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총 거부하셔서 2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셨고......
......
......
unfolding님
님
넘 안타까운 님
님에게 이곳은 생명을 건 곳인데
-저게 목숨 건 것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그런 곳인데 님께서 저 지경에?
님에다 대고 제가 뭐라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답답해서 그럽니다.
님에다 대고 그러는 게 결코 아닙니다.
이놈의 집단, 희대의 ***을 보고
속이 썩고 속이 상해 들어가 그럽니다.
이 *엿 같은 집단!!!
엿?
jot이 아니구?
이곳?
안식교? 민초스다?
whatever~~
허허
허허허
허허허허
그러세요.
제가 감히 님에다 대고 어떻게 하세요 할 자격이 전혀 없지만 말입니다.
주디들은 살아가지고..............
님 부디 행복하세요.
꼭 그러세요.
주디가 살아서
이렇게 떠들고 있습니다
허리 겨우 손질 좀 했더니
다시 컴 앞에 앉았다고
마누라가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습니다
그간 평안 하셨지요?
만날 때가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엿이라는데
그 * 자는 무슨 뜻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