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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13:54

궁금이님

조회 수 127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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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마다 용서했다는데

뭘 용서했습니까?


님은 이런 게 용서라고 보십니까?

성경을 지금까지 이렇게 가르쳤습니까?

도대체 용서의 정의나 알고 게십니까?


카스다 이야기하시는데

카스다가 실명제를 사용하니까 그게 싫은 사람들이 여기왔는데

님 역시 이곳의 규정대로 비실명을 사용하면서

카스다에는 이름 겁나서 댓글도 못 달고 있는 주제에

여기 욕할 자격있습니까?


꼭 개똥이 쇠똥보고 구리다 하는 식입니다


성경에 불신자는 고발해도 좋다고 했나요?

그럼 잃은양의 규정은 아시나요?

그런데 그 잃은 양이 왜 지금 잃은 양이 되었는지나 아시나요?

지금 임시총회하려는 유씨 때문에 마음을 상해서 그러는 줄이나 아시나요?

우리의 행위가 그에게는 가증스러워 보이니까 잠시쉬고 있는데

불신자라서 고발해도 된다는 논리를 전개하시는 님은

전도자의 직분을 가질 자격이라도 있나요?


님의 패거리  중에서는 이곳을 집창촌이라 부르는데

그런 곳에 무슨 구경거리 있다고 와서는 거룩한 척 나팔 불고 있나요?

님들 말처럼 이곳이 집창촌이라면 우리는 창기요

님들은 포주 같은데 누가 더 나쁜 인간일까요?


무슨 기분 상하는 말만 나오면

법적 잣대 운운하시는데

아에 경찰서 옆으로 이사하십시오

그놈의 동네 더러워서 이름 대기도 싫습니다

무슨 세상 법을 그리도 중요시 합니까?

말끝마다 책임 질 수 있냐고요?

꼬리 물기 시합합니까?

정말 유치합니다


님이 진정한 부하라면

주군을 잠 섬기시기 바랍니다

님 때문에 주군이 더 험한 말을 듣는다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더 그러십시오

옛말에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사용해라 했다는데

조조의 작은 아들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기어서 다녔다는데

그러십시오

그런 태도 예수 앞에서 1/100이라도 했다면 천국은 따 놓은 당상일 겁니다





  • ?
    로산 2011.12.10 14:02

    궁금이/

    우리는 영구히 떠납니다.

    이런 곳은 돈 주고 들어 와 달라고 해도 못 들어 올 곳입니다.

    님들끼리 재미있게 노세요 아주 재미있게.....요.

    ===============================================
    우리가 미쳤다고 님 같은 조무라기에게 돈을 주고 오라 합니까?
    고발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상종을 하기 싫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고고한 백로처럼 보이게 떠들어도 우리는 님을 성낸 가마귀 정도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

    어디를 가도 
    가식적인 웃음으로 진리를 팔지 마시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법적 잣대 운운하는 그런 짓을 하지 마십시오

    님이 여길 오고 안 오고는 님 마음이니까
    오고 싶으면 언제라도 오세요
    단 
    그 미친 잔치는 베풀지 마시기 바랍니다

  • ?
    궁금이 2011.12.10 14:56

    우와 김균 장로님 이젠 별 소리 다하시네요 ㅎㅎㅎ

    먹고 살기 위해 내가 이런다구요? ㅋㅋㅋ

    정말 이것은 개콘보다 더 재밌네요....ㅎㅎㅎㅎ

    저는 장로님도 잘 아는 그 주변 지역 부자인뎁쇼

    저 부잡집 장남이구요 우리 형제들 다 알부자들인데요

    우리 동네 가서 가장 큰 대형마트 등 전부 우리 가족들겁니다.

    잘 모르셨구나

    저는 장로님 잘 압니다

    많이 들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뭐 좋은 소리는 별로 없더군요.

    노년에 은혜를 끼치는 노종으로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늙어서 이러시면 정말 추해지십니다.

  • ?
    돌베개 2011.12.10 15:22

    이제 이곳을 영구히 떠난다!!!!!

    단 한가지라도 증거가 있으면.....

    박가에게서 짐을 싼다!!!!!


    일구 이언이면

    2부지자라던데,


    아무래도 또 다른 분이 

    궁금이라는 가명으로 

    들어 오셨나보네?.

  • ?
    궁금이 2011.12.10 15:47

    돌베게님 혹 연세가 있으신가요?

    잘 이해 못하시는군요

    제 고향 이야기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20여년 전 박목사님을 만났구요

    지금도 추석 설 아버님 생신 등에 고향 내려갑니다

    가끔 고향 교회에서도 안식일 예배 드리구요

    이제 이해하셨지요?

    김균님이 제가 먹고 살라고 박목사님 편 든다는

    험한 말씀 하셔서 별 볼 일 없는 집안 내력 좀 자랑했습니다

    예쁜 마누라있구요 아들 녀석은 해외 유학중입니다. ^^

  • ?
    로산 2011.12.10 18:33

    저는 장로님 잘 압니다

    많이 들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뭐 좋은 소리는 별로 없더군요.

    =========================

    내가 좋은 소리 듣기로 작정했다면

    이러고 살지 않지요

    욕 하라 하십시오

    난 그런 걱정에서 해방된 지 오래 됐습니다


    내가 살아가는데 님 보태 준 것 있어요?

    이젠 이곳 안 온다니 못 읽으시겠지만 혹시 또 온다면 읽어보세요


    나는 부자라

    누가 그런다 했던가요?

    난 내 힘으로 살아온 사람이구요

    남의 덕으로 노구를 이끌고 다니는 사람 아닙니다

    더구나 님같은 분들에게 한 푼도 생활비 받은 적 없으니

    관심 꺼세요


    서로들 메일로 주고 받으니 좋겠습니다

    다시 불씨 살렸으니 해 보세요

    법 좋아하는 사람은 법으로 망한다니까요

    옛말입니다

  • ?
    돌베개 2011.12.10 14:24

    요즘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그 "바벨론의 독주"라는것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영양가는 하나도 없고,

    열양만 잔득 있어서

    사람의 정신을 혼미시키고,

    마비증상이 오는것이

    바로 "예언"이라는 것이네요.


    이 "예언"이라는 것 

    지껄이는 인간들 치고

    미치지 않은 인간이 없네요.


    온간 음란하고 저속한 어구들이건만

    초등학교에서 한글을 배우자 마자

    세천사의 기별이랍시고

    천진 난만한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달달 외우게 하고 키웠으니,

    모두 니북 빨갱이들 모냥 

    미쳐 날뛰면서,

    제 자신들이

    미쳐있는줄도 모르니

    딱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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