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3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에서 선과 악을 무엇을 기준으로 생각을 할까요.

 

나라에서는 국법이나 지자체 법이 기준이 될것입니다.

 

사람 사람마다는 자신의 양심이 선악의 기준으로 생각할것이구요.

 

아래 어떤 못생긴 여인에 대한 주제를 보았는데 못생긴 여자에게 못생겼다고 하면 악이되나요.

 

예쁜여자에게 예쁘다고 하면 선이되나요.

 

못생긴 여자에게는 마음속으로만 못생겼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대해주면 그것이 선이 되나요.

 

예쁜여자에게는 아름답게 생기셔서 좋겠습니다,라고 하면 괜찬고 못생긴여자에게 못생겨서 마음이 불편하기겠습니다,라고 하면 안좋다고요.

 

그럴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런것을가지고 성경은 선악을 시비하지 않습니다.

 

못생긴여자에게 못생겼다고 진리를 발설했는데 왜 기분이 나쁠까요.

 

왜 못생겨 가지고 상대방 기분을 않좋게 하느냐고 한다면 못생긴 여자는 마음이 슬프겠지요.

 

이 못생김은 어디서 왔으며 못생겼다는 마음의 기준은 어디서 온것일까요.

 

만물의 이치를 곰곰히 보면 다양합의 아름다움을 말할수 있지만 예쁘고 아름답다와 못생겼다라고, 나눌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못생긴여자에게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말하는것이 잘못이기전에 그런 가치관으로 성립되어지도록 만들어준 사회와 가정교육이 사람의 뇌에 심어준 정서적 가치관이 더 문제가 될수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못생기게 만든 신의 설계가 잘못이겠지요.

 

그럼 못생겼다는 언어는 어디서 왔능교.

 

현제 우리들의 대부분 가치관은 못생겼느냐 잘생겼느냐의 가치관이 뚜렸하게 정립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정립된 가치관은 어디서 온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4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4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59
» 선과 악의 기준과 못생김의 기준은..... 바이블 2011.11.27 1305
13214 박색과 미색 1 로산 2011.11.27 1237
13213 불량식품 2 로산 2011.11.27 989
13212 그건 기본이야 6 김주영 2011.11.28 1073
13211 여자 짓밟기 1 김주영 2011.11.28 1354
13210 M을 생각하며 8 passer-by 2011.11.28 1510
13209 여자의 미모를 이야기하니 14 지경야인 2011.11.28 1345
13208 민초 없는 민초스다. 8 unfolding 아듀. 2011.11.28 1496
13207 십일조와 안식일 5 로산 2011.11.28 1158
13206 안식일교회의 철학자들 1 file 김주영 2011.11.29 1245
13205 정치나 종교(신앙)의 편향된 시각은 우리시대를 불행하게 한다. 12 빙고 2011.11.29 1207
13204 목사 모가지 비틀기 6 로산 2011.11.29 1181
13203 Unfolding 님의 글에 문제 있다 함에 문제 없다. 11 김원일 2011.11.29 1157
13202 금요일에 빵 굽는 마을 9 지경야인 2011.11.30 1281
13201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완결) 4 언폴딩 2011.11.30 1152
13200 Unfolding 님의 글에 문제 있다 함에 문제 없다 함에 문제있다. 4 바람 2011.11.30 1111
13199 개뿔, 정서같은 소리.. 13 김성진 2011.11.30 1614
13198 이 *엿같은 집단같으니라구........unfolding님 6 유재춘 2011.11.30 1218
13197 어떤 때는 sda라는 것이 창피하다 9 로산 2011.11.30 1220
13196 한국정서?미국정서? 지럴 2 빠다가이 2011.11.30 1666
13195 언폴딩 님께 바치는 이야기... 2 student 2011.11.30 1210
13194 여기를 떠난다는 분들에게 깃대봉 2011.11.30 1060
13193 십자가... 2 고바우 2011.12.01 969
13192 떠나고 싶을 때에 자리를 지키는 것도.. 흙으로 2011.12.01 1045
13191 "쁘띠 부르조아"의 이야기 투...언폴딩님께 1 student 2011.12.01 1406
13190 집창촌에 바란다 (ㅡㅡ) 3 빠다가이 2011.12.01 1140
13189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지경야인 2011.12.01 1167
13188 "쁘띠 부르조아" 이야기 3. student 2011.12.01 1267
13187 동백아가씨 바다 2011.12.01 1144
13186 "기득권"에서 "쁘띠 부르조아"까지...그리고... 6 student 2011.12.01 1561
13185 추락하는 "뿌띠 부르조아"에겐 날개가 없다. 1 student 2011.12.02 1314
13184 passer-by 님, 아직 뭘 모르시고 계시군요^^ 2 바람 2011.12.02 1169
13183 이스마엘과 이삭 - 창세기와 갈라디아서 6 김주영 2011.12.02 1428
13182 필리페님, 싸나이 답군요^^ 2 유재춘 2011.12.03 1375
13181 놀고싶을 때 또 봅시다 3 노을 2011.12.03 1110
13180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믿음 - 바람, 바다 님께 6 김주영 2011.12.03 1397
13179 핵심잃은 갈라디아 연구 3 바이블 2011.12.03 1129
13178 한미 FTA와 부자들의 꼼수 서프라이즈 2011.12.03 1147
13177 갈라다아서의 비유 바이블 2011.12.03 1082
13176 에베소서 의 은혜에 대해 오해를... 바이블 2011.12.03 1083
13175 자식 죽이기와 자식 버리기 12 노을 2011.12.04 1288
13174 권리(?)주장 너무 하면 괴로워진다 1 당당이 2011.12.04 1142
13173 붕어빵 장수의 상술 1 지경야인 2011.12.04 1162
13172 믿기와 머리굴리기 - 바다님께 1 김주영 2011.12.05 1152
13171 "조만간 엄청난 사건이 터질 것이다"라는 예측이 맞을까요 안 맞을까요?^^ 예측 2011.12.05 1220
13170 추락의 밑바닥은 보이질 않고... student 2011.12.05 1479
13169 갈라디아서로 풀어본 바울서신들(난해 성경구절 해석 포함) I 최종오 2011.12.05 1741
13168 ♣명진 "제일 말 안듣고 말썽 부리는 게 쥐" ♣ 불교 2011.12.06 1208
13167 한번 오기 시작한 비는 결국 쏟아지고 만다. (When it rains, it pours!) 6 student 2011.12.06 1556
13166 제기되었던 "소"가 취하되었습니다. 필리페 2011.12.06 1192
13165 욕심 잉태, 죄, 장성, 사망-------------이거 거짓말 아닌가? 반고 2011.12.07 1344
13164 회장님이 왜 그러셨나? 8 김주영 2011.12.07 1719
13163 자폐아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3 최종오 2011.12.07 1246
13162 대통령 부인이 재림교인 아무개님들보다 낫다 5 로산 2011.12.08 1267
13161 언제부터 그들이 법을 따졌나? - 상황종료 그 이후 2 김주영 2011.12.08 1459
13160 요즘 같은 정치판 요즘 같은 교회판 11 로산 2011.12.08 1153
13159 궁금이님! 저 필리페예요, 정말 그렇게 궁금하세요? 4 필리페 2011.12.09 1111
13158 <조선> ‘선관위, 북한소행’ 언급했다 후다닥 삭제 한나라 2011.12.09 1046
13157 잠수님.... 바이블 2011.12.09 1070
13156 Carol of the Bells - Mormon Tabernacle Choir 1.5세 2011.12.09 1398
13155 목사가 되면 안 되는 사람 2 로산 2011.12.09 1204
13154 이해하기 힘든 글 6 노을 2011.12.09 1074
13153 '궁금' '답변' 하니까 : 소생도 정말 궁금한 것 있소이다! 답변 요구합니다!! 5 김주영 2011.12.10 1174
13152 와~신난다 오디션합격했다^^ 22 유재춘 2011.12.10 2418
13151 친박계님, 홍원표님 2 보는이 2011.12.10 1718
13150 보는이님께 정중히.... 8 궁금이 2011.12.10 1200
13149 일월산에서 만난 안식교인 2 지경야인 2011.12.10 1355
13148 [사람을 찾습니다] 1973년 서울 면목동에서 삼육우유를 배달하시던 분을 찾습니다 명지원 2011.12.10 2208
13147 궁금이님,홍원표님 두분께 드립니다. 1 필리페 2011.12.10 1097
13146 궁금이님 6 로산 2011.12.10 1276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