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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총 거부하셔서 2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셨고......

......

......

 

 

unfolding님

넘 안타까운 님

 

님에게 이곳은 생명을 건 곳인데

-저게 목숨 건 것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그런 곳인데 님께서 저 지경에?

 

 

님에다 대고 제가 뭐라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답답해서 그럽니다.

님에다 대고 그러는 게 결코 아닙니다.

 

 

이놈의 집단, 희대의 ***을 보고

속이 썩고 속이 상해 들어가 그럽니다.

 

이 *엿 같은 집단!!!

엿?

jot이 아니구?

 

이곳?

안식교? 민초스다?

whatever~~

 

허허

허허허

허허허허

그러세요.

 

 

 

 

제가 감히 님에다 대고 어떻게 하세요 할 자격이 전혀 없지만 말입니다.

 

 

 

 

주디들은 살아가지고..............

 

 

 

님 부디 행복하세요.

꼭 그러세요.

  • ?
    로산 2011.11.30 15:41

    주디가 살아서

    이렇게 떠들고 있습니다

    허리 겨우 손질 좀 했더니

    다시 컴 앞에 앉았다고

    마누라가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습니다


    그간 평안 하셨지요?

    만날 때가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엿이라는데

    그 * 자는 무슨 뜻입니까?

  • ?
    돌베개 2011.11.30 16:07

    미국에 계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 연락이라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김주영 2011.11.30 16:22

    선배님은 어디 계시다가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습니까?

  • ?
    유재춘 2011.11.30 21:06

    김균 장노님 안녕하셨어요?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김균 장노님 만 한 분을 찾기 쉽지 않다

    제가 오래 전에 속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장노님께서 속맘을 간간이 내비치지 않은 게 아니었습니다.

    힘들다고

    정말 힘들다고

    틈틈이 장노님같은 분들도 공개적으로 토로하셨어요.

     

    장노님

    저는(저도?) 장노님의 그 심정 알 것만 같습니다.

     

    장노님

    장노님이나

    저나

    그리고 이곳의 많은 사람들

    whoever~~

    우리, 우리 모두 전생에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답니까?

    우리가 왜 이 고통을 당하며 살다 가야 한답니까?

     

    장노님

    보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아이가 ‘아빠 돌아가자’ 하면 간다 속으로 그랬어요.

    근데 아이가....

     

    장노님 건강하세요.

    꼭 그러세요.

  • ?
    유재춘 2011.11.30 21:12

    돌베개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돌베개 선생님

    선생님께서 저에게 ‘개인적으로’ unfolding 해주신 배려,

    저는 잊지 못합니다.

    누가 그 정도까지, 그 정도로 구체적으로, 그 수준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저에게 주려 했겠습니까?

     

    돌베개 선생님

    그런데 저는 ‘공개적으로’ 최근 어느  문제를 놓고 선생님으로부터 등을 돌렸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았습니다.

     

     

    ‘개인적인 것’과 ‘공적인 것’은 구별하자. 사력을 다해 구별하자.

     

     

     

    하지만 그렇게 해야 하는 상황이 실제로 저에게 벌어지면.....

    저는 외로움으로 몸부림칩니다.

    저는 고독 그 지독한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또 한분 잃었다...

    아아...

     

     

    나는 혼자야

    아~~~

     

     

    선생님 저를 이해 해 주신다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

     

     

    이 집단?

    형제의 영혼이

    파괴되는 것?

    갈가리 찢어지는 것?

    일 없습니다.

    외면합니다.

    간단히 그럽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처리합니다.

     

    나쁜 사람들!

     

     

    왜?

    먹이가 있으니까요.

    다른 먹이가  널려 있는데요?

    영혼구원한다면서요? 

    영혼구원?

    먹이사냥이 아니구요?

     

    빌어먹다 죽을 인간들 같으니라고!!!!

     

    선생님

    저 정말 구역질 납니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 사시는 곳을 대강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 곳을 지나갈 일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 때 꼭 선생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고맙습니다.

  • ?
    유재춘 2011.11.30 21:21

    김주영님 안녕하셨어요?

     

     

    김주영님 우리가 전생에 무신 죄를 지었기에....

     

     

    저나

    김주영님이나

    이곳의 많은 분들

    너나 할 것 없이

    그런 고통

    그런 슬픔 아픔을 겪어야 하나요?

     

     

    김주영님께서 속으로 발버둥 치신다는 것

    알고 있었어요.

     

    사방팔방십이방

    앞뒤좌우위아래

    온누리로부터 받을 압력…….

     

     

    님, 그래서였나요? 님께서는 fact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셨던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그랬어요.

    -fact조차 구별판단 못하고 안하는 저질들-

    그런 님이셨는데 그런 님에게 조차 그런 몹쓸 짓들을....

     

     

    우린 정말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나요?

     

     

    김주영님 저 같은 사람 상대할 때 넓은 마음 가져 주세요.

    저 같은 사람 마음 크게 갖고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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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5 ◎이번 주의 남북평화 소식(제2회) (3:00-3:30): 미래를 여는 교육, 통일교육. 명지원 / 제1부 38평화 (제32회) (3:30-4:30): 이 시대에 우리의 할 일. 조경신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70회) (4:30-6:00): Global Standard, Noblesse Oblige, 한국화에 대한 담론.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11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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