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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를  -------정동영, 손학규, 한명숙등등  ( 노통시절에)

                      "나라를  살리는 꼭  필요한  길"이라고 대중 앞에서  열을 올리는  동영상을  
                       보았다.
                              그들은  지금 ,   다른 입과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한미 FTA는   "미국에  나라를  팔아 먹는 일"이란다.

                       체결한  규약들이   그 때와  엄청 다른  이유도 아니다.  그 당시  노통 시절 때
                       SET UP 해 두었던  내용과   다를 바 없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거의 같은  수준으로,   이미  유럽과 FTA 와도  체결된  상태인데도,
                       그 쪽  유럽과는  아무런  불평이 없었고 , 무관심한  민주당이,

                       이번  미국과의 체결에  과잉 반응을 보이며, 나라를  내줬다고들  소리를 지른다.
                       요  밑에  노사모로  통하는  루비라는  분도   통분해하며  
                       마치,   국회의원이  못된 것이    안식일 교회때문인  것처럼  
                       아쉬워하는  글을 올렸다. 

                      어린 애 장난도 아니고,
                      다 자란 분들이, 더구나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동영상을 보면  완전이  변덕이  죽 끓듯하는 얼굴로  
                      소리를  정 반대로 지르고 있다.

                      얘들이 보아도  이해가 안되는  두 얼굴이다.
                      정동영에게,
                      그 때는   국민들에게,  한미FTA는  우리가  살 길이라고 해 놓고,
                                           지금은  왜 정 반대인가? 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 때는  잘 몰랐었다고"" 이런  답변을 하는 정치인이
                                           있으니    이는  대한 민국의  수치가 아닌가?
                  
                 길 가다가  넘어제도  이 ㅁ ㅂ 대통령 때문이라고 하는  지극히 편향된 
                    (구부러진) 성향이  과연  정상적인  인간성을 갖고 있을까?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믿고 있는  신학적 교리나, 신념이,
                   변할  수 없는   진리인양  자기 확신 속에서 고함을 질러도,
                   어느 순간에  자기도  믿어지지 않는  그런  나락으로 떨어지는
                   속절없는  신앙의 허무를  경험하게 되기도 한다.

                  박정희 대통 시절,
                  고속도로를  목슴 내걸고 반대하며   땅 바닥에  딜굴며 시위하던 이들 
                  이들이 지금 ,   자기 승용차로  그 고속도로를  달리며
                  무슨 생각을 할까?

                  역지사지란 말이 있다.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련지  그 분도 역시,
                  저주스런  욕설과  공격적인  시위 꾼들의 타도의 대상이 될 것을
                  각오 해야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교회에서도,  정치에서도,

                  꼭  비뚤어지게  보는  시각을 평생 갖고 있는  그런  분들이 좀 있다.

                  DNA가  그렇게  된  분들에게는,
                  그  어떤  대통령,
                  그  어떤  목회자가  와도,

                  또  그 짓거리를 하고야 만다.
                  그래서, 우린  늘  불행하게 된다.

          
 ---------------------------------------------------------------------------------------------------------------------------------------------------------------                
               

모스크바 北 유학생 2명기자 묵던 호텔 찾아와

"잘살게 된 남조선 보면 북도 잘할 수 있을 텐데 왜 못하는지"라며 한숨
'對美종속' 외치는 이들, 克日의 대한민국史 되돌아보길

 홍준호 논설위원

시위대가 연일 거리를 휘저으며 "한·미 FTA는 제2의 을사늑약"이라고 떠드는 걸 보면서 21년 전 일이 떠올랐다.

1990년 3월 김영삼 민자당 최고위원의 소련 방문을 취재하러 모스크바에 갔을 때였다. 야심한 시각 호텔 방문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건장한 20대 남자 2명이 눈앞에 서 있었다. 대뜸 "북한 유학생인데 얘기를 듣고 싶어 찾아왔다"고 했다. 그 몇달 전부터 동유럽이 무너져내리고 소련은 해체되기 직전이었던 때였다. 긴장한 탓인지 유학생들의 얼굴 근육은 잔뜩 굳어 있었으나 눈은 호기심으로 반짝이고 입은 너무 많은 궁금증들을 참아내지 못했다. 방안 꼬마 냉장고의 보드카를 차례로 비우며 이들과의 대화에 날이 새는 줄 몰랐다.

한국 소식과 한국이 잘살게 된 과정을 듣고 싶어하는 유학생들에게 기자 버릇을 누르지 못하고 질문부터 먼저 해댔다. 이들은 북한 엘리트의 자제였다. 한 유학생의 아버지는 군 장성이고 다른 한 유학생 부모는 대학교수와 의사였다. 이들은 자신들과 같은 북한 유학생들이 모스크바에 수백명 있는데 동유럽으로 간 유학생들 대부분이 이미 본국으로 소환됐기 때문에 자신들에게도 언제 소환령이 떨어질지 몰라 초조해한다고 했다. 당시 동유럽 북한 유학생 중 상당수는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으로 왔다.

그보다 한 해 전인 1989년 문익환 목사, 평민당 서경원 의원, 임수경 학생이 차례로 밀입북한 일이 있었다. 임수경을 어떻게 봤느냐고 물었더니 두 유학생 모두 '통일의 꽃'이라며 흥분하는데 연방 입에서 침이 튀었다. 한 유학생은 한동안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고 "조선 민족이 잘살게 돼서 꼭 한 번 일본에 원수를 갚아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다가 갑자기 고개를 떨궜다. 긴 한숨과 함께 "남조선이 잘사는 걸 보면 같은 민족인 북조선 인민들도 충분히 잘할 수 있을 텐데 우린 왜 이 모양인가…"라면서.

해방 후 대한민국사(史)는 일본 따라잡기의 역사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1965년 30억달러였던 한국 GDP는 일본 900억달러의 30분의 1에 불과했다. IMF가 예상한 올해 한국 GDP는 1조126억달러로 일본의 5조8000억달러의 5분의 1 가까이 따라붙었다. 1인당 국민소득은 일본의 절반 수준이니 남북한이 합쳐 일본이 결코 만만하게 보지 못할 국력을 갖춘 통일 한국을 꿈꾸는 것도 허세로만 비치지 않게 됐다.

21년 전 모스크바의 북한 유학생들은 북한이 계속 문을 걸어 닫고 가면 일본을 이기기는커녕 살길조차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북한 지도부가 방향을 바꿀 것으론 보지 않았다. 북한 경제는 워낙 구제 불능이라 개혁한다고 해봐야 "고목(枯木)에 접붙이는 꼴"이라고도 했다. 그땐 설마 했는데 21년을 지나고 보니 그 유학생들 말대로 북한은 그 후 고집스럽게 '쇄국의 길'로만 나갔다. "한국 학생들은 과거 독재 정권과 맞서 싸웠다. 임수경 학생은 감옥갈 걸 뻔히 알면서도 걸어서 판문점을 통해 한국에 돌아왔다. 북한 학생들은 임수경 학생엔 환호하면서 왜 북한의 잘못된 정책엔 저항하지 않는가"라고 물어봤다. "우리나라는 댐에 구멍을 내 물이 쏟아지면 구멍 낸 사람부터 휩쓸려가기 때문에 어렵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한·미 FTA 발효 이후에도 우리 경제를 어느 수준까지 개방하는 것이 적정한가를 둘러싼 고민은 계속될 것이다. 2008년 미국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자유무역의 무한정 확대만이 능사인가란 의문이 늘어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FTA의 유·불리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지는 것과 한·미 FTA가 발효되면 한국 경제가 미국에 예속되는 21세기판 신(新)식민주의 시대라도 도래할 것처럼 몰아가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시 한·미 FTA를 우리의 필요에 따라 우리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철저하게 장사 논리로 한다"고 했다. 지금 한·미 FTA 저지 시위를 주도하는 단체의 홈페이지엔 '미친(美親) 놈들을 손들게 합시다'는 슬로건이 내걸려 있다. 세계 최대 경제시장인 미국과 친해지는 것 자체를 미친 짓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대한제국을 강탈한 일본은 나쁜 나라이고 그런 일본에 빌붙어 나라를 팔아넘긴 이완용은 매국노다. 맞다. 그러나 그것만 계속 떠들다 정작 우리가 왜 일본에 먹혔는가를 잊으면 곤란하다. 우리가 일본에 먹힌 진짜 이유는 힘이 없어서였다. 힘을 길러 '극일(克日)을 이룬 대한민국'과 제국주의 운운하며 '남 손가락질만 하다 깡통 찬 북한'의 차이를 알게 된 후 나라의 앞날을 고심하던 북한 유학생들도 이제 40대 중반이 되었을 것이다. 혹 그들을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기면 그들이 부러워하던 대한민국에서 한·미 FTA를 추진했다는 이유로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정치인과 관료들을 제2, 제3의 이완용으로 몰아가며 욕보이는 이 괴이한 현상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꼭 한 번 물어보고 싶다.

  • ?
    로산 2011.11.29 12:23

    왜 그들이 반대를 할까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한 번 찬성하면 끝까지 찬성해야 한다는 한나라당 논리가 오히려 이상한데요?

    노대통령이 그랬습니다

    추진할 때와 2008년의 미국식금융사고를 본 후의 생각이 달라졌다고요


    이 대통령은 노통이 찬성한 것이고 추진한 것인데 하면 어때? 합니다

    그게 지도자로서의 자질일까요?

    노통이 해서 찬성한 적도 없고

    이통이 밀어 붙여서 반대하는 일도 한 적 없습니다

    세상이 바꿨다는 겁니다

    그런 것도 인지하지 못하면 이런 사고를 칩니다


    사람은 잘못을 저지럴 적에 사고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ㅐ 지도자의 자질을 인정 받는 겁니다

    안하무인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불행한 겁니다


    오늘 아침에 손석희의 아침마당을 들으니

    미국법이 fta보다 우선한다고 하더군요

    아예 우리나라 헌법도 미국 것으로 바꾸고

    모든 법을 그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정부가 담배에 대하여 어떤 제재를 할 때 미국의 담배업자가 반대하면

    그것도 못하게 되는 사회

    정부가 약자를 돕는 법을 만드는데 미국법을 따져서 만들어야 하는 것이 fta라면

    나는 반대입니다


    이런 독소조항이 없는 fta라면 나도 찬성입니다

    무한 경쟁에 몰린 세계가 농민의 나라만은 아니니까요


  • ?
    지경야인 2011.11.29 13:53

    경부고속도로 이야기가 나와서 한마디 안할수가 없네요

    경부고속도로를 내는데

    왜 전라도 국r유지를 몽땅팔아서 전라도와는 상관없는 거기에다 투자를 했을까요?

    여의도의 20배나 되는 엄청난 국유지를 한 사람에게 특혜로 팔지를 않았는가하면

    군립 공원이 국유지라 팔리고

    항만이 국유지라 팔리고

     그 때문에 제가 직접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당사잡니다

    고속도로 내지 말자고 말한것이 아니라 시기를 조절하자고 했었죠

    그런데 마구잡이로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보수공사에 시공 당시보다 몇 곱절로 들어가는 것이 어디가 있답니까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이야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 ?
    로산 2011.11.29 14:11
      박정희 대통 시절,
      고속도로를  목슴 내걸고 반대하며   땅 바닥에  딜굴며 시위하던 이들 
      이들이 지금 ,   자기 승용차로  그 고속도로를  달리며 무슨 생각을 할까?
    =========================================
    지금
    4대강에 건설된 보에서 물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만약 올 겨울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무너지면
    빙고님은 뭐라고 답을 하겠습니까?
    그 주위 수변 구역에 골프장 위락 시설이 들어서서
    우리 눈쌀을 찌쁘리게 할 때
    빙고님은 뭐라고 하겠습니까?
    아마 천연 암반수만 사서 마시겠지요?

    한 가지 잘 한 것 가운데
    지경야인님 말씀처럼
    눈물 흘리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두의 만족을 채워줄 수는 없어도
    국가는 최소한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박정희가 그랬으니
    내가 하는 것도 옳을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울궈 먹는 것은 
    지도자가 할 태도가 아닙니다

    빙고님
    이런 4대강이 옳은 행위입니까?
    질문 하나 던집니다



  • ?
    로산 2011.11.29 14:13

    빙고님

    하나 더.....

    세계 1위의 인천공항의 정부 지분을 팔아서

    국회의원들의 지역 이익에 보태면서

    세계 허브 공항을 배운다는 속 보이는 짓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내막 다 잘 알죠?

    모르신다면 갈켜 드릴까요?

    이게 이 정부가 가진 한계입니다


  • ?
    빠다가이 2011.11.29 17:18

    참으로 빙고라는 이름이 아깝네

    챙피한줄 아십시요


    이런 쓰레기 기사를 이곳에서도 보다니



  • ?
    빙고 2011.11.29 17:36

    어떤  기존 질서나, 정책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는자세가  

    진보라는 이름으로,    제법 격상되고 고상한 품세를 나타내는걸로   이해하고 있지는 않는지...

    비판하는 사고나 표현은,   어떤 의미에서는 바람직한  것이지만,

    적대시 하거나, 공격적이거나, 저주하는  표현으로

    상대를 멸시하거나 무식한 넘으로 매도 해버리는  그런 자세는

    진정  챙피한  줄 모르는 소인배의 모습입니다.


    특히,  그  논설위원이 쓴 글도  쓰레기 취급하시는  ㅃ바다가이의  실력은

    가히  짐작이  안갑니다.  자기 생각이  진리이고  남의 생각은  쓰레기라고 정의하시는 

    그 위대한 분의  논리를  보고싶기도 하지만,

    그런  고 자세야 말로   이름처럼  외설스럽소.


  • ?
    빠다가이 2011.11.29 18:05

    푸하하하

    대인배 빙고님 잘보셨습니다.


    예! 제가 원래  외설 좀 합니다.

    그리고 무척이나 고압적입니다.


    논설위원의 논조나 그것을 그대로 배끼시는 님 두분은

    가히 짐작이 됩니다.



  • ?
    로산 2011.11.29 18:15

    빙고님

    논설위원 운운은 실소만 자아 냅니다

    그 이유는


    장자연 사건 알지요?

    방씨 가문이 그 여자를 가지고 놀았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그게 아니라고 관련자들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했지요?

    그게 법원 판결이 났는데

    조선일보가 패소했습니다

    한 두건도 아니고 모두 말입니다


    그런 사건을 위시해서

    국익(?)이나 조선일보에 해가 된다 싶은 사건은 절대로 신문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신문의 논설위원이 쓴 기사가 뭐 대단하다고 보십니까?

    그리 보셨다면 세상 헛 살았습니다


    이 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조선일보 방 회장 자택을 제일 먼저 찼았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 위에 존재하지요

    그런데 장 자연 같은 조무라기 탈렌트가 자살할 수 밖에요

    그런 메이저 신문의 논설위원도 힘깨나 쓰겠지요?

    요즘 그러고 있데요.


    죄송하지만

    그 논설위원의 글 쓰레기 맞습니다



  • ?
    빙고 2011.11.30 06:40

    항상 로산의 글은,


    그 상대에 대하여 신분공격이나 비방하지말고,

    또,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으로,

    감정적인  공격하지말고,


    상대방에게  글의 내용에대한 반증이나 

    그  내용에대한  검증에대하여  논하라는

    품격있는 대화를  주문하셨기에,


    그 논법이 훌륭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니올시다.


    로산의  지론대로라면,

    이  논설위원이  어느 신문사에 있던  관계없이,

    이분이 쓴  글 속에서

    어느 부분이 쓰레기인지,

    어떤  내용이 잘못된것인지를

    반박하고,  반증한  후에,


    쓰레기 글이라고 해야 


    로산 다운 태도  아니겠습니까?


    아전인수격으로

    자기입맛대로  논리를 전개해서,


    마음만 먹으면,

    어떤 쪽  편에서도,

    흑을  백이라 할 수 있고

    또, 동시에,  백을  흑이라  반박 할 수 있는


    그런 탤런트를 소유하고 있는 분,

    그  분이  바로,   로산장로라고   인정합니다.


  • ?
    빠다가이 2011.11.30 12:49

    똥개도 자기 집에선 50%먹고 가지요


    똥개가 주인보다 객에게 친절하면 그 똥개는 바로 

    솥단지로 바로 직행 이거나  유기견에 험난한 삶을 시작합니다.


    논설위원 어느집 개입니까?

    제가 보기엔

    저 개 주인에게 내용으로 보아 제대로 짖어됩니다.


    완벽합니다.


    집주인이 세상에 쏟아내는 일들이 쓰레기 인데

    거기에 화답하는 똥개의 울부짖음은 쓰레기 아니던가요?


    허긴 개가  머라고 짖는지 알지도 못하고 짖을수도 있겠지요?

    왜냐고요?


    똥개니까.



  • ?
    로산 2011.11.30 13:17

    빙고님

    요즘 아침마다 조선일보를 들여다 봅니다

    구경할 만한것일까요?

    아니요

    지금 똥줄이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성들이 울어대는 소리를 들으니

    정권 바뀌면 무슨 해를 당할 것 같은 

    오금 저리는 일들이 쏟아지거든요

    그래서 짖을 수 있는 힘 만큼 짖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편도 얻었겠다

    만수무강을 바라고 있는데

    그 논설위원이 쓴 글 검색해 보니

    그 놈의 집구석에 눌러 앉은 똥개였습니다

    아니라고 해 보실렵니까?

  • ?
    빠다가이 2011.11.30 17:34

    빙고님


    아직도 소설과 신문을 구분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소설은 상상력으로 쓰는 것이고 신문은 있는 사실을 있는 그래로 쓰는 것입니다.


    부디 신문을 보실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소설을 보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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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0 집창촌에 바란다 (ㅡㅡ) 3 빠다가이 2011.12.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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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1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믿음 - 바람, 바다 님께 6 김주영 2011.12.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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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9 갈라디아서로 풀어본 바울서신들(난해 성경구절 해석 포함) I 최종오 2011.12.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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