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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정치판 요즘 같은 교회판

 

 

이 순재님과의 인터뷰에서

 

 

―최근에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개그맨 최효종씨를 고소해 항간에 화제가 됐었습니다.

정치인들이 개그맨과 개그하는 세태에 대한 비판도 많습니다.

 

 

“그건 난센스예요. 국회의원 전체 이름으로 개그맨 한 명을 고소했다는데,

그럴 이유가 뭐 있겠어요. 정치하는 사람은 우리 연기자들과 마찬가지로

국민의 감시와 신랄한 비판의 대상이 돼야 합니다.

우리 연예인들도 연기 못하면 비난을 받고, 불미스러운 일 저지르면 야단 맞지요.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 연예인들이 더 엄정하게 감시, 감독받는 입장이지요.

국회의원직은 국민을 위해 직책을 원활히 수행하라고 주어진 것이지,

권력을 마음대로 행사하라고 주어진 건 아니지요.

국회의원이 무슨 권력이 있는가요. 제가 해 보니 권력 하나도 없었어요.”

 

 

―국회의원이 권력이 없다니요.

 

 

“국회의원 해 보니 사방에 상전뿐이지 제 밑에는 하나도 없더라고요.

선거 때 유권자들한테 표 달라고 할 때 ‘충실한 머슴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뽑아주세요’ 이렇게 애걸복걸하던 그런 자세로 국회의원 하면

웬만큼 비난받고 욕을 들어도 ‘아이고 알겠습니다’ 해야지

고발은 무슨 고발을 해요. 정말 없는 얘기 만들어 하면 몰라도

웬만한 야유는 감수할 수밖에 없는 게 선량된 도리입니다.”

 

 

그는 “강 의원이 소를 취하했는데, 아마 아직 젊고 순수하고, 노련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요즘 교회도 새겨 볼만한 말이다

  • ?
    궁금이 2011.12.09 00:03

    김균선생 바로 그것이외다

    님이 인용한 글 아래 중요 포인트입니다

    "고발은 무슨 고발을 해요. 정말 없는 얘기 만들어 하면 몰라도"

    그렇지요 "정말 없는 얘기 만들어 하면 몰라도"

    그래서 고소도 하고 고발도 하는 것입니다

    소위 교인들이 드나든다고하는 교회 게시판에서

    자신과 전혀 무관한 토론에 끼어 들어

    저 공산당들이나 하는 날조된 거짓뿌렁이를 늘어 놓으면서

    목회자를 비난하고 중상모략하고 인신공격하는 것

    이런 것은 "정말 없는 얘기 만들어하"는 것이외다.

    그것도 내 그쪽 야기를 상세히 들어 보니

    그 사람은 재림교회도 출석도 하지 않는다 하니

    성도끼리하는 고소도 더욱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됩디다..

    잘 알아 들으시고 잘 인용하시고

    비난을 해도 정도껏, 그리고 치우침없이 하십시오.

  • ?
    로산 2011.12.09 01:18

    캥기는데라도 있소?

    난 일반론으로 하는 얘긴데?????

  • ?
    로산 2011.12.09 11:42

    그렇게 자신 있으시면

    같은 글이 카스다에 있는데

    거기서 댓글 한 번 달아 보시지요?

    그건 겁이 나서 못하겠지요?

    상판대기(?) 한 번 보고 싶은데요?

  • ?
    친박계 2011.12.09 13:23

    참으로 성질 고약스러운....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 것이오 님은.....

  • ?
    친이계 2011.12.09 13:31

    잘 믿는다는 사람들이

    악담하는데는 도가 트였습니다


  • ?
    박지나 2011.12.09 14:40

    꼴이,

    바벨론이라고 욕설을 퍼붓던 곳 까지 가서

    돈 주고 산 목사증 냄새가 나는구먼...

  • ?
    궁금이 2011.12.09 15:42

    지나님

    참으로 악하고 악한 사람이군요

    님의 말이 단 0.0001%라도 사실이라면

    그 책임을 지고 님의 실명은 아녀도 좋으니

    나와 만나 이야기합시다

    그럴자신 없다면 당신은 아주 정말 나쁘고 사악한 인간이오.

    거짓말의 아비가 바로 당신과 같은 마귀임을 알죠?

    나는 교회 장로요 나 만날 자신 있으면 댓글 다시오

    내 핸번 만날 장소 일러 줄테니 어때요? 자신있어요?

  • ?
    박지나 2011.12.10 00:25

    좀 먼곳에 살고 있어서 

    만나기는 힘이 들겠고,

    메일 주소나 알려주시기 바람니다.


    미리 알려 주지만,

    목사니 장노니  진리를 가졌느니

    까물어 대면서

    애 어른도 몰라보는 

    천방지축 집단

    바로 바벨론이 연상됩니다.

  • ?
    궁금이 2011.12.10 09:34

    지나님 외국에 있는 것처럼 가장하시는데

    지금껏 우리측 전문가(?)들이 님을 파악해 보니

    님은 분명히 한국에 있슴이 분명한데

    아닌가요?

    우리 추적이 잘 못 되었나요? ^^

    그리고 천방지축은 바로 님이지요

    님과 같이 완전히 날조된 거짓으로 박진하 목사님을

    개로 그리고 돈을 주고 목사증을 산 사람으로 말하는

    님은 만약 법에 걸면 바로 님은 딱 한방에 날라 갑니다

    아... 참 내 큰일날뻔했네 교인은 고소하면 안되지? 맞아 맞아.....

    그걸 잊을 뻔 했어요...

    지나님은 그런 성경절을 우상처럼 세워 놓고 지금 이 짓하는 건데..그쵸?

    제가 지금 님에게 하는 말

    무슨 말인지 잘 새겨 들으시고

    감정난다고 그리고 입이 있다고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면 안되는 것

    명심하세요.

    나중에 크게 후회할 날이....(박두!!!)

  • ?
    궁금이 2011.12.09 17:05

    박지나님

    님의 거짓말과 인신공격적인 언사는 이미 도를 넘고 있습니다

    박진하 목사를 엉덩이에 뿔난 개라고 표현하더니

    또 이번에는 목사직을 돈을 주고 샀다는

    경천동지할 말씀을 하시네요

    박진하 목사님이 돈 얼마를 주고 목사직을 샀는데요?

    혹 들은 이야기 아는 이야기 있으면 들려 주세요

    그래야 우리도 그런 거짓 목자 따라가지 않지 않겠어요

    우리 가족 네명의 생명이 달려 있습니다

    정말 박진하 목사님이 목사직을 돈을 주고 샀습니까?

  • ?
    보는이 2011.12.09 18:07

    참 지저분 하다.. 

    다들 그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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