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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판결에 네티즌 “박근혜도 구속수사하라” 분노폭발

“민주, 맨날 말만…등원 거부하라”…‘정봉주 눈물’ 사진 급확산
민일성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12.22 11:40 | 최종 수정시간 11.12.22 11:52
 
대법원의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유죄 확정 판결에 트위터와 인터넷은 발칵 뒤집혔다. ‘규탄 트윗 시위’가 전개됐고 네티즌들은 민주통합당은 “정봉주 하나 지키지 못하고 뭐했냐”며 “당장 국회 등원을 거부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2일 2007년 대선 당시 BBK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확정 판결로 1년간 구속수감 되며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 또 10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돼 사실상 ‘정치적 사망선고’로 정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아울러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 방송에서 ‘유쾌한 깔때기’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지만 더 이상 출연할 수 없게 됐다.

대법원은 또 국회 사무총장 등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강기갑 통합진보당 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2심)을 확정했다. 강 의원은 이로써 국회의원직은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아울러 대법원은 보수논객 변희재씨를 ‘듣보잡(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것)’이라 칭한 글을 올려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시사평론가 진중권씨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확정했다.

ⓒ 트위터 ‘myung2gi’

정봉주 전 의원의 대법원 판결은 이날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이슈 검색어를 휩쓸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정봉주 징역 1년’, ‘이상훈 대법관’, ‘박근혜 정봉주’, ‘정봉주 대법원 판결’, ‘딴지일보’ 등의 검색어가 ‘김정일’ 관련 검색어를 모두 제치고 검색창을 휩쓸었다.

정봉주 전 의원의 팬카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게시판에는 “시일야방성대곡”, “근조-한국에 더 이상 법은 없다”, “욕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법대로 살면 바보되는 세상이군요”, “이명박 탄핵운동을 발의합니다”, “봉도사님 힘내세요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등의 성토가 쏟아졌다. 수많은 지지자들은 이날 아침 서초동 법원 주변을 직접 찾아가 정 전 의원을 응원했다. ‘나꼼수’ 멤버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IN 기자, 시사평론가 김용민씨 등도 현장을 찾았다.

‘나꼼수’를 알리는데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는 ‘트위터’도 발칵 뒤집혔다. 정 전 의원이 판결 직후 눈물을 보이는 모습의 사진도 급확산되고 있다.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은 “사법부가 정봉주에게 유죄판결을 내림으로서 여전히 정치권력의 노예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강기갑 의원도 국회폭력행사혐의로 기소된 벌금형. 사법부가 권력의 주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이날 판결을 비판했다.

백 위원은 “근조 대한민국 사법부! 그렇다면 박근혜도 유죄! 검찰은 당장 박근혜를 구속수사하라!”며 “규탄 트윗시위제안(via @firstimely)(정봉주 무죄, 정치대법관 퇴진, 박근혜 고발) 오늘 11시~12시 모든 트윗터의 타임라인을 이런 멘션만으로 도배. 찬성하면 폭풍 RT!”라고 촉구했다.

소설가 공지영씨는 “사법부에도 조종이 울리는군요. 이땅의 모든 이성과 양심이 죽었음을 알리는 조종소리”라고 한탄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도 “좋은 예감은 왜 이리.. 정봉주 의원님 힘내시길”이라고 멘션했다.

서영석 전 <데일리서프라이즈> 대표는 “가카의 눈엣가시 나꼼수에 대한 탄압이 결국 정봉주 구속수감이란 형태로 나타나는군요. 안타깝지만 마음을 추슬러 봅니다. 쫄게 되면 그건 가카가 목적하는 바일테니까요”라고 말했다.

김진혁 EBS PD는 “오늘 판결로 인해 검찰에 이어 법원도 피동적 개혁을 당할 명분을 쌓았다. 축하한다”라고 꼬집었다.

정호희 민주노총 대변인은 “정봉주를 무죄로 하자니 현직 대통령이 유죄가 되니.. 정봉주를 죽인 사법부와 정권은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며 “정봉주 유죄, 그 누구도 납득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명까교’ 교주 ‘사라볼레’는 “‘BBK를 건들면 누구든 살아남지 못한다’라는 이명박 법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법관의 양심?…이 나라엔 그딴 거 원래 없어요”라고 힐난했다.

‘사라볼레’는 “정봉주 의원 유죄 판결로 법치의 존엄성, 법관의 양심을 버리고 ‘수꼴법치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이상훈 대법관…퇴임후 연봉은 최소 50억 확보…그렇게 로얄 서클 안으로 입성”이라고 비꼬았다.

또 그는 “언론을 통해 가끔 보는 법관들의 양심적인 판결, 그것은 수구집단화 돼 있는 우리나라 ‘사법 마피아’들을 미화시키려는 ‘착시 현상’을 일으키기 위한…법이란 큰 물고기들이 빠져 나갈 수 있는 촘촘한 그물이다 - 유시민”이라고 현 사법부 상황을 지적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패러디봇인 ‘김빙삼’은 판결 전 “잠시 뒤면 내가 ‘국가’에 살고 있는 ‘국민’인지, 아니면 ‘동물농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가축’인지를 알 수 있을 꺼 겉다. 느그도 마찬가지 아일까?”라고 멘션했다.

이어 판결 속보가 뜨자 “인자 안심하고 대법관 퇴임해도 ‘연봉 20억짜리’ 직장이 기다리는기가? 그렇소 대법관 양반? ‘가축’이 물으이까, 대답 한 번 해 보시지?”라며 “대법원에 의해 오늘 내가 가축이 된 기념 트윗이다. ‘으르르르~, 왈왈왈, 꽥꽥꽥~’”라고 비꼬았다.

그는 “대법원 공보 판사가 이따 나블거릴 ‘대법원은 법리만을 심리하기 때문에...’ 카는 말이 변명이 될 수는 읎재? 느그 인간들이 우리 ‘가축’을 맘대로 잡아 묵었듯이, 느그드도 가축들 발에 함 밟히 죽어봐라”라고 투쟁 결의를 다졌다.

트위터에는 “정봉주 전 의원의 유죄판결, 안타깝네요. 이 시기에 정봉주 동지를 구속한 것은 한나라당 정권이 저지른 실수 중에 가장 큰 실수가 될 것입니다”, “정봉주보다 <나꼼수>죽이기로 보여집니다. 아니라면 같은 사실을 유포한 박근혜도 가둬야 할 것입니다”,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정봉주 17대 국회의원을 구속함으로써 BBK는 이제 덮을래야 덮을 수가 없을 것이다”, “정봉주... 대한민국은 이명박이 망친 게 아니라 이명박같은 사람이 대통령 해먹도록 무관심했던 사람들이 망친 거다. 다음 총선, 대선 목숨 걸고 투표해야 한다. 그 나물에 그 밥이 절대 아니다”, “박근혜를 고발하는 방법 없을까요? 박근혜도 치워버립시다. 정봉주가 유죄면...박근혜도 당삼 1년 징역에 10년간 피 선거권 박탈입니다. 빼도 박도 못할 그 진실에 사법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보고 싶습니다”,

“민주통합당은 국회 등원 거부하라”, “민주당은 정봉주 하나 지키지 못하고 뭐했나? 지금이라도 박근혜 고발해라. 안한다면 내년 총선에서 정봉주 팔아먹을 생각 꿈도 꾸지마라”, “등원하면 니넨 인간도 아니야! 말로만 봉도사 편들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 “정봉주 전의원 구속. 민주통합당은 국회등원을 재고하라”, “[속보] 크레이지 대법원 모두 유죄 최종 선고! 1. 정봉주(징역 1년)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말한 죄 2. 진중권(벌금 300만원) - 듣보잡을 듣보잡이라고 말한 죄 3. 강기갑(벌금 300만원) - 국회에서 공중 부양한 죄”, “헌정사상 가장 치욕적이고 굴욕적인 날 기억하겠슴 뼛속까지”, “탄핵의 신호탄이 올라갔습니다. 이제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할 때”,

“잊지나 마시라 봉도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건 감옥가는 거도 국회우원 빳지보다 잊혀지는 것...잊지말고 시부럴 정권 반드시 교체!”, “대법원 2부 주심 이상훈, 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장 오세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 재판장 이광만, 서울고법 형사 2부장판사 박홍우...잊지 않기 위해 트윗에 기록한다”, “총선에 노원구 공릉으로 주진우 나가라. 싹 갈아엎자”, “이제 주진우 기자가 타켓일 겁니다. 주진우 기자를 지켜야 합니다. 주진우 기자마저 이 쓰레기같은 정부, 사법부에 농락 당하게 할 수 없습니다”, “가카. 이런다고 쫄 줄 아십니까? 정봉주 의원의 수감은 국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붓고 바람을 불게 한 일입니다. 한치 앞만 볼 줄 아는 우리 가카. 빅엿이나 쳐드셔”, “오늘을 계기로 1. 정봉주는 진짜 거물급으로 뜨고 2. 우리의 저항은 더 격렬해지고 3. 가카의 치부를 더욱 철저히 파헤쳐 단죄하고 4. 그리하여 결국 가카는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 거란 상상을 해 봅니다” 등의 분노 멘션이 그야말로 ‘봇물’처럼 쏟아졌다.

한편 트위터와 인터넷에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주가조작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BBK는 누구의 회사인가”라며 2007년 당시 이명박 후보를 추궁하는 동영상이 급확산되고 있다(☞ 관련기사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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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영상’ 급확산…“정봉주 유죄면 朴도 구속해야”
네티즌 “‘BBK 주인’ MB라고 하네…고발하자” 분노
민일성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12.20 14:55 | 최종 수정시간 11.12.20 17:06
 
정봉주 전 의원의 ‘대법원 판결’과 관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주가조작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BBK는 누구의 회사인가”라며 2007년 당시 이명박 후보를 추궁하는 동영상이 재주목을 받고 있다.

정 전 의원이 오는 22일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정 전 의원보다 더 적나라하게 의혹을 제기한 박 전 대표도 유죄 판결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으로 트위터에서 ‘폭풍알티’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꼼수다’의 시사평론가 김용민 PD도 “정봉주에게 할 거면 박근혜에게도 무상급식을!”이라고 꼬집었다. 여기서 ‘무상급식’은 교도소에서 주는 밥을 은유적으로 가리킨 것이다.

트위터에 급확산되고 있는 동영상은 네티즌 ‘jack841010’이 2007년 11월 28일 유투브에 올린 2분 3초짜리 동영상으로 “BBK의 진실! 한나라당은 알고 있다”며 박 전 대표의 한나라당 후보 경선 당시 연설, 최경환 한나라당 의원의 기자회견,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의 언급을 편집한 것이다.

박 전 대표는 당시 경선 연설에서 BBK 사건에 대해 “5천5백명의 투자자에게 천억대의 피해를 입혔고 피해를 본 사람이 자살까지 한 사건이다”며 “매일 의혹이 터지고 매일 그게 아니라고 변명해야만 하는 후보로”라고 당시 이명박 후보를 공격했다.

더 나아가 박 전 대표는 “주가조작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BBK는 누구의 회사인가”라며 “오늘 아침 신문에 실제 주인이 우리당의 모 후보라는 비밀계약서까지 있다고 나왔다. 차명보유에 위장전입에 위증교사에 금품살포에 거짓말까지”라고 이 후보를 맹비난했다.

친박 최경환 의원도 “이명박 전 시장과 에리카 김의 동생 김경준씨가 공동으로 사실상 대표로 있었던 그런 회사이다”며 “BBK가 자신과는 관련이 없는 회사라고 계속 해서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번 보도에 따르면 사실상 공동대표라는 것이 정관에서 밝혀지게 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정동영 민주통합당 의원은 19일 대법원 앞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기자회견에서 “정봉주가 유죄만 BBK를 앞장서서 제기하고 주장했던 정동영이도 유죄다”라며 “정봉주를 구속하려면 주범인 정동영을 먼저 구속하라, 정봉주가 유죄면 민주통합당에 유죄 때리는 것과 같다”고 성토했다.

이같은 논리로 네티즌들은 박 전 대표의 ‘적나라한 해당 발언’을 확산시키며 “정봉주가 유죄면 박근혜도 유죄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트위터에는 “BBK의 실소유주가 누군지, 박근혜씨가 잘 알고 계십니다. 대통령 후보 경선 때만 해도 그렇게 강조했었는데”, “박씨도 잡아가라!”, “정봉주 구속하려면 박근혜도 구속해야 하지 않나? 동영상이 밝혀주네”, “정봉주가 유죄판결이 나는 경우 박근혜를 비롯한 한나라당 계열 BBK 의혹을 제기했던 인간들을 집단으로 고발합시다. 죄다 콩밥 맛나게 잡숴보라고”, “민주당 의원들한테 보냅시다 박근혜 고발하라고”,

“민주당은 자기당 소속 정봉주 전 의원이 BBK로 재판이 진행 중인데, 똑같이 BBK 의혹을 제기했던 박근혜를 왜 고발 안하고 있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민주당은 뭐하는 집단인가요?”, “대통령 후보 되려고 BBK 씹었던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님~~입장이 궁금합니다! 정봉주 전 의원이 BBK 허위사실유포로 구속되는 거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국민의 상식과 대법원의 상식이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시길..”, “한나라당 비데위원장 말씀이 BBK 주인은 2MB라고 하는군요 법원은 똑똑히 보시고 만약 정봉주가 유죄라고 한다면 박씨도 함께 구속바랍니다” 등의 의견이 쏟아졌다.

정봉주 전 의원의 팬카페 ‘미권스’에도 “BBK는 한나라당 경선에서 박근혜가 제일 먼저 의혹제기 한 거 아닌가요”, “그럼 박그네도 같이 고소당해야 맞죠”, “법은 누구에게든 똑같이 공정해야 합니다”, “정봉주 감옥가면 근혜도 가고 근혜 밑에 있던 애들도 같이 가야지”, “이걸 증거물로 제시하면 될 것 같은데, 박근혜하고 같이 구속 되는 영광을 누리지 않을까요?”, “정말 눈가리고 아웅이지요. 이런 상황에 유죄가 되면 정말 법은 없는 거지요. 눈을 감고 귀를 막고 판결하는 겁니다. 똑똑히 기억해 두겠습니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서영석 전 <데일리서프라이즈> 대표는 SNS와 인터넷에 재확산되는 BBK 관련 자료와 영상에 “정봉주 대법판결이 되레 BBK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 계기가 된것 같다”고 촌평했다.

한편 박영선 민주통합당 의원은 19일 BBK 가짜 편지를 쓰게 한 배후 인물의 필적을 확보했다며 검찰에 재수사를 요구했다. 또 민주통합당은“이명박 대통령의 BBK 의혹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정 전 의원을 위원장으로 ‘BBK 진상조사위원회’를 신규 설치했다.

아울러 ‘나꼼수’팀과 소설가 공지영씨,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는 20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서울시청앞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정봉주 전 의원에게 보내는 “정봉주는 달리고 싶다” 영상메시지 촬영퍼포먼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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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 2011.12.22 02:25 수정 삭제
무상급식은유는 적절치않타고 생각합니다 그냥 교도소행훨씬알아듣기 빠르고 무상급식먹는 사람들 체할리 없고요***
찬성 2
반대 0
천상 | 2011.12.21 21:04 수정 삭제
이렇게 날마다 날리인데, 울 가카는 절대로 몬듣는것인가요.
귀를 틀어 막았나요.
찬성 3
반대 0
 | 2011.12.21 21:00 수정 삭제
한심한 새끼님아 꼭 꼬집어서 말해야 하나 너거 손자도 알겠다.
찬성 5
반대 0
 | 2011.12.21 15:33 수정 삭제
증거가 제시했고 지금 큰권력을 쥔자들이 아니라고하는 말만믿고 그위증을 증거삼아 사건을축소은패 ,진실을 말하려는 외침을 밟으려하는 이정권과권력에 줄대려는 정치검찰과 무능력한사법당국에 국민적저항을 피할수없음을 경고합니다
찬성 14
반대 0
 | 2011.12.21 14:51 수정 삭제
찬성 0
반대 0
roi | 2011.12.21 13:54 수정 삭제
우리집 고양이 개도 아는데 대한민국의 판사가 모르겠나?
찬성 14
반대 0
별이 | 2011.12.21 01:48 수정 삭제
BBK, D DOS 모두다 영포회를 조사하면 다 나온다. 선관위와 국정원등에 근무하는 영포회의 통화기록만 확보해도 밝힐수있는 초딩도 할수있는 일이다.
찬성 40
반대 0
| | 2011.12.21 01:30 수정 삭제
대한민국의 판사를 우습게 보지 마시길....물론 대통령이 임명했지만, 법의 정통성을 지킬 것이다!
찬성 30
반대 1
 | 2011.12.20 22:16 수정 삭제
찬성 0
반대 0
닌거리 | 2011.12.20 21:59 수정 삭제
왜? 정봉주만 고소하고 박그네는 고소를 안했을까?
딴나라 식구니까?
사법부가 공정하다면 정봉주와 박그네를 같이 처벌해야한다.
정봉주만 처벌한다면
사법부는 공정성을 운운할 자격이없다.
정권에 꼬리나 흔들며 살아야지.
열라 쪽팔리는 일이지.
찬성 68
반대 1
 | 2011.12.20 20:49 수정 삭제
선거때가 다가오니 생사람 잡고 내가 정권장악해야지. 이제 정치하려거든 재산 다 내놓고
하라. 부귀영화누릴려고 정치하제. 정신상태가 엉망이다. 헌신하는 정치를 ....
찬성 14
반대 1
 | 2011.12.20 20:45 수정 삭제
근혜 잡을려고 난리를치는군.
찬성 3
반대 46
분다움 | 2011.12.20 20:29 수정 삭제
처음태생부터 사기와 공작 조작정치 친일파매국노 집단이 치마두른 명바기 그네뇬과 짜웅하는 떡찰새색기들 모두 복수ㅡ한다...
찬성 37
반대 0
한심한 새끼 | 2011.12.20 19:46 수정 삭제
하여튼 틀려 개자식들..
물귀신이냐?
ㅎㅎㅎ
공소시효 끝이다 븅쉰들아...
mb라는 말은 한마디도 않나오는데
정봉주는 대 놓고 ㅇㅁㅂ이라고 했잖아
찬성 3
반대 60
smld | 2011.12.20 18:59 수정 삭제
에휴~~~
고승덕 ....
좋게 봤는데...
찬성 31
반대 0
smld | 2011.12.20 18:59 수정 삭제
에휴~~~
고승덕 ....
좋게 봤는데...
찬성 17
반대 1
산세계 | 2011.12.20 18:55 수정 삭제
그러네 박그네도 해당되는거만
찬성 50
반대 2
rid | 2011.12.20 17:26 수정 삭제
잠깐 엄청 뒷북인건 아는데... 애초에,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으로 mb가 정전의원을 고소한 건가?
검찰이 고발? 아니면 다른 단체? 누구 이름으로 한거지?
찬성 30
반대 1
부패왕녀박 | 2011.12.20 16:25 수정 삭제
ㅋㅋㅋ 장물 숨켜두고 단물 빨아먹고 있는 그네 공주께서 할 말은 아닌 듯? 댁이나 가카나 뭐 똑같은데, 서로 왜 싸우는지 디게 신기하다 ~ 국민들을 현혹하고 우롱하고, 언제까지나 국민들이 무지하길 바라겠지만,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닌 걸 ~ 둘이 사이좋게 死대강 산책이나 하며 여생을 보내세요 ~
찬성 77
반대 7
쓰벌년 | 2011.12.20 16:01 수정 삭제
딴나라당은 총체적인 부패와 사기당이다.
빡군해 이년이 정직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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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 목사냐 삯꾼이냐? 1 김주영 2011.12.20 1122
2633 정답이 히틀러였어도 난리 칠 것인가. 조선일보 ㅈ ㅣ랄을 떨고 있다, ㅈ ㅣ랄을. 서삼고 선생님이시어, 그대는 용감하였다. 2 김원일 2011.12.20 1620
2632 히틀러가 죽었어도 애도할 것인가. 나는 하나도 안 슬프다--김정일 사망에 부쳐(수정). 2 김원일 2011.12.20 1735
2631 조선일보 vs 트위터, 끝나지 않는 싸움 5 조중동문 2011.12.20 1224
2630 죽은 고양이도 밑바닥 치면, 한번은 튄다 (a dead cat bounce). 8 student 2011.12.19 1122
2629 재림마을에서 답답한 글이 올라와서 3 지경야인 2011.12.19 1460
2628 ◀ (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女비서 계좌서 출처 불명의 돈 8억원이…...한경직 목사를 말한다 MB 2011.12.19 1463
2627 북한 가서 살아라. 로산 2011.12.19 1062
2626 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 모두가 4 로산 2011.12.18 1021
2625 읽기 쉽게 올린 글=진보적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여덟 가지 선언 로산 2011.12.18 1043
2624 진보적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여덟 가지 선언 - 한성수 목사 번역 좋은 생각 2011.12.18 1587
2623 남의 나라에 까지 와서 이래서야? 7 나그네 2011.12.18 1465
2622 정치적인, 너무나 정치적인 구리구리 2011.12.18 1042
2621 (서울삼육중학교 국사교사 비판 조선일보에) 서기호 판사 <조선> 겁박 ‘아랑곳’…‘맞팔놀이’ 삼매경 1 조중동문 2011.12.17 1818
2620 북한, 보수도 진보도 아닌 북한으로 바라보자 로산 2011.12.17 1024
2619 이렇게 하고도 진보 좌빨에게 무슨 책임을 추궁할 건가? 로산 2011.12.17 935
2618 김대중에 대해 여러분이 잘 모르고 있는 사실 2 김주영 2011.12.17 1497
2617 박정희를 흠모 하시는분들에게 2 바이블 2011.12.16 1089
2616 하늘도 무너지고 땅도 꺼지고... 14 student 2011.12.15 1585
2615 좌파 님들 참조 6 좌파 2011.12.15 1146
2614 '연합회도 세무조사 들어올라~' 명진스님 “정혜신, 세무조사에 노무조사까지...” MB 2011.12.15 1181
2613 이런 교회를 우리는 짐승의 표라 부른다 5 로산 2011.12.14 1346
2612 나의 (개)소리, 잘라버려도 좋을 나의 거시기: 앉아서 오줌 누기(수정 해씀다. 2) 김원일 2011.12.14 1480
2611 하나님이 세우신 정당 한나라당의 죽음의 거래 "한나라당 디도스 공격, 1억 원 돈 거래 드러나" 트라이앵글 2011.12.14 1518
2610 목사들의 웃기는 도그(개)소리 (검열에 걸려서리^^) 1 김원일 2011.12.13 1619
2609 유월절에 만난 안식교인 3 지경야인 2011.12.13 1309
2608 스스로 자신에게 안수 주고 교회 시작하는 일 못 할 것도 없다. 제칠일 안식일 여자 안식교회(동성애자 환영함) 1 김원일 2011.12.13 1728
2607 하늘이 무너지면 솟아날 구멍은 없다... 9 student 2011.12.12 2923
2606 이런 바보들... 3 돌베개 2011.12.12 1936
2605 ‘고문기술자’ 이근안 “그건 일종의 예술이었다” 박정희 2011.12.12 1065
2604 성경 바로 읽기 아브라함 1 지경야인 2011.12.11 1325
2603 목사 안수 안 주는 이 교단에서 목회 지망 여성이 해야 할 일--스스로 자신에게 안수 주기, 여성 교회 만들기 14 김원일 2011.12.11 1664
2602 행님아 님께 3 바다 2011.12.11 1408
2601 아우라 로산 2011.12.11 1154
2600 한 가지 물어 보려고요 3 로산 2011.12.11 1192
2599 아름다운 종소리 (Ding Dong Merrily On High) 3 1.5세 2011.12.11 4136
2598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교회가 무너뜨렸다! 5 김주영 2011.12.11 1906
2597 김성진 박사 어디로 가셨오 1 지경야인 2011.12.10 1538
2596 궁금이님과 홍원표님이 남긴것 보는이 2011.12.10 1116
2595 안녕히 계세요..... 1 궁금이 2011.12.10 1316
2594 궁금이님! 보십시요. 8 필리페 2011.12.10 1368
2593 천혜의 손 마사지 5 지경야인 2011.12.10 1290
2592 2011년 베스트 망언 2 로산 2011.12.10 1125
2591 궁금이, 홍 님 6 YJ 2011.12.10 1178
2590 궁금이님 6 로산 2011.12.10 1264
2589 궁금이님,홍원표님 두분께 드립니다. 1 필리페 2011.12.10 1072
2588 [사람을 찾습니다] 1973년 서울 면목동에서 삼육우유를 배달하시던 분을 찾습니다 명지원 2011.12.10 2179
2587 일월산에서 만난 안식교인 2 지경야인 2011.12.10 1329
2586 보는이님께 정중히.... 8 궁금이 2011.12.10 1173
2585 친박계님, 홍원표님 2 보는이 2011.12.10 1688
2584 와~신난다 오디션합격했다^^ 22 유재춘 2011.12.10 2390
2583 '궁금' '답변' 하니까 : 소생도 정말 궁금한 것 있소이다! 답변 요구합니다!! 5 김주영 2011.12.10 1149
2582 이해하기 힘든 글 6 노을 2011.12.09 1054
2581 목사가 되면 안 되는 사람 2 로산 2011.12.09 1185
2580 Carol of the Bells - Mormon Tabernacle Choir 1.5세 2011.12.09 1370
2579 잠수님.... 바이블 2011.12.09 1034
2578 <조선> ‘선관위, 북한소행’ 언급했다 후다닥 삭제 한나라 2011.12.09 1021
2577 궁금이님! 저 필리페예요, 정말 그렇게 궁금하세요? 4 필리페 2011.12.09 1080
2576 요즘 같은 정치판 요즘 같은 교회판 11 로산 2011.12.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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