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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를  -------정동영, 손학규, 한명숙등등  ( 노통시절에)

                      "나라를  살리는 꼭  필요한  길"이라고 대중 앞에서  열을 올리는  동영상을  
                       보았다.
                              그들은  지금 ,   다른 입과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한미 FTA는   "미국에  나라를  팔아 먹는 일"이란다.

                       체결한  규약들이   그 때와  엄청 다른  이유도 아니다.  그 당시  노통 시절 때
                       SET UP 해 두었던  내용과   다를 바 없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거의 같은  수준으로,   이미  유럽과 FTA 와도  체결된  상태인데도,
                       그 쪽  유럽과는  아무런  불평이 없었고 , 무관심한  민주당이,

                       이번  미국과의 체결에  과잉 반응을 보이며, 나라를  내줬다고들  소리를 지른다.
                       요  밑에  노사모로  통하는  루비라는  분도   통분해하며  
                       마치,   국회의원이  못된 것이    안식일 교회때문인  것처럼  
                       아쉬워하는  글을 올렸다. 

                      어린 애 장난도 아니고,
                      다 자란 분들이, 더구나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동영상을 보면  완전이  변덕이  죽 끓듯하는 얼굴로  
                      소리를  정 반대로 지르고 있다.

                      얘들이 보아도  이해가 안되는  두 얼굴이다.
                      정동영에게,
                      그 때는   국민들에게,  한미FTA는  우리가  살 길이라고 해 놓고,
                                           지금은  왜 정 반대인가? 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 때는  잘 몰랐었다고"" 이런  답변을 하는 정치인이
                                           있으니    이는  대한 민국의  수치가 아닌가?
                  
                 길 가다가  넘어제도  이 ㅁ ㅂ 대통령 때문이라고 하는  지극히 편향된 
                    (구부러진) 성향이  과연  정상적인  인간성을 갖고 있을까?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믿고 있는  신학적 교리나, 신념이,
                   변할  수 없는   진리인양  자기 확신 속에서 고함을 질러도,
                   어느 순간에  자기도  믿어지지 않는  그런  나락으로 떨어지는
                   속절없는  신앙의 허무를  경험하게 되기도 한다.

                  박정희 대통 시절,
                  고속도로를  목슴 내걸고 반대하며   땅 바닥에  딜굴며 시위하던 이들 
                  이들이 지금 ,   자기 승용차로  그 고속도로를  달리며
                  무슨 생각을 할까?

                  역지사지란 말이 있다.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련지  그 분도 역시,
                  저주스런  욕설과  공격적인  시위 꾼들의 타도의 대상이 될 것을
                  각오 해야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교회에서도,  정치에서도,

                  꼭  비뚤어지게  보는  시각을 평생 갖고 있는  그런  분들이 좀 있다.

                  DNA가  그렇게  된  분들에게는,
                  그  어떤  대통령,
                  그  어떤  목회자가  와도,

                  또  그 짓거리를 하고야 만다.
                  그래서, 우린  늘  불행하게 된다.

          
 ---------------------------------------------------------------------------------------------------------------------------------------------------------------                
               

모스크바 北 유학생 2명기자 묵던 호텔 찾아와

"잘살게 된 남조선 보면 북도 잘할 수 있을 텐데 왜 못하는지"라며 한숨
'對美종속' 외치는 이들, 克日의 대한민국史 되돌아보길

 홍준호 논설위원

시위대가 연일 거리를 휘저으며 "한·미 FTA는 제2의 을사늑약"이라고 떠드는 걸 보면서 21년 전 일이 떠올랐다.

1990년 3월 김영삼 민자당 최고위원의 소련 방문을 취재하러 모스크바에 갔을 때였다. 야심한 시각 호텔 방문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건장한 20대 남자 2명이 눈앞에 서 있었다. 대뜸 "북한 유학생인데 얘기를 듣고 싶어 찾아왔다"고 했다. 그 몇달 전부터 동유럽이 무너져내리고 소련은 해체되기 직전이었던 때였다. 긴장한 탓인지 유학생들의 얼굴 근육은 잔뜩 굳어 있었으나 눈은 호기심으로 반짝이고 입은 너무 많은 궁금증들을 참아내지 못했다. 방안 꼬마 냉장고의 보드카를 차례로 비우며 이들과의 대화에 날이 새는 줄 몰랐다.

한국 소식과 한국이 잘살게 된 과정을 듣고 싶어하는 유학생들에게 기자 버릇을 누르지 못하고 질문부터 먼저 해댔다. 이들은 북한 엘리트의 자제였다. 한 유학생의 아버지는 군 장성이고 다른 한 유학생 부모는 대학교수와 의사였다. 이들은 자신들과 같은 북한 유학생들이 모스크바에 수백명 있는데 동유럽으로 간 유학생들 대부분이 이미 본국으로 소환됐기 때문에 자신들에게도 언제 소환령이 떨어질지 몰라 초조해한다고 했다. 당시 동유럽 북한 유학생 중 상당수는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으로 왔다.

그보다 한 해 전인 1989년 문익환 목사, 평민당 서경원 의원, 임수경 학생이 차례로 밀입북한 일이 있었다. 임수경을 어떻게 봤느냐고 물었더니 두 유학생 모두 '통일의 꽃'이라며 흥분하는데 연방 입에서 침이 튀었다. 한 유학생은 한동안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고 "조선 민족이 잘살게 돼서 꼭 한 번 일본에 원수를 갚아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다가 갑자기 고개를 떨궜다. 긴 한숨과 함께 "남조선이 잘사는 걸 보면 같은 민족인 북조선 인민들도 충분히 잘할 수 있을 텐데 우린 왜 이 모양인가…"라면서.

해방 후 대한민국사(史)는 일본 따라잡기의 역사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1965년 30억달러였던 한국 GDP는 일본 900억달러의 30분의 1에 불과했다. IMF가 예상한 올해 한국 GDP는 1조126억달러로 일본의 5조8000억달러의 5분의 1 가까이 따라붙었다. 1인당 국민소득은 일본의 절반 수준이니 남북한이 합쳐 일본이 결코 만만하게 보지 못할 국력을 갖춘 통일 한국을 꿈꾸는 것도 허세로만 비치지 않게 됐다.

21년 전 모스크바의 북한 유학생들은 북한이 계속 문을 걸어 닫고 가면 일본을 이기기는커녕 살길조차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북한 지도부가 방향을 바꿀 것으론 보지 않았다. 북한 경제는 워낙 구제 불능이라 개혁한다고 해봐야 "고목(枯木)에 접붙이는 꼴"이라고도 했다. 그땐 설마 했는데 21년을 지나고 보니 그 유학생들 말대로 북한은 그 후 고집스럽게 '쇄국의 길'로만 나갔다. "한국 학생들은 과거 독재 정권과 맞서 싸웠다. 임수경 학생은 감옥갈 걸 뻔히 알면서도 걸어서 판문점을 통해 한국에 돌아왔다. 북한 학생들은 임수경 학생엔 환호하면서 왜 북한의 잘못된 정책엔 저항하지 않는가"라고 물어봤다. "우리나라는 댐에 구멍을 내 물이 쏟아지면 구멍 낸 사람부터 휩쓸려가기 때문에 어렵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한·미 FTA 발효 이후에도 우리 경제를 어느 수준까지 개방하는 것이 적정한가를 둘러싼 고민은 계속될 것이다. 2008년 미국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자유무역의 무한정 확대만이 능사인가란 의문이 늘어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FTA의 유·불리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지는 것과 한·미 FTA가 발효되면 한국 경제가 미국에 예속되는 21세기판 신(新)식민주의 시대라도 도래할 것처럼 몰아가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시 한·미 FTA를 우리의 필요에 따라 우리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철저하게 장사 논리로 한다"고 했다. 지금 한·미 FTA 저지 시위를 주도하는 단체의 홈페이지엔 '미친(美親) 놈들을 손들게 합시다'는 슬로건이 내걸려 있다. 세계 최대 경제시장인 미국과 친해지는 것 자체를 미친 짓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대한제국을 강탈한 일본은 나쁜 나라이고 그런 일본에 빌붙어 나라를 팔아넘긴 이완용은 매국노다. 맞다. 그러나 그것만 계속 떠들다 정작 우리가 왜 일본에 먹혔는가를 잊으면 곤란하다. 우리가 일본에 먹힌 진짜 이유는 힘이 없어서였다. 힘을 길러 '극일(克日)을 이룬 대한민국'과 제국주의 운운하며 '남 손가락질만 하다 깡통 찬 북한'의 차이를 알게 된 후 나라의 앞날을 고심하던 북한 유학생들도 이제 40대 중반이 되었을 것이다. 혹 그들을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기면 그들이 부러워하던 대한민국에서 한·미 FTA를 추진했다는 이유로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정치인과 관료들을 제2, 제3의 이완용으로 몰아가며 욕보이는 이 괴이한 현상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꼭 한 번 물어보고 싶다.

  • ?
    로산 2011.11.29 12:23

    왜 그들이 반대를 할까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한 번 찬성하면 끝까지 찬성해야 한다는 한나라당 논리가 오히려 이상한데요?

    노대통령이 그랬습니다

    추진할 때와 2008년의 미국식금융사고를 본 후의 생각이 달라졌다고요


    이 대통령은 노통이 찬성한 것이고 추진한 것인데 하면 어때? 합니다

    그게 지도자로서의 자질일까요?

    노통이 해서 찬성한 적도 없고

    이통이 밀어 붙여서 반대하는 일도 한 적 없습니다

    세상이 바꿨다는 겁니다

    그런 것도 인지하지 못하면 이런 사고를 칩니다


    사람은 잘못을 저지럴 적에 사고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ㅐ 지도자의 자질을 인정 받는 겁니다

    안하무인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불행한 겁니다


    오늘 아침에 손석희의 아침마당을 들으니

    미국법이 fta보다 우선한다고 하더군요

    아예 우리나라 헌법도 미국 것으로 바꾸고

    모든 법을 그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정부가 담배에 대하여 어떤 제재를 할 때 미국의 담배업자가 반대하면

    그것도 못하게 되는 사회

    정부가 약자를 돕는 법을 만드는데 미국법을 따져서 만들어야 하는 것이 fta라면

    나는 반대입니다


    이런 독소조항이 없는 fta라면 나도 찬성입니다

    무한 경쟁에 몰린 세계가 농민의 나라만은 아니니까요


  • ?
    지경야인 2011.11.29 13:53

    경부고속도로 이야기가 나와서 한마디 안할수가 없네요

    경부고속도로를 내는데

    왜 전라도 국r유지를 몽땅팔아서 전라도와는 상관없는 거기에다 투자를 했을까요?

    여의도의 20배나 되는 엄청난 국유지를 한 사람에게 특혜로 팔지를 않았는가하면

    군립 공원이 국유지라 팔리고

    항만이 국유지라 팔리고

     그 때문에 제가 직접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당사잡니다

    고속도로 내지 말자고 말한것이 아니라 시기를 조절하자고 했었죠

    그런데 마구잡이로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보수공사에 시공 당시보다 몇 곱절로 들어가는 것이 어디가 있답니까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이야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 ?
    로산 2011.11.29 14:11
      박정희 대통 시절,
      고속도로를  목슴 내걸고 반대하며   땅 바닥에  딜굴며 시위하던 이들 
      이들이 지금 ,   자기 승용차로  그 고속도로를  달리며 무슨 생각을 할까?
    =========================================
    지금
    4대강에 건설된 보에서 물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만약 올 겨울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무너지면
    빙고님은 뭐라고 답을 하겠습니까?
    그 주위 수변 구역에 골프장 위락 시설이 들어서서
    우리 눈쌀을 찌쁘리게 할 때
    빙고님은 뭐라고 하겠습니까?
    아마 천연 암반수만 사서 마시겠지요?

    한 가지 잘 한 것 가운데
    지경야인님 말씀처럼
    눈물 흘리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두의 만족을 채워줄 수는 없어도
    국가는 최소한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박정희가 그랬으니
    내가 하는 것도 옳을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울궈 먹는 것은 
    지도자가 할 태도가 아닙니다

    빙고님
    이런 4대강이 옳은 행위입니까?
    질문 하나 던집니다



  • ?
    로산 2011.11.29 14:13

    빙고님

    하나 더.....

    세계 1위의 인천공항의 정부 지분을 팔아서

    국회의원들의 지역 이익에 보태면서

    세계 허브 공항을 배운다는 속 보이는 짓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내막 다 잘 알죠?

    모르신다면 갈켜 드릴까요?

    이게 이 정부가 가진 한계입니다


  • ?
    빠다가이 2011.11.29 17:18

    참으로 빙고라는 이름이 아깝네

    챙피한줄 아십시요


    이런 쓰레기 기사를 이곳에서도 보다니



  • ?
    빙고 2011.11.29 17:36

    어떤  기존 질서나, 정책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는자세가  

    진보라는 이름으로,    제법 격상되고 고상한 품세를 나타내는걸로   이해하고 있지는 않는지...

    비판하는 사고나 표현은,   어떤 의미에서는 바람직한  것이지만,

    적대시 하거나, 공격적이거나, 저주하는  표현으로

    상대를 멸시하거나 무식한 넘으로 매도 해버리는  그런 자세는

    진정  챙피한  줄 모르는 소인배의 모습입니다.


    특히,  그  논설위원이 쓴 글도  쓰레기 취급하시는  ㅃ바다가이의  실력은

    가히  짐작이  안갑니다.  자기 생각이  진리이고  남의 생각은  쓰레기라고 정의하시는 

    그 위대한 분의  논리를  보고싶기도 하지만,

    그런  고 자세야 말로   이름처럼  외설스럽소.


  • ?
    빠다가이 2011.11.29 18:05

    푸하하하

    대인배 빙고님 잘보셨습니다.


    예! 제가 원래  외설 좀 합니다.

    그리고 무척이나 고압적입니다.


    논설위원의 논조나 그것을 그대로 배끼시는 님 두분은

    가히 짐작이 됩니다.



  • ?
    로산 2011.11.29 18:15

    빙고님

    논설위원 운운은 실소만 자아 냅니다

    그 이유는


    장자연 사건 알지요?

    방씨 가문이 그 여자를 가지고 놀았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그게 아니라고 관련자들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했지요?

    그게 법원 판결이 났는데

    조선일보가 패소했습니다

    한 두건도 아니고 모두 말입니다


    그런 사건을 위시해서

    국익(?)이나 조선일보에 해가 된다 싶은 사건은 절대로 신문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신문의 논설위원이 쓴 기사가 뭐 대단하다고 보십니까?

    그리 보셨다면 세상 헛 살았습니다


    이 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조선일보 방 회장 자택을 제일 먼저 찼았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 위에 존재하지요

    그런데 장 자연 같은 조무라기 탈렌트가 자살할 수 밖에요

    그런 메이저 신문의 논설위원도 힘깨나 쓰겠지요?

    요즘 그러고 있데요.


    죄송하지만

    그 논설위원의 글 쓰레기 맞습니다



  • ?
    빙고 2011.11.30 06:40

    항상 로산의 글은,


    그 상대에 대하여 신분공격이나 비방하지말고,

    또,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으로,

    감정적인  공격하지말고,


    상대방에게  글의 내용에대한 반증이나 

    그  내용에대한  검증에대하여  논하라는

    품격있는 대화를  주문하셨기에,


    그 논법이 훌륭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니올시다.


    로산의  지론대로라면,

    이  논설위원이  어느 신문사에 있던  관계없이,

    이분이 쓴  글 속에서

    어느 부분이 쓰레기인지,

    어떤  내용이 잘못된것인지를

    반박하고,  반증한  후에,


    쓰레기 글이라고 해야 


    로산 다운 태도  아니겠습니까?


    아전인수격으로

    자기입맛대로  논리를 전개해서,


    마음만 먹으면,

    어떤 쪽  편에서도,

    흑을  백이라 할 수 있고

    또, 동시에,  백을  흑이라  반박 할 수 있는


    그런 탤런트를 소유하고 있는 분,

    그  분이  바로,   로산장로라고   인정합니다.


  • ?
    빠다가이 2011.11.30 12:49

    똥개도 자기 집에선 50%먹고 가지요


    똥개가 주인보다 객에게 친절하면 그 똥개는 바로 

    솥단지로 바로 직행 이거나  유기견에 험난한 삶을 시작합니다.


    논설위원 어느집 개입니까?

    제가 보기엔

    저 개 주인에게 내용으로 보아 제대로 짖어됩니다.


    완벽합니다.


    집주인이 세상에 쏟아내는 일들이 쓰레기 인데

    거기에 화답하는 똥개의 울부짖음은 쓰레기 아니던가요?


    허긴 개가  머라고 짖는지 알지도 못하고 짖을수도 있겠지요?

    왜냐고요?


    똥개니까.



  • ?
    로산 2011.11.30 13:17

    빙고님

    요즘 아침마다 조선일보를 들여다 봅니다

    구경할 만한것일까요?

    아니요

    지금 똥줄이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성들이 울어대는 소리를 들으니

    정권 바뀌면 무슨 해를 당할 것 같은 

    오금 저리는 일들이 쏟아지거든요

    그래서 짖을 수 있는 힘 만큼 짖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편도 얻었겠다

    만수무강을 바라고 있는데

    그 논설위원이 쓴 글 검색해 보니

    그 놈의 집구석에 눌러 앉은 똥개였습니다

    아니라고 해 보실렵니까?

  • ?
    빠다가이 2011.11.30 17:34

    빙고님


    아직도 소설과 신문을 구분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소설은 상상력으로 쓰는 것이고 신문은 있는 사실을 있는 그래로 쓰는 것입니다.


    부디 신문을 보실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소설을 보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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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1 제1부 38평화 (제22회) (3:00-4:30): 변화하는 북한. 김선만 (한국연합회 북한선교담당)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0회) (4:30-6:00): 통일이 해답이다. 이경태 (한우리통일연구원 원장)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31 120
13210 제1부 38평화 (제22회) (3:00-4:30): 변화하는 북한. 김선만 (한국연합회 북한선교담당)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0회) (4:30-6:00): 통일이 해답이다. 이경태 (한우리통일연구원 원장)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03 165
13209 제1부 38평화 (제21회) : 평화의 네트워크를 위한 ABC: 21세기 예수의 제자들의 네트워킹 방법 II. 유재호 (사단법인 국제구호개발 이사)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9회) : 위대한 족적을 남긴 로널드 엘든 와이어트(Ron E. Wyatt) 의 생애. 김홍주 (역사학자, 은퇴목사)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26 177
13208 제1부 38평화 (제19회) (3:30-4:30): 이것인가 저것인가 그것인가: 서만진 목사 명상집 4-1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7회) (4:30-6:00): 통일을 위한 길 II - 귀감이 되는 생애. 박문수(은퇴목사, 마라토너)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13 197
13207 제1부 38평화 (제18회) (3:30-4:30): 평화의 의미.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6회) (4:30-6:00): '평화의 연찬' 3년을 돌아보며. 참석자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05 328
13206 제1부 38평화 (제16회) (3:30-4:30): "소련의 북한 진주 후 독자 정부 수립까지의 격동의 상황" 김영미(사단법인 뷰티플하트 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4회) (4:30-6:00): "그리스도인의 참 자유란" 김한영(성남중앙교회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20 339
13205 제1부 38평화 (제15회) (3:00-3:55): "서만진 목사가 들려주는 평화의 메시지 - 시집『들판의 숨소리』에서 뽑은 평화에 관한 시 평화 (1)~평화(6) □ 평화 의 길, □ 평화 를 얻으려면 서만진(시인, 은퇴목사)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3회) (4:00-6:00): "데이비드 힉스의 '평화교육,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교육적 시도'"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12 261
13204 제1부 38평화 (제14회) "서만진 목사 저서에 나타난 평화사상 - 『들판의 숨소리』(시집 1, 2, 3집, 명상집 1, 2, 3, 4권)를 중심으로"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2회) : "베네룩스 약소 3국의 역사와 동북아 새질서체제 선도를 위한 남북관계의 큰그림 그리기" 최창규 장로 3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05 284
13203 제1부 38평화 (제13회) : "미군정시대(美軍政時代)"(김영미 집사 신촌영어학원교회)/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1회) : "하나님께서 오늘의 작은 모세인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 - 신명기 1~4장까지의 말씀을 오늘의 기별로 바꾸어 이해하기”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9 337
13202 제1부 38평화 (제11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 - 현 삼육교육 논의에 있어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인가?”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0회) (4:00-6:00): "조선족의 역사 - 1” 김홍주 역사학자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2 317
13201 제14회 김은국의 순교자 명지원 교수, 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 평화와 작은 실천을...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6.14 2341
13200 제 책 <하느님 몸 보기 만지기 느끼기>가 출판됐습니다. 6 곽건용 2014.03.11 1127
13199 제 얼굴을 공개합니다^^ 20 file 유재춘 2011.04.03 8346
13198 제 언니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언니가 하루안에 애송시 안찾아오면 맞는다고 해서.... 언니 2012.11.26 1329
13197 제 생일축하를 해주신 여러분께...(내 페이스 북에 올렸던 글) 3 최종오 2012.07.10 3403
13196 제 멋에 산다더니...^^ 5 유재춘 2011.05.15 2002
13195 제 마음대로 했습니다 6 김주영 2015.05.07 369
13194 제 글이 지워지는군요. 접장님. 5 왈수 2014.12.02 494
13193 제 3의 성 1 나그네 2012.05.24 1498
13192 제 26회 남가주 연합성가제 2 이태훈 2013.11.10 1630
13191 제 26회 남가주 SDA 연합성가합창제 순서 이태훈 2013.11.15 2136
13190 제 25회 남가주 연합성가제 다녀온후 소감 7 fm 2012.11.20 1243
13189 제 20회 미주재림 연수회 강의내용 1 file 새벽별 2016.08.30 99
13188 제 20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5.25 45
13187 제 20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8.15 52
13186 제 19회 미주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1.12 76
13185 제 19회 미주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2.16 40
13184 제 19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3.09 70
13183 제 19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3.23 76
13182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file 구자영 2015.07.30 118
13181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file 새벽별 2015.08.10 142
13180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file 새벽별 2015.09.05 110
13179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 후시 (동부) 새벽별 2015.10.24 114
13178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원 후기(동부) file 구자영 2015.11.02 186
13177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안내 file 새벽별 2014.12.29 548
13176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5.01.21 302
13175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새벽별 2015.02.04 249
13174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새벽별 2015.02.22 175
13173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새벽별 2015.02.27 207
13172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새벽별 2015.03.13 103
13171 제 15회 중북가주 연합 합창제 - 제 2 부 박지연 2015.12.17 116
13170 제 15회 중북가주 연합 합창제 - 제 1 부 박지연 2015.12.17 133
13169 정희님께; 정직한자, 성경을 글자 그대로 일점일획도 무류한 말씀으로 믿는 자가 예언의신도 믿는다 전통矢 2012.12.14 1749
13168 정희님(2)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 사건인 재림을 준비하는데 있어 왜 선지자가 없을까 보냐? 전통矢 2012.12.14 1338
13167 정확한 진맥 그리고 진단? 3 fallbaram 2014.11.04 570
13166 정확한 진단과 처방 7 청지기 2016.09.03 273
13165 정혜신 찬조 연설(문재인 후보 4차 TV 찬조연설)(2012년 12월 9일) 3 대통령선거 2012.12.16 1823
13164 정혜림의 은밀한 사교육 1편 - THAAD(사드) 1 -동영상 눈뜬봉사 2016.02.14 93
13163 정한 때 끝의 사건이란 4 로산 2011.01.19 1413
13162 정평의 명수이신 [김주영 장로님]께 부탁 드립니다. 5 호수 2016.06.10 281
13161 정통은 예수님 높히고, 이단은 예수님 깎아내리는데 결국 SDA 외엔 다 예수님 깎아내림( 요새 오른 三位一體 포함 ) 1 purm 2011.01.18 1794
13160 정태국님 아브라함 연대표좀 7 지경야인 2012.01.07 1418
13159 정치적인, 너무나 정치적인 구리구리 2011.12.18 1042
13158 정치적인 교인들 2 로산 2011.01.05 898
13157 정치적 신념과 종교적 신념이 충돌할 때. 1 공인중개사 2016.03.11 95
13156 정치와 종교의 공범들 4 김균 2013.12.05 1157
13155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가 6 southern cross 2013.06.28 1847
13154 정치보다는 원칙이 우선 (프랭크 브루니) 강철호 2012.09.06 2097
13153 정치를 피하고 싸움을 중지하십시요 7 예언 2016.04.14 145
» 정치나 종교(신앙)의 편향된 시각은 우리시대를 불행하게 한다. 12 빙고 2011.11.29 1173
13151 정치-교회 관계의 부적절한 예 5 file passer-by 2011.10.23 1609
13150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해법은 무엇인가? 1 가을하늘 2013.10.25 1223
13149 정치 모리배 테드야!!!(그리고 한장의 사진) 1 테드 2013.11.13 2268
13148 정치 떠난 유시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조선> ... [분석] '유시민'으로 지방선거 포문 연 보수언론의 노림수 언론마피아 2014.05.22 716
13147 정치 논쟁과 신학 논쟁을 넘어서 2 fallbaram 2014.10.03 447
13146 정체성이라는 우상 23 김주영 2014.12.20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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