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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지경 야인님께서 얼마전에 성경 바로읽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시면서

노아가 아브라함과 58년간을 함께 살았다라고 하신 것같아서 제가 다른 의견을 올리려고 했지만

민초에 글을 올리는것이 되지를 않아서 포기 했었습니다.

이제 글을 올리는 방법을 알게 되어 그 제목을 찾았더니 없어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노아가 아브라함과 58년을 살았던 것으로 이해를 했으나 자세히 살펴보니

노아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2년전에 세상을 뜨신것 같습니다.

한번 다시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그글이 지경야인님의 글이 아니었다면 용서를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정 태국 올림

 

제가 지난번에 올린글에 연대표는 급히 계산한것이라

작성한 연대표가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

홍수 후 태어난 연대

잠든 나이

비 고

노아

 

350

 

 

502

 

아르박삿

2

403

 

셀라

37

403

 

에벨

67

430

 

벨렉

101

209

 

르우

131

207

 

스룩

163

200

 

나훌

193

119

 

데라

222

205

 

아브라함

292

175

노아58년을 함께 살았음

셈이35년을더살았음

아르박삿과111년

이삭

392

180

셈과110년

야곱

452

147

셈과50년

 

 

  • ?
    하문 2012.01.07 18:56

    제가 계산한 바로는 노아는 창세 2006년후에 사망 하였고

    아브라함은 창세 1948년후에 출생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제 계산으로도 58년을 같이 산것으로 나오는데...

  • ?
    정태국 2012.01.08 04:08

    제 생각에는 두분이 계산 하신것은 창세기 11장 26절 

    (11: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의 오해 때문에 생긴것 같습니다. 


    대부분 성경의 중요 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써졌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그 말을 그대로 이해를 한다면 데라가 70세에 세 쌍둥이를 출생한것처럼도 들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창11:26절(11:32 데라는 이백오 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에 

    아브라함의 아비 데라는 205세를 향수하고 죽었고 

    그후에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하란을 떠나는데 

    그 때의 아브라함의 나이 75세 였습니다. (창12:4절 참조)

    그러면 아브라함이 일찍 태어 났다해도 데라가 170세에 태어 났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년대 계산의 큰 차이가 벌어 집니다.


    어떤 분들은 아브라함이 하란에서 떠난것이 그 아비 데라가 

    죽기 전에 떠났을 수도 있지 않은가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가끔 계십니다만 

    사도행전 7장 4절에 확실하게나옵니다. 

    (행 7: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아마 데라가 죽자 아브라함은 곧 하란을 떠난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노아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신것이 확실 한것 같습니다.


    창11:26절과 같은 식으로 써진것이 창 5:32절(개역)입니다. 

    "창5:32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원래 개역에는 "된 후에"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아들중 셈이 장자라고 오해하신 분들이 셩경을 번역하다 보니 

    할 수 없이 "된후에"라는 말은 집어 넣은 것입니다. 

    창세기를 잘 읽어 보면 실은 셈이 장자가 아니라 

    야벳이 장자인것이 확실하고 셈은 막내일 가능성이 거의 확실 합니다.

    다만 예수의 조상이 셈이기에 셈을 중심으로 쓰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대답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 태국 2012.01.08 04:23

    지경야인과 하문님께


    제가 위의 댓글을 쓰면서 연데를 잘못 기입헤서 수정을 하려고 하니까

    수정이 되지를 않아서 또 다른 댓글을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그 아비 데라가 205세에 죽자 하란을 떠나는데 그때의 아브라함의 나이가 75세면 

    데라가 170세에 아브라함을 출생한것이 아니고 데라 나이  130세에 아브라함이 출생한 것 입니다. 

    두 분이 계산 하신것과는 60년의 연대차가 벌어 집니다. 

    그래서 노아는 아브라함이 출생하기 2년전에 세상을 떠났다라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 ?
    지경야인 2012.01.08 10:19

    (행 7: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이 말씀을 근거하신다면 하란을 70세에 낳고 아브람은 130세에 낳았다는 말씀이신데

    스데반의 공회에서 한 이야기가 무엇을 근거로 하였는지 모르겠네요

     

    데라가 205살에 죽자 그해에 하란을 떠났다면 맞습니다.

    그런데 창세기에는 데라가 죽은 후에 아브람이 떠났다는 말씀이 없네요.

    (창 12:1, 개역)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 12:4, 개역)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창 12:5, 개역)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말씀 처럼 가장 중요 인물의 연표가 정확해야겠죠.

     

    사래가 아브람보다 10살 적으니

    최소 20년이상 하란이 먼저 태어나야 겠네요

    그런데 아르박삿 부터 나홀까지 자녀를 35세에서29세 사이에 아들을 출산하네요

    보통 결혼을 20대에서 30대에 했다는 말인데

    아브라함의 조상되는 아들이니 딸이나 형들은 더 나이가 적은때였을 수도 있었겠죠

     

    오히려 데라가 70에 아브람을 낳기 전에 하란을 20~ 30세쯤에 낳았다는 게 옳지 않을까요?

    여기서 특별히 하란과 나홀을 언급한것은 사래와 리브가와 레아와 라헬을 등장시키기위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러면

     

    (창 11:29, 개역)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비며 또 이스가의 아비더라

     

    나홀과 아브람의 아내인 사래와 밀가가 하란의 딸로서 조카와 결혼한 아브람의 이야기가 맞겠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아브람의 출생시기가 틀렸다면

     창세기의 연표를 모두 새롭게 봐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 ?
    정태국 2012.01.08 13:52

    지경야인님의 글을 보고 처음으로 우리교회 영어 Bible Commentary (한국어는 제게 없어서요)를 열어 보았습니다.

    185페이지에는 아브라함이 태어난것이 데라의 나이 170세로 되어 있군요

    그러나 289페이지에 가니까 히브리 원어 성경과 70인역에는 역시 아브라함이 데라의 나이 130세에 태어 난것으로 되어 있고

    Samaritan과 Josephus에는 70세로 되어 있다고 되어 있네요

    아마 저희 교회 신학자들은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은) 데라의 나이 130세에 아브라함이 태어난것으로 모든 것을 계산 한것 같습니다


    스리소 스데반도 성령이 충만한 사람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그리 말한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신약과 구약이 다를수는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제 소견입니다


    그리고 제 짧은 영어로는 창11:29에 밀가는 하란의 딸이지만 사래가 밀가의 딸이라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창11: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비며 또 이스가의 아비더라  (HRV)

    11:29 Then Abram and Nahor took wives: the name of Abram's wife was Sarai, and the name of Nahor's wife, Milcah, the daughter of Haran the father of Milcah and the father of Iscah.  (NKJ)

    11:29 Abram and Nahor both married. The name of Abram's wife was Sarai, and the name of Nahor's wife was Milcah; she was the daughter of Haran, the father of both Milcah and Iscah.  (NIV)


    이것도 저의 소견일 뿐입니다.

    감사 합니다.

  • ?
    정태국 2012.01.08 17:01

    지경야인님

    님은 미국 동부에 계신분인지 서부에 계신분인지 아니면 한국에?


    저는 미국 동부에 살고 있고 또 건강상의 이유로 조금 일직 잠자리에 들곤 합니다. (암 투병중에 있습니다)

    위의 글을 써서 올리고는 한잠을 자다가 깨어 지경 야인님이 제기하신 이의 즉 아브라함이 데라가 죽은 후에 떠났다는 말이 없는것으로 보아 데라가 죽기 전에 하란을 떠났을 수도 있지 않은가 하심 말씀이 머리에 떠올라 생각하다가 갑자기 한가지 구절이 생각이 나서 잠자리에서 일어나 컴앞에 앉아 성경을 보니 너무도 확실한 것을 그동안 간과하고 있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엇습니다.

    그동안 나성 중앙 교회에서, 그리고 이곳 샬롯 교회에서 창세기를 가르치면서 아브라함이 데라가 죽은 후에 떠났다응 것을 항상 사도행전에 있는 스데반의 말을 이용하곤 했었는데 지금 앉아서 말씀을 보니 가장 가까운 곳에 확실한 말씀이 있었네요.


    11: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11:32 데라는 이백오 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데라가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과 손자 롯까지 데리고 떠난 것은 하란에 정착함이 목적이 아니고 가나안으로 가기 위한것이었네요.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그 아비 데라가 죽지 않았다면 혼자서 가나안으로 갔을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학실한 것을 그동안 간과하고 지내왔는데 지경 야인님 덕분에 귀중한 것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성령에 충만한 스데반은 Confirm 한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저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
    지경야인 2012.01.08 20:14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라를 부르셨는데

    결국 가나안에 정착은 아브라함이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군요.

    감사합니다

    확실하게 이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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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7 정확한 진맥 그리고 진단? 3 fallbaram 2014.11.04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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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5 정혜신 찬조 연설(문재인 후보 4차 TV 찬조연설)(2012년 12월 9일) 3 대통령선거 2012.12.16 1823
13164 정혜림의 은밀한 사교육 1편 - THAAD(사드) 1 -동영상 눈뜬봉사 2016.02.14 93
13163 정한 때 끝의 사건이란 4 로산 2011.01.19 1413
13162 정평의 명수이신 [김주영 장로님]께 부탁 드립니다. 5 호수 2016.06.10 281
13161 정통은 예수님 높히고, 이단은 예수님 깎아내리는데 결국 SDA 외엔 다 예수님 깎아내림( 요새 오른 三位一體 포함 ) 1 purm 2011.01.18 1794
» 정태국님 아브라함 연대표좀 7 지경야인 2012.01.07 1418
13159 정치적인, 너무나 정치적인 구리구리 2011.12.18 1042
13158 정치적인 교인들 2 로산 2011.01.05 898
13157 정치적 신념과 종교적 신념이 충돌할 때. 1 공인중개사 2016.03.11 95
13156 정치와 종교의 공범들 4 김균 2013.12.05 1157
13155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가 6 southern cross 2013.06.28 1847
13154 정치보다는 원칙이 우선 (프랭크 브루니) 강철호 2012.09.06 2097
13153 정치를 피하고 싸움을 중지하십시요 7 예언 2016.04.14 145
13152 정치나 종교(신앙)의 편향된 시각은 우리시대를 불행하게 한다. 12 빙고 2011.11.29 1173
13151 정치-교회 관계의 부적절한 예 5 file passer-by 2011.10.23 1609
13150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해법은 무엇인가? 1 가을하늘 2013.10.25 1223
13149 정치 모리배 테드야!!!(그리고 한장의 사진) 1 테드 2013.11.13 2268
13148 정치 떠난 유시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조선> ... [분석] '유시민'으로 지방선거 포문 연 보수언론의 노림수 언론마피아 2014.05.22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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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6 정체성이라는 우상 23 김주영 2014.12.20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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