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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장로의 형의 미래가......   이 일이 어찌될까요?  


(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여비서 계좌서 출처 불명 8억 발견

[중앙일보] 입력 2011.12.19 01:27 / 수정 2011.12.19 07:52

박배수 보좌관 “난 모르는 돈”
검찰, 의원실 관계자 계좌추적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한나라당 이상득(76) 의원 보좌관인 박배수(45·구속)씨의 불법 자금을 세탁해 준 임모씨 등 이 의원의 여성 비서 2명의 계좌에 지난 2년간 출처 불명의 현금 8억여원이 입금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 돈이 박씨나 또 다른 이 의원 사무실 관계자가 연루된 불법 자금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출처 조사에 들어갔다.

 18일 검찰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최근 임씨 등 여성 비서 두 명의 계좌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2009~2011년 관련 계좌에 모두 10억원 이상의 현금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검찰은 이 돈이 모두 박씨가 받은 뇌물성 자금일 것이라고 보고 박씨를 추궁했다.

그러나 박씨는 “임씨 등의 계좌를 통해 세탁한 자금은 2억원이 채 안 된다”며 “나머지 돈은 나도 무슨 돈인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검찰 계좌 추적 과정에서도 2009~2011년 임씨와 또 다른 이 의원의 여비서인 황모씨 계좌에 유입됐다가 박씨에게 입금된 자금은 1억90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에 따라 나머지 자금 8억여원이 이 의원 사무실의 또 다른 인사들이 조성해 임씨 등의 계좌를 통해 관리 또는 세탁해 온 불법 자금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금의 성격을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임씨 등을 재소환하는 한편 계좌 추적의 범위도 이 의원실에 근무하고 있는 관련자들로 확대할 방침이다.

 검찰은 앞서 지난 주말 이 의원의 여비서 두 명과 함께 박씨 자금을 세탁하는 데 관련된 비서들을 소환해 돈의 출처와 사용처 등을 조사했다. 이들은 “박씨의 부탁으로 한두 차례 자금을 입금해줬을 뿐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12.19 23:01:24신고 | 삭제

낙동강 4대강 사업중 많은 공사가 동지상고 사장들에게 돌아갔다 가만 있으면 공사하세요 하면서 줬겠냐 사과상자에 가득담아서 여비서 남자비서도 줬을것이고 형님도 아우도 받았을것이고 ~~깨끗한 정치를 바라거든 조~~빠 니들이 정신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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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22:25:24신고 | 삭제

이의원님, 대통령의 형님.. 작금에 나타나고 있는 객관적인 현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모르는 일이다.'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설사 의원님이 몰랐다 하더라도 국민들은 그런 국회의원을 용서할까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불출마가 아니라 당장 의원직 사퇴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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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22:25:17신고 | 삭제

다음 총선불출마란 말만으로 꼬리 자르기는 안 통할 일이구나. 욕심을 억제할 사람이라면 이미 득도의 경지에 이르른 것! 견물생심이란 말이 식자들이 쉽게 만들어 낸 말 아니지. 특히 인간이란 부지부식 간에 마음이 변하기 마련! 관습이나 가치관이 하루 아침에 이뤄지나? 차츰차츰 자신도 모르게 아주 서서히 무뎌지고 변하게 마련이다. 진퇴양난이 따로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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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20:43:27신고 | 삭제

이 한심한 군상들아! 돈이 탐이 나면 장사나 사업을 하면 되지 國害의원은 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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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직후 미국에까지 가서 박정희 군사혁명의 정당성을 역설하는 한경직씨.

 

▲ 광주학살 직후 한경직 목사는 전두환을 "여호수아같은 지도자가 되어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 했다.     ©운영자

우리나라 사람이 이러한 상을 받았다는 사실은 대단히 경하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이 상의 주체가 되는 존 템플톤 재단에 의하여 운영되는 ‘USC 오순절 주의와 은사주의 촉진 연구소’에 대하여 일부 보수 기독교인들 사이에 말이 많은 듯하다. 이 연구소가 개혁 교회들의 은사주의를 촉진하기 위하여 설립했으며, 또 종교 연합적 에큐메니칼 운동을 전개하는 종교 단체들이 자문 기구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그리고 템플톤 상의 심사가 힌두교, 이슬람교, 불교, 유대교, 무신론자, 기독교의 대표들이 맡고 있다는 등의 이유로 템플턴상은 참 기독교와는 아무 관계없는 배도적 상으로, 성경을 우롱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우롱하는 상이라는 것이다. 

 

후일 ‘한경직 의용군’ 3천명을 전몰시킨 사람이 아들(한혜원, 1937년생)은 군대 보내지 않으려고 미국에 유학을 보냈는가,

이때 1945년 교회를 버리고 월남한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는 ‘…이북에서 양들을 버리고 월남했으니 이제는 참회하는 의미에서도 우리는 양을 지키고 또한 수도를 지킬 순교적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그러나 한경직 목사의 말에 교역자들은 서울사수를 결의하였고 그 후 제일 먼저 도망친 분은 한경직 목사였다. 입으로야 무슨 일을 못하겠는가?” 

1950년 11월 말경 평양시내 교회는 연합으로 부흥회를 열었다. 부흥회에 참석한 약 5,000여 명의 성도들은 첫 시간부터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그런데 셋째 날이 지나고 넷째 날이 돌아왔을 때 강사와 교역자들이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성도들은 영문을 모르고 아무리 기다려도 강사와 교역자들은 영영 나타나지를 않았다.  

알고 보니 미 고위 장성으로부터 중공군이 개입했다는 말을 듣고 강사 이대영 목사와 다른 목사들이 부흥회를 마치지도 않고, 또 성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도 않고 자기들만 살기 위해서 양을 버리고 도망친 것이다.” 

"이 가엾은 백성을 남겨두고 나만 살겠다고 월남할 수는 없다. 나는 살아도 북한 동포들과 같이 살고 죽어도 북한 동포들과 같이 죽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월남 권유를 거절한 조만식 장로 ...

[마 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한경직 목사에 대한 8대 한(八大恨)
1. 일제하 우상숭배에 굴복 
2. 해방후 회개거부 친일세력에 야합 
3. 6.25때 양들을 두고 두 번이나 도망쳐 
4. 5.16 직후 미국에 가 군사혁명의 정당성을 역설 
5. 1980년 학살후 전두환에 대한 축복기도 
6. 사회정의에 대한 외면 
7. 신학적 회색분자 
8. 2-7 사실에 대한 회개표명 없음

2011.12.19 19:53:06신고 | 삭제

9월30일 이대통령께서 도덕적으로 깨끗하다고 했는데 우리모두 밑어 봅시다 아무일 없을것 같습니다 설마 비리가 있겠습니까? 저는 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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