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 oo 의사 선생님  !  그리고 새로 탄생한  민초 스다  ' STAR '   가족 여러분 !     

   어제  추수감사절  잘  보내셨겠지요 ?  

   저는 어제 타국 / 타주에서 온 유학생들 그리고  이웃  및 교우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집에 모여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의 절기에  특별히  ' 추수 감사절 ' 을 맞이하여  피차 감사의 시간도 많이 가졌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민초 스다에 들러보니  아주 더 멋진 글(?) 을 쓰셨서 요.  말씀을 꼭 드려야할 것 같아서요.      

    김 OO 의사 선생님과  민초 스다  가족 여러분들께 이렇게 글을 다시 드리게 된 것은  여러분들께서 잘 알다시피

    지난 250번 글에 제가 본의 아니게   "  Dr Kim  개인 신상에  대하여  알고 싶어했던 것 " 에 대하여  

    저의 지나친  간섭으로   아주 잘 못된 표현  임을   민초스다 가족님들께 깊은 사과드리며  특별히  Dr 김 OO 님께 더 깊은 사과를  드림니.   

    ( " dung 같은 글 " 이라고 먼저  글을 짓꾸게 크게 게시판에 쓰셔서  저도  재미있게 좀 웃어 보려고 쓴 것이  여러분들에게 미안하게 되었네요  ) 

    거룩한 안식일이 되기 전  새로 시작한  민초 가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사과 드리며  특별히  Dr 김 OO 님께도 사과 다시 드림니다.   

 

    내가 평소에 존경하는  Dr Lee ! 을 위하여는  우리  모두가   많은 기도를 더 해야합니다.

    생각날때마다  아니 지금도  우리는 이 분에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막중한  사업(?) 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야 합니다.  

 

    30여년 전  재림 신앙을 받아드리시고 그렇게 잘 나가셨던  병원도  다 접으시고  그때는  재림교인에 대하여도  잘 모르시고 

    그냥 어떨결(?) 에  하나님  말씀 진리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으셔서  앞 길을 잘 모르시고 가족을 이끄시고 " 위마 대학 " 으로 달려가셔었지요 

     그때 30대 후반의 나이  ! 경상도 사나이 박력이 아주 철철 넘치던 시절이었지요.  지금 60대 후반에 들어서신 이 박사님,  지금 같으시면 그런 용기를 가지실 수 있을까 요? 

     

    약 10여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아주 큰 일들을  위마 대학에서  Dr Lee 님께  맡기셨었지요.   긴 얘기는 여기에서 다  못하겠습니다.

    감당하기 참으로 어려운 수 많은 어려움을 그 동안 잘 극복하셨습니다.

    저는 이 박사님께서  만약 재림교인이 않 되셨으면  이런 어려운 일들은 개인적으로 없었을텐데--- 하고  많은 생각을 자주 해 봅니다 . 

   세상적으로 잘 나가던 분이 어쩌자고 재림 교회에 들어오셔서 저렇게 고생을 하시는가 ?  하고요.   물론 우리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겠지만요.    

   그러나  하나님의 큰 부르심 (?) 에는 본인이 절대 거절할 수 없으셨나 봅니다.     

   

    제가 이 박사님과 뭐 각별한(?)  친구나 되냐 ? 고 묻는 분이  많은데요.   절대  아님니다. 전혀 아님니다.  

    저보다는 나이도 좀 연배이시고요 . 

    저와 이 박사님과는  그저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는 것 하나는 

    제가 33년 전 미국 이민와서 올림픽 교회 청년 선교회 회장을 맡아 일을 했을 때 오랜지 카운티 모 교회에서  침례를 막 받으시고

    제가 아마 처음으로 재림 교회라는 곳에,   특별히 청년 선교회( M .V ) 정상회 순서 " 초빙 강사 " 로 초청을 했었지요.

    그때  Dr  Lee 는  30대 중반을 넘는 약관의 박력이 훨훨 넘치는 나이셨지요.

    세상 말로  아주 " 한참 잘  나가는 명 의사 ?  " 였구요 .        

   

    그 동안  30여년의 세월이 흘러  현재까지 재림 교회 내에서 아주 큰 일들을 하시고 계심은 우리 모두 동감 할  것입니다 . 

     ( 일부  어른들, 의사님들 ,  좀 비판도 하시지만요--- )    

    

    한  영혼을 위하여 그렇게까지 자상하게 육신의 질병뿐만이 아닌 영적 질병까지 고치시려 하는

    예수님을 아주 많이 닮으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의사 선생님 !  수 많은 영혼들이 건강 기별을 통하여 재림교인이 많이 되셨지요 .  

 

    우리 하나님께서는  20세기 한국인  재림교회 건강기별 선두 전도자로  정 사영 박사님 (1960-1990)을 부르셨고,  그 다음  이 상구 박사님을 개신 교회 교인을  

    이렇게 부르셨고 ,  그 다음 세대  로마린다 대학  이 준원 박사님을 부르셨고 ---- 

    그리고  그 다음 세대  "  Dr 김 OO  선생님 "  을 부르시게  되기를  저의 개인적인 큰 바램이었습니다 . (조그만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만  않으시면 너무나도 훌륭하십니다 )  

     김 박사님의  글은 저희들이 잘 모르는  " 4차원의 글 " (?) 에 가까운 글을 가끔씩 쓰시기에  21세기에 꼭 필요한  명  의사 가 될 수 있다고 .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DR KIM  !   화이팅   !      부디  건강하시고  민초 스다 스타 가족 게시판에  앞으로 계속 좋은 글  기대합니다.   

     독한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벌래  " 파리떼 (?) " 같은 불쌓한 우리들의  얼그러진 모습 보다는 

     앤드류스 대학 근처  Dr 정  님과 같이  좀 더 희망이 가득찬 소식 ,  참으로 각박한 이 세상에  " 정말  살 맛나는 희망찬 더 좋은  소식 "  의 글을 보러

     민초 스다 게시판에  오늘도 꼭 가고 싶은,   기쁨과 평화를 주는  비들기 떼 "   가족들이  되면  더 좋겠습니다.    

   

     한  의사 (MD ) 로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사람의 육신을 치료 해 준  생생한 이야기,  

    그래서 나중에는 육신의 치료뿐만이 아닌 영적 치료로까지 도와주셔서  끝내는  전인 치료를 받아   재림 교회인 된 참으로  희망찬 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 주시기를 바람니다.  

     김  박사님보다는좀 어리지만  저의 아이도  의사입니다.  가끔씩 야단을 많이 맞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교만해서는 않된다고요 .

     사람들의 눈 수술을 할 적마다 겸손하게 엎드려  "  하나님의 도움을 꼭 구하라 " (Ask)  고 .  그리고 하나님을 높여야 한다고 . 저는 아이  만날때마다 일러 줍니다. 

     저의  아이보다는 좀 선배 의사님이시지만  저 개인적으로 큰 기대했던 Dr Kim  이시기에  저도  어떨결(?) 에  존경하는 DR LEE  사이에  좀 간섭 했습니다.  부디  용서 하소소 .             

 

     그리고  김 OO 의사님 !   게시판 255 번의 글  아주 명심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덜 냄새가  나는 좋은 학교로  발전하도록 최선 다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안식일 되시고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
    허허벌판 2010.11.26 13:12

    님의 글에서 “세상에서 잘 나가는......” 이 부분에 대해서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특정인을 염두에 두기보다는 일반적인 진실을 말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이 지구상에 거하는 인간 중에서 잘 가고 있다 바른 길 가고 있다

    확신하고 있는데 다른 길 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정신 나가기 전에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 여기 몇 보이기는 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잘 가고 있는데.....잘 가고 있다면 바른 길이 분명한데......

    바른 길 간다면 더 나은 삶을 살 것이 분명한데......어느 정신 나간 인간이

    그 길 버리고 다른 길로 노선을 바꾼단 말입니까?

    상식을 동원해 생각 좀 해 보세요? 어떠세요? 그러하지요?  


    그 분의 경우도 당시 위 범주를 벗어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제가 그분은 아니지만 저는 당시 그분에게 그러했음이 확실했다 확신합니다.

    그 분의 경우도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다 당시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 범주에 들지 않는다면 당사자는 결코 정상적인 인간의 범주에 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그런 소아 병적인 사고에서 이제는 좀 성장하세요.

    정신 빠짝빠짝 좀 차리세요.  

    님의 글을 보면 구구절절 답답해서 죽겠어요.  



  • ?
    노을 2010.11.26 14:07

    Richard님,

    쉽지 않은 글 큰 맘 먹고 쓰신것 같네요.

    "미안하다"는 말 쉬운거 같애도 어려운 말인데

    용기내서 쓰신것, 좋게 생각합니다.

    김성진님과의 화해도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PEACE!

  • ?
    익명 2010.11.26 14:55

    자칭

    변대 그리스도인님 뭣하시나..

    오늘은 반응이 너무 늦은듯 한데..

    결론 내리고 글 쓰지 말고

    때론 느낌대로..솔직하게..

    근데

    리 ㅊㅏ-ㄷ 님도

    아들 의사란 늬앙스에

    은근 겸손을 다 까먹으시네..

  • ?
    형광펜 2010.11.27 11:24

    요 밑에 진보그룹이라는 필명이 바로 그분입니다

    참새가 방아간 지나갑니까

    진리판별사, 인간 심리 판별사가

    또 판별이지요

     

    자기판별은 넘어가는 영리한분 미련한분이지요

  • ?
    진보그룹 2010.11.27 11:39

    이럴 필요까지 있을까 모르겠는데....

     

    형광펜님이 상관 없는 분을 떠 올리게 하니까,  도의적으로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댓글 답니다.

    형광펜님이 생각하는 그 분 아닙니다.

     

    추수 감사절 맞이하여 시간적인 여유가 좀 생겨,  민초스다 방문하여 처음으로 글 올려 받습니다.

    글 한번 올리니까 무척이나 바쁘네요......

     

    너무 혼자서 상상하고 판단하고 비판하지 마세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자유 게시판.....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쓰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배우고 고치고 기분 좋게 살면 좋겠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물불 안가리는 모습 딱합니다.

    저에게도 실례 범한 것입니다. 아시죠......

  • ?
    깜밥 2010.11.27 00:37

    오늘 깜밥 너무 태웟나 냄새가 탓네나내!!!!!

    깜밥은 탓는지 안탓느지 밑바닥 안 뒤집어바도 냄새로알지요

    본글 댓글 !

    냄새가 쪼깨 나지만 그냥 슝륭으로 만들어먹고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내일은 맛있는 누런 깜밥 먹고싶다

    민초스다 ! 많은걸 알게해줘 잠 좋고 감사합니다

  • ?
    고바우생각 2010.11.27 03:28

    님의 글입니다.

     

    [내가 평소에 존경하는  Dr Lee ! 을 위하여는 

    우리  모두가   많은 기도를 더 해야합니다.

    생각날때마다  아니 지금도  우리는 이 분에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막중한  사업(?) 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야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조금 답답합니다.

    님께서 존경하는 분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많은 기도를 해야 합니까?

    그것도 귀한 막중한 사업(?)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야 합니까?

     

    존경하는 것은 님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기도는 요청하는 것입니다.

    님의 법칙에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님께 정중하게 아래와 같이 수정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나님의 사업을 하는  Dr Lee ! 을 위하여 

    우리  모두의   많은 기도가 필요하니 기도를 요청합니다.

    생각날때마다  아니 지금도

    이 분에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막중한  사업(?) 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업을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를 요청합니다.]

     

    이런 글까지 써서 참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 ?
    진보그룹 2010.11.27 04:59

    노을님 말씀에 공감한다.

     

    모태 삼육인들은  서로를 너무나 잘 알아서 인지.....

    문맥의 전체를 보면,  분명히 미안함을 먼저 전하고 화해를 손짓하는데 ......

    이렇게 까지 부정적이며 장난스런 댓글이 써 질까?   안타까운 심정이다.

     

    실명이 아닌지라 남들이 자신을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 배를 탄 교인들........

    설령,  상대편이 좀 부족하고 성숙치 못하여 화가 치밀더라도

    불쌍한 마음으로 감싸 주어야 하지 않을까?

     

    카스다에 한 풀이.....

    민초스다에 기분 풀이.......

    그 다음엔 어디로 .....

     

     

     

     

  • ?
    진보그룹2 2010.11.27 09:12

    여기도 모태 삼육하며 따지시는 분이 계시네...

     

    위 댓글 다신 분들중 누가 모태 삼육입니까?

     

    이유도 없이 출신성분 따져서 싸잡아 공격하는 어이없는 짓좀 안 했으면 합니다.

  • ?
    진보그룹 2010.11.27 09:33

    원글 쓰신 Richard님에 대하여 정도가 지나친 인격적인 무시와 장난기를 보면,

    문맥 이면을 읽을 수 있는 분들 아닐까요?

     

    진보그룹2님도 댓글의 내용 보다는 단어를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을 보니

    맞으시군요.  

  • ?
    진보그룹2 2010.11.27 10:03

    맞읍니다. 난 모태삼육입니다.

    그런데 모태 삼육이 아닌분들께 넌 모태삼육 아니니

    어쩌구 저쩌구 안합니다.

     

    글의 내용이란 단어의 연결로 구성되는 겁니다.

    아무리 좋고 훌륭한 내용의 글을 쓰셨더라도

    다만 한두개의 단어를 잘못 쓰셨다면

    그로 인하여 잘못된 글로 매도 당하기도 합니다.

     

    교회내에서 모태삼육이니 아니니 가르는 것 조차 저는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겪어보니 모태삼육이나 모태삼육이 아니나 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님은 모태삼육 출신들에게 피해의식이 있는것 같읍니다. 

    좋은 내용으로 쓰셨을텐데 모태삼육이라는 그룹을 싸잡아 비난하시니...

     

    교회내에서 그런 편 가르기나 해서 되겠읍니까?

     

    저가 님이 모태삼육 싫어할 구실을 한가지 더 첨부했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
    진보그룹 2010.11.27 10:33

    남의 글을 비평 할 때는 내용을 자세히 한번 더 읽고

    실수나  빈틈이 없어야,  자신의 말에 책 잡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상력이 과하십니다.  소설을 쓰시는 군요.

    "모태삼육이라는 그룹을 싸잡아 비난하거나

    모태삼육 출신들에게 피해의식이 있다"고 단정하시니....

     

    제가 모태 삼육이라면....,  아니라면......

    웃기지요.  누구 인지도 모르면서

    혼자 상상하고 판단하고 비평하고 .......

     

    그렇게 역정이 날 정도의 댓글이 아니라고 생각드는데 ?

    저의 이면을 아십니까???  또 상상하지 마세요 ㅎ ㅎ ㅎ

     

    좋은 저녁이나 아침 되세요.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03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53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65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52
    read more
  5. 흐르는 빗물처럼 ( 3 )

    Date2012.09.04 By통곡 Views3113
    Read More
  6. 이상한열매

    Date2013.02.24 By행복한고문 Views3112
    Read More
  7. 거짓말 왕국에서 살고 있습니까?

    Date2011.03.14 By로산 Views3111
    Read More
  8. 와 ! 지구의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라 ( 12 월 8 일 출석부 ( 한국 시간 ) 대신합니다. )

    Date2010.12.07 By잠 수 Views3108
    Read More
  9. 설교가 좋다.

    Date2013.01.31 By愚者 Views3106
    Read More
  10. "천안함 사건은 한미 자작극", 미국 언론 폭로

    Date2012.01.09 By서프라이즈 Views3105
    Read More
  11. 레위기 11장에 대하여

    Date2011.04.14 By지경야인 Views3105
    Read More
  12. 얼굴이 두꺼워 도무지 부끄러움을 모르는 지도자들

    Date2013.03.06 By김주영 Views3101
    Read More
  13. 이런 분 어떻습니까

    Date2010.11.28 By바다 Views3101
    Read More
  14. 아버지의 짝째기 손 (수정) 이 그림을 찿아서 책에 쓴 분의 글을 첨부합니다.

    Date2011.02.27 Byjustbecause Views3097
    Read More
  15. 죄송합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Date2010.11.25 By형광펜 Views3095
    Read More
  16. Beautiful Dreamer

    Date2010.12.07 By잠 수 Views3094
    Read More
  17. 기생충 이야기를 하는 사람

    Date2013.07.12 By기생충 Views3093
    Read More
  18. 3 월 12 일 한국 민스다 모임 안내 드립니다 ( 최종 )

    Date2011.02.03 Byadmin Views3092
    Read More
  19. 상반기에 3000번 이상 통화혹은 문자를 주고 받았다네요

    Date2012.08.28 By아리송 Views3091
    Read More
  20. 아인슈타인마저 존경했던 종교 지도자 조지 폭스

    Date2011.06.28 By빈배 Views3091
    Read More
  21. 재림교 이외에 천주교,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는 귀신 종교이다

    Date2011.05.05 By로얄 Views3085
    Read More
  22. 너의 침실에서, 너의 침대에서 너나 잘하세요.

    Date2013.02.05 By김원일 Views3083
    Read More
  23. 템즈강 - 물위를 걷는 남자 청년 사나이 - 길거리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 . .

    Date2012.07.18 By반달 Views3083
    Read More
  24. 유재춘님에 답, 안식일의 중요성 4 가지

    Date2010.12.21 Bypurm Views3083
    Read More
  25. "사랑 앞에 님의 위선을 버려야 한다" 고.....에라이! 예수를 똥물에 튀기고도 남을 인간들아!!!

    Date2013.02.12 By愚者 Views3082
    Read More
  26. 주영아...

    Date2012.03.30 By바이블 Views3082
    Read More
  27. 박성술님, 아닙니다! (약간 수정)

    Date2012.08.28 By김원일 Views3081
    Read More
  28. 우리에게는 포도주 드시는 예수가 필요하다.

    Date2013.03.05 By김민철 Views3080
    Read More
  29. 잔나비 님의 글을 읽고 어디 가서 훔쳐온 김수영 산문 한 조각--내가 내 신앙 공동체에 식상하는 이유-시가 없는 숫자의 신학

    Date2012.10.31 By김원일 Views3080
    Read More
  30. 평신도목사 제도에 대하여 스승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X수작 하지마!!!

    Date2012.07.24 By흰까치 Views3078
    Read More
  31. 2년간 1인시위 전단지; 장소 : 정부종합청사 정문, 프레스센타앞, 기독교방송국앞

    Date2012.08.17 By이동근 Views3077
    Read More
  32. 웃기지만 한편으로 슬퍼진다.

    Date2013.05.08 By박희관 Views3075
    Read More
  33. 루비님 보시와요..

    Date2012.04.01 By김 성 진 Views3075
    Read More
  34. 사람 좀 알아봐 주이소

    Date2013.02.17 By방랑자 Views3074
    Read More
  35. 로산 님~, 박진하 님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Date2012.04.22 By알고싶습니다 Views3074
    Read More
  36. 묵상을 해봤어요..

    Date2012.04.05 By크리스티 Views3074
    Read More
  37. 화잇의 망언

    Date2013.03.12 By이런 이런 Views3073
    Read More
  38. 우리가 쪼잔해서 포도즙이라 우긴다

    Date2013.03.05 By로산 Views3069
    Read More
  39. [평화의 연찬(제24회, 2012년 8월 25일(토)] 남북한 언어 비교를 통한 남북한 사회문화의 이해/ 이창호(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 이옥련 외 3(1998)|『남북한 언어 연구』| 박이정

    Date2012.08.17 By(사)평화교류협의회 Views3067
    Read More
  40. 불쌍한 사람-종북 논쟁

    Date2012.07.02 By로산 Views3065
    Read More
  41. 프랑스 인터넷신문 'AgoraVox' '한국의 부정선 전문 번역

    Date2013.01.12 By박정희의 특기 Views3064
    Read More
  42. 애모 / 김수희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Date2012.11.08 Byserendipity Views3063
    Read More
  43. 평안도에서 나는 질 좋은 담배ㅡ가 드리는 말씀.

    Date2012.05.10 By西草타운 Views3062
    Read More
  44. 교회에서도 이제야 말할 수 있는 문제

    Date2013.02.14 By로산 Views3061
    Read More
  45. 구질구질하고 진부한 하나님: 그는 꼭 그래야만 했는가

    Date2013.03.04 By김원일 Views3060
    Read More
  46. 알콜 중독자와 원숭이 검사.

    Date2012.06.18 By西草타운 Views3055
    Read More
  47. 민초스다에 와서 내가 깨달은 것

    Date2012.03.31 By아침햇살 Views3054
    Read More
  48. '로폼'이란 말이 무슨 말임니까 ?

    Date2012.02.15 By무식자 Views3053
    Read More
  49. '레미제라블'의 역사적 배경과 교훈

    Date2013.01.10 By추천 이 영화! Views3051
    Read More
  50. 북한 인권을 논하는 user id님 또는 보수꼴통님들

    Date2012.04.06 By로산 Views3050
    Read More
  51. ♬ Softly and Tenderly ♬ . . . (My Mother used to sing this hymn...and I love it...bm)

    Date2013.01.27 By맑은 호수 Views3048
    Read More
  52. 하느님께 따질 것이 아니라 김원일 님에게 따지기

    Date2011.08.06 By빈배 Views3048
    Read More
  53.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Date2010.12.14 By새마음 Views3046
    Read More
  54.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Date2012.06.03 By로산 Views3045
    Read More
  55. 고사성어 사전

    Date2011.03.10 By잠 수 Views3044
    Read More
  56. "검찰에 盧 차명계좌 밝히겠다"더니… 증거 못 내놔… 처벌 거론 조현오

    Date2012.05.11 By기가막혀서 Views3041
    Read More
  57. [오늘의 단어] . . sex·ploi·ta·tion

    Date2013.01.30 By단어장 Views3039
    Read More
  58. 잔인한 자가 귀여움을 가장함

    Date2012.09.06 By강철호 Views3037
    Read More
  59. 친모 시모 장모님들께 바치는 글 - 불효자

    Date2012.05.14 Byfm Views3037
    Read More
  60. 휴가가 너무 길다

    Date2012.08.01 By로산 Views3034
    Read More
  61. 해월유록 서문

    Date2012.04.01 By문 명 Views3034
    Read More
  62. 춤추라 (잠수님 이곳으로 출석했숑)

    Date2010.12.06 By김기대 Views3028
    Read More
  63. 하나님의 귀한 은총이 충만하소서 - 메리 크리스마스(12월24일 출책할까요? -한국)

    Date2010.12.23 By잠 수 Views3027
    Read More
  64. 한국에서 그리스도인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Date2013.04.06 By아기자기 Views3026
    Read More
  65. 오늘이 동지 (Winter solstice) 입니다. . . 지구는 태양을 이렇게 공전합니다.

    Date2010.12.21 By반달 Views3026
    Read More
  66. 친한 친구의 등에 칼을 꽂다

    Date2013.03.24 By로산 Views3024
    Read More
  67. 추배도를 읽는 법

    Date2011.01.25 By로산 Views3023
    Read More
  68. 11월 17일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Date2012.11.06 Byadmin Views3022
    Read More
  69. 한성보목사님 주안에서 잠드심

    Date2010.12.06 By동명사 Views3018
    Read More
  70. 재림신문이 핍박받고 있습니다

    Date2011.11.23 By似而非교주 Views3017
    Read More
  71.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은 어떤 나라인가?

    Date2011.01.23 By새마음 Views3016
    Read More
  72. 김 OO 의사 선생님 그리고 민초스다 가족 여러분들께 드림니다.

    Date2010.11.26 Byrichard Views3015
    Read More
  73. 세균님은 누구실까?

    Date2013.02.24 By재비 Views3014
    Read More
  74. 유행가는 내게 찬미가 만큼 유익하다

    Date2012.04.12 By지경야인 Views301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