성립되어지도록 만들어준 사회와 가정교육이 사람의 뇌에 심어준 정서적 가치관이 더 문제가 될수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못생기게 만든 신의 설계가 잘못이겠지요.
그럼 못생겼다는 언어는 어디서 왔능교.
현제 우리들의 대부분 가치관은 못생겼느냐 잘생겼느냐의 가치관이 뚜렸하게 정립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정립된 가치관은 어디서 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